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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 탄자니아 세렝게티 잔지바르

시리즈 : 어울누리 생활현장 [8]

손주형 저 | 이담BOOKS | 201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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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832677 / 218쪽 15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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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검은 대륙 아프리카의 활기에 몸을 싣다
탄자니아, 검은 대륙 아프리카의 동부에 위치한 이 나라는 아직은 우리에게 생소하기만 한 이름으로 다가온다. 막연히 가난하고 힘든 삶을 살아갈 것이라 여겨지는 그 땅의 사람들은 그러나 우리와 같이 즐거움을 느끼고 괴로움을 느끼는 평범한 삶을 향유하고 있다. 다만 살아가는 방식과 터전이 다를 뿐이다.

우리나라의 무상 원조 사업인 한국국제협력단의 식수 개발 전문가로서 탄자니아에 파견되었던 저자는 탄자니아를 단순히 일하기 위해 방문한 나라로 여기지 않고, 그들의 생활상을 온몸으로 흡수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여행하는 기분으로, 때로는 현지에서 나고 자란 심정으로 사람들을 대하며 서서히 그들의 문화에 흡수되는 과정을 지켜보노라면 인종과 문화의 간극은 어느새 잊게 된다.

아프리카를 떠올릴 때 애처롭고 힘겨운 모습을 떠올리기보다는 역동적이고 희망에 찬, 활기에 찬 여유의 탄자니아의 모습이 연상되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흥미로운 탄자니아 생활기에 귀 기울여 보자.

저자 소개

  1970년 부산에서 출생해서, 지하수 환경 분야의 이학박사로써, 1996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해 지하수, 환경, GIS 전문가로 근무를 하다가 2007년부터 에티오피아, 케냐, 탄자니아, DR 콩고, 남아프리카공화국, 가나 등 아프리카 여러 나라의 출장을 기회로 아프리카에서 생활한 글을 적고 있다. 
  케냐,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캄보디아에서 한국의 무상원조의 식수 및 농촌개발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인도네시아, DR 콩고에서는 식량, 식수, 해외투자, 자원 등의 다양한 분야로 근무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러 개발도상국의 해외사업에 자문 및 참여를 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에도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에티오피아, 천년 제국에 스며들다>, <케냐, 아빠 함께 가요>가 있다. 학회활동으로 <가나에는 가나 초콜렛이 없다>, <한국지하수 산업의 아프리카 진출방안> 등 지하수 관련된 다수의 발표문 및 논문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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