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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맥의 달인 박희영의 유머경영

박희영 저 | 행복에너지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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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580125 / 31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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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유쾌한 CEO 박희영이 떴다! 통칭 ‘대한민국 인맥의 달인’ 박희영 CEO의 유쾌한 행진이 시작된다.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휘어잡은 능력. 그의 멈출 수 없는 ‘끼’가 가득한 책은 그가 사람들과 더불어 성공할 수 있었던 노하우로 점철되어 있다. ‘리더란 어깨에 힘을 주고 유세를 부리는 직책이 아니라 심부름꾼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사람이며, 제각각의 재능과 능력을 갖춘 모든 인원들이 서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물꼬를 트는 일을 전담해야 한다.’고 말하는 CEO 박희영. 낮은 자리에서부터 시... ▲ 유쾌한 CEO 박희영이 떴다! 통칭 ‘대한민국 인맥의 달인’ 박희영 CEO의 유쾌한 행진이 시작된다.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휘어잡은 능력. 그의 멈출 수 없는 ‘끼’가 가득한 책은 그가 사람들과 더불어 성공할 수 있었던 노하우로 점철되어 있다. ‘리더란 어깨에 힘을 주고 유세를 부리는 직책이 아니라 심부름꾼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사람이며, 제각각의 재능과 능력을 갖춘 모든 인원들이 서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물꼬를 트는 일을 전담해야 한다.’고 말하는 CEO 박희영. 낮은 자리에서부터 시작해 CEO가 되기까지 무수히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깨달음을 지속해온 그의 삶의 철학을 감성어린 유머와 재담, 센스가 넘치는 에피소드들과 함께 배워본다. ▲ 웃는 사람이 성공한다? 웃기는 사람이 성공한다! 재미있는 리더. 무게를 잡기보다는 조금 부족한 듯 망가지는 모습을 선택하는 호인. 일을 할 때는 무섭게 하고 사업에도 빈틈이 없는 완벽주의자. 남이 하기 싫어하는 일에 항상 먼저 솔선수범하는 사람. 어떤 모임에서도 빛이 나는, 절대 빠트려서는 안 되는 1인. 외부로부터 이처럼 좋은 평가를 받는 ‘CEO 박희영’의 근본철학은 바로 ‘유머’다. ‘상대방이 웃지 않더라도 먼저 웃고, 마음을 열면 된다.’ 저자는 이러한 좌우명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람을 대한다. 이러한 저자의 정신은 흡사 레비나스의 철학을 떠올리게끔 한다. ‘타자’의 개념을 현상학의 중심에 끌어들인 저명한 철학자 에마뉘엘 레비나스는 ‘타자에 대한 환대’라는 화두를 통해 타인과의 소통에 있어 가장 주효한 것은 ‘환대’라 말했다. 근본적으로 절대 나 자신에게 수렴시킬 수 없는 존재인 ‘타인’과는 소통이 불가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환대’의 윤리로 타인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것이다. 먼저 다가가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이러한 ‘환대’의 자세는 이윽고 진정한 의미의 ‘함께’를 가능하게 만든다. 저자 박희영이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 키워드인 ‘유머’를 생활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유머’로써의 ‘환대’. 나를 언제나 웃는 사람으로 만드는 웃기는 사람. 이런 사람과 함께라면 무엇이 두렵고, 힘들겠는가? 이제 웃기는 사람이 되어, 남을 웃는 사람으로 만들어라. 웃음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모두는 성공의 문턱을 보다 수월하게 넘을 수 있을 것이다. ▲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라. 유머는 적합한 때와 장소에서 적절한 때에 활용될 필요가 있다. 상황과 분위기에 맞지 않는 일방적인 유머는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흔히 유머감각이 모자라거나 소심하거나 경험이 부족한 탓에 사회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겪는 고충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유머초심자들까지 유용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책의 전면부에서는 먼저 우리들이 유머를 가까이 해야 하는 이유와 그 사례와 효과를 설명하며, 유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이후 챕터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유머들을 코드별로 분류하여, 리더들의 유머, 비즈니스 유머, 인간관계 유머, 여성 유머, 부부 유머, 자녀 유머, 남성 유머, 유머 경영, 건배사 등을 세세하게 나누어 그 누구라도 필요할 때에 차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이제 유머를 통해 항상 최고의 자리를 만들고 가꾸는 리더가 되자. 나로 인해 주변이 힘을 얻고,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터를 조성함은 물론이고, ‘나’의 힘과 영향력이 커질 것이다.이 책 과 함께 웃음의 힘을 느껴보자. 추천사 ·박희영 회장을 한번이라도 만나본 사람들은, 그가 27년의 공직생활을 했던 사람이라는 사실을 쉽게 믿지 못한다. 어느 자리에서든 사람을 즐겁게 하고 스스로를 낮추면서 웃음을 주는 그의 모습에서, 딱딱하고 제도적인 공직자의 모습을 연상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의 사무실 책상 위에는 한 무더기의 책이 쌓여 있고 한쪽 벽면으로는 수많은 공로패, 위촉패, 수료패 등이 자리하고 있다. 그의 인맥 네트워크와 성공한 CEO의 면면을 보여주는 실적물들이다. 바쁜 일정에 24시간이 모자라는 사람이 도대체 언제 유머 책을 준비했는지 그저 놀랍고, 또 한편으로 젊은이와 같은 패기와 열정을 가진 박희영 회장답다는 생각도 든다. 그는 항상 입버릇처럼 “일도 즐겁게 즐기며 해야 합니다. 경영자나 리더는 뒷바라지하는 사람입니다. 구성원뿐만 아니라 고객들을 먼저 배려할 줄 알아야 하며 권위와 카리스마를 앞세우기보다는 부드럽고 재미있게 상대를 편안하게 대하며 조직의 구성원과 고객의 충실한 심부름꾼으로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이러한 말과 마인드를 실제로 실천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그의 얼굴을 보면 함박웃음을 터트린다. 항시 권위와 무게를 잡기보다는 상대와 조직을 위해 스스로를 낮추고, 보다 많은 이들과 눈높이를 맞춰주는, 항상 웃음을 주고 사람들을 복돋아 주는 박 회장의 책 출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한다. 보다 많은 분이 그의 유머에 웃고 행복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예술의 전당 이사장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전) 유인촌 ·박희영이라는 세 글자 앞에는 항상 ‘웃음과 희망을 전하는 엔돌핀 회장’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혹자는 개그맨보다 더 웃긴다는 말도 하고 누군가는 그냥 얼굴만 봐도 웃게 된다고 평한다. 이처럼 뛰어난 유머감각은 대체 어디서 나온 걸까? 나는 늘 궁금했다. 그러다 이번 책을 받아들고서 그 궁금증이 풀렸다. 남들에게 주어진 24시간이 그에게는 48시간이라도 되는 걸까?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다. 대학총장협의회 회장, 상명대학교 총장(전) 이헌청 ·박희영 원장을 오랫동안 봐왔지만 한 번도 인상을 쓰는 것을 보지 못했다. 늘 화통한 인사를 건네고 자신을 낮추는 모습을 보노라면 ‘인맥의 달인’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생각하곤 했다. 그의 사업이 늘 번창하는 이유, 그리고 많은 분들이 그를 좋아하는 이유를 이번 책을 통해 또 한 번더 절실히 깨닫는다. (주)LG전자 대표이사 권희원 ·당신이 한 조직을 이끌고 있는 리더라면 먼저 이 책을 읽어라. 그리고 하나씩 실천해보라. 당신도 박희영 원장같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더 이상의 말은 필요 없다. (주)삼구아이앤씨 회장 구자관 ·어느 것 하나 못해내는 것이 없는 그가 또 일을 저질렀다. 큰일 났다. 이제 유머강의까지 해야 할 판이다. 모습을 떠올리면 바로 웃음이 동시에 나오는 사람 박희영. 그가 나타나면 배꼽을 꼭 잡고 웃을 준비부터 해야 할 것이다.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김종욱 ·“사업은 잘 되시나?” “네! 늘 잘 됩니다.” 박 회장은 늘 긍정적이다. 그리고 늘 활기가 넘치고 호탕하게 웃는다. 그 에너지의 원천이 어디인지 늘 궁금했는데 이 책을 통해 그 진원지를 파악할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유머였다. 리더가 웃고 재미가 있으니 조직의 생산성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일! 이 시대의 모든 리더들이 읽고 배워야 할 책이다. 서울대학교 교수 / 중앙도서관장(전) 김종서 ·인간관계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서너 번만 읽어볼 것을 권장한다. 당신이 왜 갈등을 겪었는지를 알게

저자 소개

월간 GOLF CEO 매거진 회장, 한국카네기클럽 사무총장,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한국생산성본부 자문위원장, 순천향대학교 건강과학대학원 부원장,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부원장, 서울대학교 지식정보최고위과정 운영이사장, 한양대학교 CEO 문화예술부원장, 조선일보 문화예술포럼원장 등 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경제인 골프협회 회장, 한국신지식인협회 부회장, 재경순천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 등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주) 배보 회장 및 G20청소년미래포럼 총재, 한동관세법인 회장이 그의 직함이다. 


주요 수상내역으로는 전경련(특별공로상, 감사패, 최우수경영인상, 공로상, 리더스 모닝스피치 최우수상), 카네기(도전상, 자랑스런 카네기상, 리더십 최우수상), 세계경영 연구원(성심상), 한국생산성본부(특별상, 최우수상), 한국신지식인협회(대한민국신지식인 경영인 대상, 올해의 신지식인상), 고려대학교 정보통산대학원(공로상), 세종대학교(최우수상), 한국체육대학교(우수경영자상), 서울대학교(공로패), 창업진흥원(창의적 기업가상), 한국경제신문사(지식서비스 대상), 서울중소기업청(표창장) 등이 있다. 


e-mail   phy51@paran.com
Tel      02-732-7676 



 

책 속에서


“사람은 왜 웃는가?”quid rides, 퀴드 리데스
로마 시인 호라티우스가 남긴 풍자시의 한 구절이다.

“이름만 바꾸면 당신 이야긴데.”mutato nomine de te fabula narratur, 무타토 노미네 데 테 파불라 나라투르

당신을 풍자하는데 당신이 왜 웃는가? 하기야 남들이 나를 두고 웃는다면 내가 웃을 일이 아니긴 하다.

철학자 베르그송은 「웃음」이란 책에서, 경직된 것에 짓눌린 우리의 숨통을 틔워주는 것은 ‘웃음’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웃는가?

인간은 대개 일생 동안 50만 번 이상 웃는다고 한다. 인간은 왜  이렇게 자주 웃는 것일까? 그리고 뇌는 어떻게 웃음을 만들어내고 웃음은 뇌에 어떤 영향을 줄까?

1990년대 후반부터 웃음에 대해 연구해온 메릴랜드 대학의 로버트 프로빈Robert Provine에 따르면, 웃음은 유머나 개그에 대한 본능적인 신체 반응이 아니다. 오히려 웃음은 사회적인 상호작용과 밀접하다. 사람은 혼자 있을 때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30배 가량 더 웃는다. 대화에서 웃음이 터져나오는 순간에 말은 실제로 웃기는 말이 아닐 때가 많다. 고작 15% 정도만 웃기는 농담에 해당한다. 또 두 사람이 이야기할 때 말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보다 46% 정도 더 웃는다. 사람은 웃기는 말과 상황에도 웃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이
유는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연결하는 감정적 배경을 만들기 위해 웃는다.
<P 18: 사람은 왜 웃는가? >

 

 

 

● 내가 갈 길
링컨이 하원의원 선거에 입후보했을 때의 일화다. 그의 상대였던 피터 카트라이트는 감리교회의 유명한 부흥 강사였다. 이곳저곳의 교회에 초청을 받아 설교를 하는 사람인만큼 연설에 관한 한 놀라울 정도로 말을 잘하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선거운동 막바지 어느 날 링컨은 우연한 기회에 카트라이트가 설교를 하는 어느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카트라이트는 명쾌하면서도 대단한 화술로 열변을 토하며 청중을사로잡고 있었다. 그런데 설교를 하던 도중 그가 난데없이 “새로운 삶을 영위하고 충성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천국에 가기를 소망하시는 분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십시오.”하고 부르짖는 것이었다.
그의 말에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선 사람은 얼마 되지 않았다. 워낙 갑작스런 말이었기 때문에 신자들이 그의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다. 그러자 카트라이트는 주먹으로 연단을 치며 소리를 질렀다. “천국에 가기를 원하는 사람이 겨우 이것밖에 안 된단 말입니까?
그렇다면 이번에는 지옥에 가기 싫은 분들 모두 일어나 보십시오.”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모두들 벌떡 일어섰다. 그런데 오직 한 사람만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있었다. 바로 링컨이었다. 카트라이트는 링컨을 향해 삿대질을 하며 소리쳤다.
“이보시오 링컨! 실례되는 말입니다만, 당신은 어디로 가실 생각입니까?”
그러자 링컨은 태연하게 대답했다.
“나는 하원으로 가렵니다.”
순간 장내에는 떠나갈 듯이 폭소가 터졌다. 당연히 링컨은 그의 대답처럼 하원으로 갔다.

 

 

● 15분만 참아주십시오
링컨의 부인 메리 토드는 켄터키 주의 상류층 출신이었다. 그래서 토드와 링컨은 살아온 가정의 배경과 문화, 성격차이로 갈등이 많았는데, 링컨은 성격이 조용하고 신중한 반면 토드는 약간 충동적이고 성급하며 신경질이 많은 편이었다.
링컨이 변호사로 일하던 시절, 아내 토드가 평소대로 생선가게 주인에게 신경질을 부리면서 짜증스러운 말을 퍼부었다. 그러자 생선가게 주인은 그것에 대해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남편인 링컨에게 항의를 했다. 그러자 링컨은 웃으며 이렇게 조용히 부탁했다.
“나는 15년 동안 참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주인양반께서는 15분 동안이니, 그냥 좀 참아주십시오.”
   < p60~61: 리더들의 유머 >

 

 


부부는 닮는다.
결혼 초에는 전혀 이질적이어서 끊임없이 으르렁대지만 살아가면서 이질적인 면이 점점 줄어들고 생각이나 행동까지 비슷해지며 드디어는 모습까지도 닮아 어떻게 기질이 만들어지는가를 쉽게 알게 한다.
자식이 부모 속을 썩히면 어디서 저런 녀석이 태어난 지 모르겠다고 역정을 내지만, 자녀는 은연중에 부모를 닮지 이웃 아저씨를 닮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자녀에게 아무리 좋은 얘기를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게가 옆으로 기면서 새끼 게에게 앞으로 걸으라는 것과 같을 수밖에 없다. 자녀를 변화시키려면 부모의 자질과 기질이 변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1. 남편의 자존심과 마음 다치지 않게 하기
기본적으로 남성과 여성은 뇌의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다르다. 여성은 언어 능력이 발달된 반면, 남성들은 공간 지각력이 발달되었다. 그래서 아내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말을 잘하고 말로 남편들의 맘에 비수를 꽂는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대화 좀 하자! 나의 말이 왜 남편으로 하여금 도망치고 싶게 만드는지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내가 너무 힘들고 아파.”라는 호소를 남편들은 “너 때문에~.” 라고 남편을 탓하는 것으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남편이 오해할 만한 언어적 공격은 되도록 하지 않도록 한다.

옆집부부는 해외여행 간다던데, 그 집 남편은 승진 했다던데. 엄청 큰집으로 이사 했다던데, 마누라 차 있는데도 불구하고 새로 뽑아 줬다는데. 등 이런 비교는 남편들을 점점 궁지로 몰거나 부담감과 자책을 느끼게 하면서 묵묵부답, 단답형 대답,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오는 등 아내로부터 도망을 가려고 궁리를 하게 된다.

2. 위로, 격려로 남편 맘 편하게 하기
생각보다 남성들은 감정에 약하다. 그 중에서 화내는 걸 두려워하는 남성들이 많다. 화가 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의 작용에 의해 심장박동 빨라지고, 혈압이 상승, 호흡이 가빠지고, 식은땀이 나고, 동공 확대, 가슴에서 뭔가 치밀어 오르는 등 신체적 변화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분노라는 감정은 이렇듯 신체적인 변화를 수반하는, 일종의 신호이다. 그런데 이 스트레스 호르몬에 대한 남녀의 반응이 각각 다르다. 여성들은 일단 화가 나고 신체적으로 각성이 되었다가도 스스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친구와 수다를 떨며 자신을 진정시키는 능력이 남성들에 비해 큰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졌다.
하지만 남성들은 일단 한 번 화가 나면 그걸 진정시키는 것이 여성보다 어렵다. 질환에 걸릴 위험이 같은 나이의 여성에 비해 훨씬 높다. 중요한 점은, 좋은 아내는 남편을 진정시키고 달래주고 위로해 주는 아내다. 위로란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 즉 공감, 맞장구, 동조하는 것이다. “그래, 그래, 오죽하면 그러겠어……. 나도 당신 입장이라면 그런 느낌일 거야, 맞아, 맞아 뭐 그런 사람이 다 있지…….” 남편의 입장에서 남편을 달래주고 위로하는 유머 섞인 말 한마디가 중요하다.

 

 

● 복권당첨
토요일 귀가하던 아내가 편의점에서 로또복권을 한 장 샀다. 잠시 후 복권 추첨이 시작 됐고 발걸음을 멈추고 확인하니, 자신이 1등에 당첨된 것이 아닌가! 아내는 남편에게 전화해서 소리쳤다.
“여보 빨리 짐 싸요. 나 로또 1등에 당첨됐어요.”
남편이 깜짝 놀라며 말했다.
“정말이야? 설마 꿈은 아닐 테지? 짐은 어떻게 싸야하지?”
답답한 듯 아내가 남편에게 소리쳤다.
“대충 알아서 짐 싸가지고 집을 나가요!”
< p121~127: 부부 유머 >

 

● 4x7=27 
옛날에 고집 센 사람 하나와 똑똑한 사람 하나가 있었습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는데 다툼의 이유인 즉 슨, 고집 센 사람이 4×7=27이라 주장하고, 똑똑한 사람이 4×7=28이라 주장했습니다. 둘 사이의 다툼이 가당치나 한 이야기 입니까?  
답답한 나머지 똑똑한 사람이 고을 원님께 가자고 말하였고, 그 둘은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 하였습니다. 고을 원님이 한심스런 표정으로 둘을 쳐다본 뒤 고집 센 사람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4×7=27이라 말하였느냐?”
“네, 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말했는데, 글쎄 이놈이 28이라고 우기지 뭡니까?”
고을 원님은 다음과 같이 말 하였습니다.
“27이라 답한 놈은 풀어주고, 28이라 답한 놈은 곤장을 열대 쳐라!”
고집 센 사람은 똑똑한 사람을 놀리며 그 자리를 떠났고 똑똑한 사람은 억울하게 곤장을 맞아야 했습니다. 곤장을 맞으면서 똑똑한 사람이 원님께 억울하다고 하소연 했습니다.
그러자 원님의 대답은,
“4×7=27이라고 말하는 놈이랑 싸운 네놈이 더 어리석은 놈이다. 내 너를 매우 쳐서 지혜를 깨치게 하려한다.”
< p 205: 유머의 종류 + 남성 유머 >

 

목차

목차
04 추천사
10 프롤로그
Ⅰ 사람은 왜 웃는가?
Ⅱ 유머를 전달하는 방법
31 유머감각, 경험의 반복 통해 키울 수 있다
일상을 유머의 소재로 삼으면 유머가 쉬워진다
유머를 찾아서 직접 해 보아라
가끔은 순수한 아이가 돼라
유머도 신선함을 가져야 한다
예의와 자연스러움을 가져라
상상력과 연상, 비교, 비유 등 새로운 발상이나 표현법을 활용하라
Ⅲ 유머의 종류
40 리더들의 유머
46 대통령의 유머
한국 대통령 유머·외국 대통령의 유머
86 비즈니스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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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7쇠·신혼이란?·바람피울 확률·철두철미·영리한 개·바나나·양심
268 건배사
분위기 띄울 때·남녀 동반모임·골프·등산모임·술자리 끝낼 때·직원회식 때
대학교 건배사·건강 기원·성공·행복 기원·사랑·우정 기원
격조 높은 건배사·기타 건배사
288 부록
유머 100배 활용법
302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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