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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흉보기 대회

시리즈 : 내책꽂이 [41]

정란희, 김중석 저 | 크레용하우스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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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472714 / 104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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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소심한 형 승찬이 VS 말썽꾸러기 동생 우찬이 어느 날, 승찬이네 반에서 형제자매 자랑대회가 열립니다. 승찬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우찬이에 대해 자랑할 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동생 흉보기 대회?라면 대상을 탈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선생님께 처음으로 받은 자신감이 생기는 약을 다 먹어 버리고, 하지 말라는 것만 딱딱 골라서 하고, 엄마 아빠가 보지 않을 때만 메롱메롱 하면서 약 올리는 동생 우찬이. 승찬이는 그런 우찬이가 얄밉기만 합니다. 엄마가 어리고 몸이 약하다고 우찬이만 예뻐하는 것 같아서 더 심술... ★ 소심한 형 승찬이 VS 말썽꾸러기 동생 우찬이 어느 날, 승찬이네 반에서 형제자매 자랑대회가 열립니다. 승찬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우찬이에 대해 자랑할 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동생 흉보기 대회라면 대상을 탈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선생님께 처음으로 받은 자신감이 생기는 약을 다 먹어 버리고, 하지 말라는 것만 딱딱 골라서 하고, 엄마 아빠가 보지 않을 때만 메롱메롱 하면서 약 올리는 동생 우찬이. 승찬이는 그런 우찬이가 얄밉기만 합니다. 엄마가 어리고 몸이 약하다고 우찬이만 예뻐하는 것 같아서 더 심술이 나지요. ★ 그래도 동생이 있는 게 백배 천배는 더 좋아! 하지만 동생 우찬이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 가장 걱정하고 우찬이에게 나쁜 일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 사람은 다름 아닌 형 승찬이였어요. 막상 우찬이가 없어지자, 형 승찬이는 우찬이가 보이지 않으면 짜증을 내고, 때리고, 귀찮아했던 자신을 반성하게 되지요. 둘도 없는 말썽꾸러기 우찬이도 형 승찬이를 누구보다 위하고 좋아합니다. 그런 마음이 승찬이가 느끼기에는 귀찮고 시끄러운 방식으로 표현되는 것이지요. 가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은 빈자리가 드러나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형제자매처럼 가까운 사이는 그만큼 많이 싸우고 서운함도 더 크곤 하지요. 하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하고 힘이 돼 주는 것이 형제자매입니다. 우찬이가 마음을 담아 선물한 토끼 부적을 받고 좋은 일만 생기는 승찬이처럼 말입니다. 승찬이는 마지막까지 내 동생은 괴물이라고 외치지만 그 말은 우찬이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담은 것입니다. 여러분도 동생 때문에 화가 나고, 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정말로 동생이 없어진다면 아주 쓸쓸하고 외로울 거예요. 여러분의 동생을 떠올려 보세요. 슬그머니 미소가 지어지지 않나요? 아무리 많이 싸우고 다퉈도 사랑하는 동생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답니다.

저자 소개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났고,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극작을 전공했습니다.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동화『우리 이모는 4학년』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도서관이나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만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무척 좋아해, 지금도 아이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단추 마녀의 수상한 식당』,『우리 이모는 4학년』,『행운 가족』, 『우리 가족 비밀 캠프』, 『괜찮아 아빠』, 『엄마의 팬클럽』, 『나쁜 말은 재밌어!』,『우등생 바이러스』, 『아빠는 슈퍼맨 나는 슈퍼보이』, 『슈퍼보이가 되는 법』 들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대학원에서 미술 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립니다. 《아빠가 보고 싶어》로 제5회 보림 창작 그림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엄마 사용법》, 《친구를 사귀는 법》, 《코딱지는 조금 외롭고 쓸쓸한 맛》, 《바람처럼 달렸다》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책 속에서

14-15p: ‘싫어, 동생은 정말 귀찮아. 블록 쌓기 너나 혼자 많이 해라.’

 

22-23p: 동생 흉보기 대회라면 나도 할 말이 있다. 아니, 아주아주 많다. 날이 어두워져도, 밤을 새워서까지도 말할 수 있다.

 

36-37p: '우찬아, 미안해. 네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다신 안 그럴게.‘

 

92-93p: 안 그래도 저주를 걸어 놔서 걱정인데 찢기까지 했으니 이제 난 죽었다. 바보, 멍청이, 짱구, 개구리 뒷다리 같은 녀석!

목차

목차
동생 흉보기 대회
우리 형아를 부탁해
토끼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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