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자라

시리즈 : 창비시선 [454]

문성해 저 | 창비 | 2005년 08월

북트리

정가
$16.00
판매가
$8.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6422530 / 143쪽 125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문성해의 시에는 주변인의 시선이 완강하게 느껴진다. 그 시선으로 집요하게 도시 외곽의 후미진 곳을 들여다본다. "삶이 실전에 돌입할 때는 다 아랫도리를 벗어야 한다" (「아랫도리」)는 그녀의 시구처럼 너절하고 누추한 변두리에서 우리네 일상의 진면목을 목격한다. <최두석 시인, 한신대 문창과 교수> 이번 시집에 수록된 시들역시 주변을 돌아보며 그 안에서 삶의 진면목을 찾아내는 시인의 시선을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타인에 대한 애틋한 연민을 바탕으로 소외된 자들의 생명력 넘치는 세계를 시로 그려온 문성해 시인의 첫 시집이다. 이 시집에서 연민은 단연 돋보이는 주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목격할 수 있으나 막?상 한걸음 다가서기 힘든 사람들의 일상은 이 시집 이곳저곳에서 우리의 시선을 끈다. 시인은 너무 연약해 눈에 띄지 않는 삶을 일순간 강한 생명력을 가진 것으로 바꿔놓으며 여성적 시각으로 반(反)생명적 문명의 시대에 인간의 본원적 심성을 일깨워준다.

저자 소개

  • 저자 : 문성해

목차

목차
제1부
봄밤
들녘에서
매미소리
봄날
여기가 도솔천인가
틀니
깨지지 않는 거울
공터에서 찾다
벌레 소리
누설
컴배트 골드
밤의 공원
난로
들여다보기
제2부
나비야, 청산 가자
활엽수림 영화?관
나비의 가을
굴을 보는 방법
빛나는 담
수건 한 장
지하철 안에서 뜨개질하는 여자
플라스틱 러브
오렌지 슈퍼
검은 비닐봉지들의 도시
가문
장승들
숨은 보물 찾기
겨울 강가에서
족제비 목도리
제3부
자라
외곽의 힘 1
인형극장
인력시장
아랫도리
이화식당
푸른 방
빈집
풍치
외곽의 힘 2
말복
코쟁이
백일홍
예비군 소집일
동심(同心)
자작나무
그곳이 결국은
쉿!
제4부
냄비
목련의 힘
우동 한 그릇
걷는 여자
눈사람 반 개
오래된 거울
밥에 대한 예의
진눈깨비
산책
여름목련
창빡에는 눈이 내리고요
미역국 끓는 소리
해설 / 김경복
시인의 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