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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지혜 옛이야기라 품은 열두 가지 자연법칙

린다 부스 스위니, 기 빌루 저 | 김옥수 역 | 다산기획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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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380705 / 8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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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옛이야기에서 살아 있는 생명의 지혜를 배운다 -전 세계의 청소년을 위한 SEED 환경 교과서 사람은 자연일까요? 자연이 아닐까요?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자연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집니다. 그 동안 물을 오염시키고 동식물을 멸종시키며 지구 온난화와 같은 심각한 문제를 만든 것은 우리가 자연이 아니라 자연 위에 군림하고 자연을 제멋대로 이용해도 된다는 생각 때문에 벌어진 일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사람도 자연의 한 부분이기에 자연 파괴와 동식물 멸종, 기후 변화로 생기는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습니다. 우... 옛이야기에서 살아 있는 생명의 지혜를 배운다 -전 세계의 청소년을 위한 SEED 환경 교과서 사람은 자연일까요? 자연이 아닐까요?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자연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집니다. 그 동안 물을 오염시키고 동식물을 멸종시키며 지구 온난화와 같은 심각한 문제를 만든 것은 우리가 자연이 아니라 자연 위에 군림하고 자연을 제멋대로 이용해도 된다는 생각 때문에 벌어진 일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사람도 자연의 한 부분이기에 자연 파괴와 동식물 멸종, 기후 변화로 생기는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자연의 한 부분임을 인정하고 자연법칙에 따를 때,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오랫동안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자연의 한 부분으로서 살아가며, 자연법칙을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변화시켜 나가길 바라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저자는 전 세계의 옛이야기들에서 살아 있는 생명체를 위한 자연법칙을 찾아내 이 책에 담았지요. 옛이야기를 읽는다는 건 수천 년 전에 생겨나 이후 수천 년 동안 수많은 사람에게 전달될 통찰력과 지혜가 끊임없이 흐르는 거대한 강물에 발을 들여놓는다는 걸 뜻합니다. 그 속에서 살아 있는 생명체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명을 살리는 자연법칙은 어떤지 배울 수 있습니다. 옛이야기가 품은 열두 가지 자연법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법칙 1 상호 의존성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연결되어 있다 법칙 2 시스템 무결성서로가 없으면 아무도 중요하지 않다 법칙 3 생물 다양성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는 생태계가 건강하다 법칙 4 협동과 협력 함께 하고 함께 나누는 것이 행복한 삶의 기본이다 법칙 5 적절한 규모 자연의 눈으로 생각하라 법칙 6 공공재 하늘도 땅도 이웃도 소중한 공유 자원이다 법칙 7 살아 있는 순환구조 만물은 돌고 돌아 새롭게 태어난다 법칙 8 쓰레기 \u003d 먹이내가 버린 쓰레기는 누군가의 음식이 된다 법칙 9 균형 되먹임 생태계는 늘 바람직한 상태를 유지한다 법칙 10 강화 되먹임 좋은 것은 더 좋아지고, 나쁜 것은 더 나빠진다 법칙 11 비직선성 조그만 개울물이 거대한 강물을 이룬다 법칙 12 지구 시간살아 있는 생명체와 발맞추어 걷자 이 책을 쓴 린다 부스 스위니 선생님은 생태계 교육자이자 교육학 박사입니다. 전 세계의 과학자와 선생님, 학생을 연결하여 과학과 환경에 관한 교육을 담당하는 SEED와 함께 생태계에 관한 과학 이론을 쉽게 정리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여러 곳에서 강의하면서 지구 생태계를 지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SEED와 공동으로 작업하여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아랍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으로 동시 출간되었고, 전 세계 청소년들을 위한 환경 교육 교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에서 선정한 베스트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한 기 빌루의 그림은 옛이야기를 보다 깊이 들여다보고 생각하게 합니다. 옛이야기가 품은 열두 가지 자연법칙 우리는 자연을 관찰하면서 자연이 움직이는 일정한 방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을 살아 있는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로 만드는 건 무엇일까요? 어떻게 생태계의 각 부분을 관찰하고 연결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열두 편의 재미있고 쉬운 옛이야기 속에 담긴 지혜를 깨우친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우리의 행동 역시 살아 있는 생명체를 위한 것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법칙 1 상호 의존성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연결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 수확하는 곡식은 아프리카의 열대 지역에 사는 어린아이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늑대는 사시나무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발리 섬의 옛이야기에서 도마뱀붙이 게코는 자기가 정글 공동체의 모든 구성원과 연결되어 있음을 처음으로 깨닫습니다. 본질을 파고들면 모든 생명체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의 운명으로 묶여 있습니다. 모두가 하나의 그물에 엮여서 따로 도망칠 수 없습니다. 우리 가운데 하나가 실제로 어떤 영향을 받으면 나머지는 간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 모두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근본적인 사실을 깨닫지 않는 한 지구에 평화는 없습니다. -마틴 루터 킹 법칙 2 시스템 무결성 서로가 없으면 아무도 중요하지 않다 동물들이 살아가는 환경뿐만 아니라, 우리 집과 학교, 지구 생태계 역시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옛이야기는 집을 이루는 부분들이 자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서로 다투기 시작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잘 보여줍니다. 법칙 3 생물 다양성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는 생태계가 건강하다 모든 환경에서 종의 다양성이 보존될 때, 동식물만이 아니라 우리 인간도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공동체가 다양할수록 더 건강하고 회복 능력이 향상되며 유연성이 좋아지지요.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는 아무 쓸모도 없어 보이는 존재가 아주 지혜로운 추장을 깜짝 놀라게 한 옛이야기가 전해 옵니다. 법칙 4 협동과 협력 함께 하고 함께 나누는 것이 행복한 삶의 기본이다 나눔은 모든 동식물이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지난 30억 년 동안 지구의 생명체는 서로 싸우고 지배하는 방식이 아니라, 서로 협동하고 협력하는 방식으로 번창했습니다. 옛이야기 에선 가난한 마을 사람들이 돌 하나를 들고 다니는 떠돌이 노인한테서 협동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웁니다. 법칙 5 적절한 규모 자연의 눈으로 생각하라 자연은 크기가 적당한 동식물을 좋아합니다. 조그만 게 아름다울 때도 있고, 커다란 게 멋있을 때도 있지만, 적당한 크기가 언제나 가장 완벽합니다. 터키에서 전해 오는 이야기를 들어 보아요. 자연은 그 종과 주변 환경을 통해서 성장을 조절합니다. 법칙 6 공공재 하늘도 땅도 이웃도 소중한 공유 자원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고, 그래서 모두가 책임져야 하는 토지와 공기, 물, 어장, 광물, 도서관, 심지어 인간의 지식과 다정한 이웃 같은 공유 자원을 공공재라고 합니다.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많은 사람에게 필요한 공공재일수록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늘도 소중하게 여긴 옛사람들에게서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법칙 7 살아 있는 순환구조 만물은 돌고 돌아 새롭게 태어난다 자연계의 순환운동에 관심을 기울이면, 온전한 순환운동이 모든 걸 새롭게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도시에 더 많은 공원을 만들고, 피곤하면 잠을 자는 등 간단한 행동도 순환운동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튀니지의 수피교도들에게 전해 오는 에서 개울물은 물이 순환하는 과정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법칙 8 쓰레기 \u003d 먹이 내가 버린 쓰레기는 누군가의 음식이 된다 우리는 사용할 수 없는 쓰레기를 만들면 안 됩니다. 살아 있는 생명체들의 방식대로라면 한 생태계에서 나온 쓰레기는 다른 생태계의 음식이 될 수 있습니다. 시리아에 전해 오는 옛이야기는 한 사람이 버린 쓰레기가 다른 사람한테는 아주 소중한 음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구도자의 이야기입니다. 법칙 9 균형 되먹임 생태계는 늘 바람직한 상태를 유지한다 살아 있는 생명체는 자동으로 수정하고 변화하는 끝없는 균형 되먹임 과정을 통해 역동적인 상태를 유지합니다. 생태계는 늘 바람직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북아메리카 인디언 페놉스코트 부족한테 전해 오는 옛이야기를 들어 보아요. 젊은 그루스카베는 숲 속 동물의 균형을 깨뜨리지만, 지혜로운 할머니의 가르침으로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깨닫고 바람직한

저자 소개

생태계 교육자이자 교육학 박사이며 작가입니다. SEED와 함께 생태계에 관한 과학 이론을 쉽게 정리하고, 다양한 자료를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여러 곳에서 강의하면서 지구 생태계를 지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 스스로가 자연 생태계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과 웹사이트, 인형극, 박물관 전시, 컴퓨터 시뮬레이션 등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생태계를 생각하는 놀이』, 『나비가 재채기하면』 등의 책을 썼으며, 여러 잡지와 학술지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광고 일을 하다가, 1969년 뉴욕으로 건너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습니다. <애틀랜틱 먼슬리>, <뉴요커>, <뉴욕타임스> 같은 신문잡지에 꾸준히 그림을 그렸습니다. 『바다가 보고 싶었던 개구리』, 『꿈꾸는 소년의 짧고도 긴 여행』을 비롯한 여덟 권의 그림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그 가운데 네 권은 <뉴욕타임스>에서 선정한 ‘올해 최고의 그림책 10’에 올랐습니다. 

역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저작권 중계회사 ‘임프리마 코리아’ 영미권 담당부장, 도서출판 ‘사람과 책’ 편집부장 등을 역임했다. 약 300여 종에 달하는 영서를 번역했다. 대표작으로는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시리즈>, <위대한 유산1,2>, <두 도시 이야기>, <올리버 트위스트1,2>가 있다. 
학계에서 발표한 다양한 ‘번역 방법론’ 백여 편을 정리하고 25년에 걸친 번역 경력을 접목하여 ‘한겨레 문화센터’에서 3년 동안 번역방법을 강의하며 ‘우리말 살리는 번역방식’을 새롭게 정리했다. 현재는 풍자와 유머가 넘쳐서 난해한 소설로 유명한, 영미권 최고의 작가 ‘찰스 디킨스’ 대표작을 선정해서 우리말 어법에 맞게 원작의 풍미까지 그대로 담아내려고 애쓴다. ‘찰스 디킨스 선집’을 시작으로, 영미 고전문학 전체를 새롭게 번역하는 게 목표다. 앞으로는 ‘김옥수 번역교실’을 만들어서 우리말 살리는 번역방법을 후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법칙 1 상호 의존성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연결되어 있다
지혜를 품은 옛이야기 | 발리섬 | 도마뱀붙이 게코의 불만
법칙 2 시스템 무결성
서로가 없으면 아무도 중요하지 않다
지혜를 품은 옛이야기 | 필?리핀 | 내가 제일 중요해!
법칙 3 생물 다양성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는 생태계가 건강하다
지혜를 품은 옛이야기 | 시에라리온 | 윗추장과 아랫추장
법칙 4 협동과 협력
함께 하고 함께 나누는 것이
행복한 삶의 기본이다
지혜를 품은 옛이야기 | 프랑스 | 돌로 만든 국
법칙 5 적절한 규모
자연의 눈으로 생각하라
지혜를 품은 옛이야기 | 터키 | 호박과 호두
법칙 6 공공재
하늘도 땅도 이웃도 소중한 공유 자원이다
지혜를 품은 옛이야기 | 나이지리아 | 너무 많은 하늘
법칙 7 살아 있는 순환구조
만물은 돌고 돌아 새롭게 태어난다
지혜를 품은 옛이야기 | 튀니지 | 모래 이야기
법칙 8 쓰레기 \u003d 먹이
내가 버린 쓰레기는 누군가의 음식이 된다
지혜를 품은 옛이야기 | 시리아 | 천상의 음식
법칙 9 균형 되먹임
생태계는 늘 바람직한 상태를 유지한다
지혜를 품은 옛이야기 | 북아메리카 | 그루스카베가 동물들을 사로잡다
법칙 10 강화 되먹임
좋은 것은 더 좋아지고,
나쁜 것은 더 나빠진다
지혜를 품은 옛이야기 | 그리스 | 헤라클레스 이야기
법칙 11 비직선성
조그만 개울물이 거대한 강물을 이룬다
지혜를 품은 옛이야기 | 미얀마 | 벌꿀 한 방울 때문에 망한 왕국
법칙 12 지구 시간
살아 있는 생명체와 발맞추어 걷자
지혜를 품은 옛이야기 | 중국 | 벼를 끌어올린 농부
살아 있는 생명체를 위한 환경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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