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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공항

시리즈 : 베틀북 그림책 [93]

데이비드 위즈너 저 | 베틀북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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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886964 / 48쪽 240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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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구름을 만들어 세상에 내보내는 구름 공항이 있다면 어떨까? 상상은 언제나 일상으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가장 그림책답게 구현하다! 뭉게뭉게 피어오른 하늘 위의 구름은 현실 세계의 피조물이 아닌?, 다른 세계의 풍경인 양 늘 생경하다. 저 높은 구름에 닿으면 마법의 시공이 열릴 것 같은 기대를 누구나 품게 될 만큼, 구름은 신비로운 기운을 지니고 있다. ‘구름을 만들어 세상에 내보내는 구름 공항이 있다면 어떨까?’ 라는 발상으로 출발한 이 책은 구름에 대한 기발한 상상을 시종일관 천연덕스럽게 펼쳐 놓는다. 더 높이 하늘과 닿... 구름을 만들어 세상에 내보내는 구름 공항이 있다면 어떨까? 상상은 언제나 일상으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가장 그림책답게 구현하다! 뭉게뭉게 피어오른 하늘 위의 구름은 현실 세계의 피조물이 아닌, 다른 세계의 풍경인 양 늘 생경하다. 저 높은 구름에 닿으면 마법의 시공이 열릴 것 같은 기대를 누구나 품게 될 만큼, 구름은 신비로운 기운을 지니고 있다. ‘구름을 만들어 세상에 내보내는 구름 공항이 있다면 어떨까?’ 라는 발상으로 출발한 이 책은 구름에 대한 기발한 상상을 시종일관 천연덕스럽게 펼쳐 놓는다. 더 높이 하늘과 닿고 싶었던 인간의 소망이 담긴 마천루,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구름이 자욱한 어느 날 이곳에서, 한 소년이 장난꾸러기 구름과 우연히 마주친다. 어느새 둘은 마음을 나누고, 친구가 된다. 구름을 타고 소년이 도착한 곳은 구름이 만들어지는 ‘구름 공항’. 엄격한 시스템 하에 수많은 구름들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구름다운’ 모습으로 태어난다. 모두 한결같은 모양의 구름들 틈에서 소년은 새로운 세상을 꿈꾸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것들을 하나하나 종이에 옮기기에 이른다. 커다란 지느러미를 나풀대는 물고기, 수많은 다리를 꿈틀대는 문어, 둥그런 삿갓 아래 촉수를 늘어뜨린 해파리. 소년의 상상은 뭉실뭉실 똑같은 모양의 구름들 대신, 깊은 바다를 유영하는 듯한 괴상한 모습의 구름들로 온 하늘을 뒤덮는다. 작가는 일상적인 아이디어에 무한한 상상력을 보태어 기발한 세상을 창조해 내고 있다. 글 없이 그림만으로 펼쳐지는 영화 같은 장면들은 독자로 하여금 구름과 하늘을 나는 기분을 만끽하게 한다. 순수하면서도 장난기 넘치고, 자연 그대로의 날 것 같으면서도 섬세함이 살아있는 마법 같은 공간에서 말이다. 상식과 관습을 탈피하고자 한, 동시에 또 다른 소통을 추구하고자 한 데이비드 위즈너만의 의식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상식과 관습을 탈피한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익숙한 것을 낯설게 만드는 재주가 놀랍다. - 커커스 리뷰 짜임새 있는 구성과 세밀한 그림이 마치 한 편의 모험 영화를 보는 듯하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무한한 가능성으로 기발한 세상을 창조한 그의 천부적인 재능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저자 소개

미국 뉴저지 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선사 시대와 공룡 등에 관심이 많았다. 마치 선사 시대 사람들이 사냥할 동물을 동굴 벽에 그렸듯이, 위즈너도 공룡들의 그림을 그리곤 했다. 특히 백과사전을 보며 사전에 나온 그림처럼 공룡을 사실적으로 그리는 연습을 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사실적인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열망은 미켈란젤로, 다 빈치, 뒤러 등의 르네상스 미술을 접하며 더욱 커졌고, 이후 마그리트, 달리 등의 초현실주의 미술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어 상상력이 넘치는 작품들을 만들어 냈다. 

위즈너는 꿈 같은 상상력이 넘치는 글 없는 그림책 작가로 통한다. 위즈너가 글 없는 이야기 서술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시절로, 이때부터 친구들과 함께 무성 영화를 만들기도 하고 대사 없는 만화도 그리기 시작했다. 그 후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학교에서 일러스트로 학사 학위를 받을 때까지 기발한 상상력을 키우는 작업을 계속했다. 

위즈너는 1992년 『이상한 화요일』, 2002년 『아기 돼지 세 마리 돼지』, 2007년 『시간 상자』로 칼데콧 상을 수상했고, 1998년 『자유 낙하』, 1999년 『구름 공항』, 2014년 『미스터 워플(가제)』로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했다.  그외 저서로 『이봐요 까망씨』가 있다.


현재 아내와 두 아이들, 두 고양이와 함께 필라델피아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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