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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산승의 일기

일수 저 | 클리어마인드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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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293302 / 238쪽 153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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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스물세 살에 우연히 만난 스님을 따라 대흥사로 출가하였다. 본가는 백양사, 은사 스님은 학봉 지선(鶴峯知詵)스님. 1983년 해인사 강원과 1984년 해인사 율원을 졸업하고, 해인사 선원에서 첫 안거를 시작한 후, 통도사 · 불국사 · 봉암사 · 백양사 · 수도암 · 칠불사 등 제방 선원에서 50안거를 성만했다. 고불총림 백양사 선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서울 성북동 법천사 운문선원 선원장, 조계사 자율선원 선원장으로 수행 정진중이다.


 

목차

목차
책장을 열면서
인연의 장
우연 같은 필연의 연기로 출가하다
두 여인의 사랑
혼자 이뤄내는 것은 없다
가야산의 호랑이, 성철 스님 뜨다
화두가 뭐꼬?
집착을 버리면 산다
두 도반과의 인연
있을 때 귀한 줄 알고 감사할 줄 알자
무엇이 옳고 그른가?
어른의 그늘이 좋은 이유
그냥 냅두라고요!
자존심과 하심의 상관관계
승부욕의 중도(中道)
깨달음의 장
알음알이와 깨달음의 경계
좀 더 공부해서 내려가면 안 될까?
태산 같은 스승의 바다 같은 사랑
선방 수좌들의 고향, 봉암사의 첫 기억
가장 순수하고 아름답던 시절
여물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와 같이
두 눈 부릅뜨고 행복했던 날들
한시도 놓지 못한 꿈이 있더이다
서옹 큰스님과 운문암의 인연
가난했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시절
제자를 위로하고 달래 준 큰스님의 노래
시봉살이의 생복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
포교의 장
기억하시게, 그대 안의 참사람
원만하고 둥글게 연마하는 공부, 탁마
잃어버린, 잊어번 '주인공'을 찾는 운동
자나 깨나 초심
하심과 원력을 행(行)으로 보인 청화 큰스님
다름을 하나와 전체로 아울러
그 스승에 그 제자
이유 같지 않은 이유
물음에도 예(禮)가 있다
귀와 눈이 아닌 마음을 열어라
두 스승을 떠나보낸 아자방(亞字房)
큰스님이 냉방에서 잠을 청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산도 옮기는 원력과 협심으로
선방에도 형만한 아우는 없다
빈부 중생 속에 '밥값'에 대한 화두를 들다
선방 수좌의 좌충우돌 서울 상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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