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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781738 / 36쪽 23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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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동화 ‘피아노가 되고 싶은 나무’를 펼치면, 어느 날, 발목을 다쳐 더 이상 빙판위에 요정이 될 수 없어서 꿈을 접은 소녀에게 피아니스트가 되어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힘을 주는 피아노나무가 되고? 싶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기가문비나무가 목적을 향해 고통을 참아가며 달려가는 가슴 뭉쿨한 꿈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또 한 번 어머니와 아이들이 안아주고 싶은 행복한 동화입니다. 동화 ‘The tree which wants to be a piano’는 작가 서 울(徐 蔚.Seo Ul)이 ‘Cherry Salmon'’에 이어 직접 영문으로 쓴 두 번째 영문도서입니다. 어릴 적, 가족과 함께 다녀 온 대관령 양떼 목장이 있는 숲이 이 동화의 고향입니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대관령 마을, 그 푸르른 양떼 목장과 눈의 여왕이라도 나올 것 같은 눈 덮인 높은 산악지대가 공간적 배경인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동화입니다. 동화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피아노 나무가 되고 싶은 아기 가문비나무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인 아기 가문비나무는 숲속의 여우로부터 까칠까칠한 피부를 갖고 있는데다 못생긴 얼굴 때문에 ‘감은비’라는 별명을 들으며 사는 보잘 것 없는 나무입니다. 그러나 겨울 내내 눈 덮인 산 속. 바람이 몰아치는 눈보라 속에서도 '목적'을 갖고 겨울요정과 싸우는 아기나무입니다. 대관령이 보이는 눈 덮인 산악지대 숲 속에 태어나, 얼마 전 빙판에서 발목을 다쳐 더 이상 피겨요정을 꿈 꿀 수 없는 목장의 삼각의 집. 자신은, 그 삼각의 집에 사는 소녀에게 조차 어떤 도움도 줄 수 없는 쓸모없는 나무라고 생각하며 마음 아파하던 아기가문비나무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피아노를 만들기에 제격인 나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아기가문비나무는 눈물을 흘립니다. 눈 덮인 산악지대에서 겨울 눈보라를 맞으며 살았기에 그 어떤 숲 속의 나무들보다 단단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었던 아기가문비나무는 작가가 어릴 적 가족과 함께 대관령 겨울 양떼 목장을 여행하며 체험한 양떼목장에서의 하룻밤이 이제야 대관령 마을의 겨울 숲속을 오래도록 들려 줄 진짜 겨울동화가 되었습니다. 작가가 이 동화를 쓰고 다듬으며 오는 사이. 5.6월의 푸르른 대관령 양떼 목장과 목장주변의 높은 겨울 산악지대가 있는 대관령 마을은 전 세계 사람들의 축제를 기다리는 겨울마을이 되었습니다. 그 겨울 속에, 실제 대관령 마을이 있는 겨울산악지대에 사는 아기가문비나무의 '아름다운 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외로움과 고난을 극복한 아름다운 동화를 지금 만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