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

이영란, 이리 저 | 영교출판 | 2012년 04월

북트리

정가
$19.60
판매가
$10.7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이책의 개정판 정보

물을 지켜야 우리가 살아요 이영란 저 | 풀과바람 | 2017년 06월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3894946 / 146쪽 185 x 24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9,800
  • 17,820
  • 15,300
  • 16,9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기획 의도 인류 문명의 역사는 물과 함께 시작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이집트 나일강 유역, 메소포타미아의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유역, 인도 북부의 인더스강과 갠지스강 유역 및 중국의 황하유역? 등에서 인류 최초의 문명은 시작되었지요. 강 유역의 비옥한 땅에서 정착생활과 농경활동이 시작되었고 강의 범람과 가뭄이라는 자연의 도전에 대응하며 물을 다스리고 이용하는 과정을 거듭하여 오면서 문명은 발달하여 오늘에 왔습니다. 그런데, 현재 지구의 물이 말라가고 있습니다. 지구의 70%가 물이지만 대부분의 물은 먹을 수... 기획 의도 인류 문명의 역사는 물과 함께 시작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이집트 나일강 유역, 메소포타미아의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유역, 인도 북부의 인더스강과 갠지스강 유역 및 중국의 황하유역 등에서 인류 최초의 문명은 시작되었지요. 강 유역의 비옥한 땅에서 정착생활과 농경활동이 시작되었고 강의 범람과 가뭄이라는 자연의 도전에 대응하며 물을 다스리고 이용하는 과정을 거듭하여 오면서 문명은 발달하여 오늘에 왔습니다. 그런데, 현재 지구의 물이 말라가고 있습니다. 지구의 70%가 물이지만 대부분의 물은 먹을 수 없는 물이에요. 실제로 물이 부족하다기보다는 쓸 수 있는 물이 부족한 거지요. 바닷물을 마실 수도 없고 바닷물 속에 든 소금기 때문에 기계를 사용해야 하는 공장 같은 곳에서 산업용수로 쓸 수도 없고, 논과 밭에 뿌릴 수도 없고, 가축들에게 먹일 수도 없어요. 그 70% 중에서 2.5%의 물만이 소금기가 없고, 3분의 2는 북극과 남극의 빙하에 덮여있어요. 또 다른 남은 물은 사용할 수 없는 지역에 있어 결국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물은 전 지구 물의 0.08% 정도라고 합니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UN에서 발표한 물부족국가에 속해요. OECD의 환경전망 보고서에서 우리나라는 쓸 수 있는 물 대비 물 사용의 비율이 40%를 넘어서 '심각한 물 스트레스' 국가로 분류되었다고 합니다. 왜 항상 우리 주위에 있다고 생각한 물이 부족하게 된 걸까요? 과학자들이 새로운 세기의 주요 문제로 물 부족과 지구온난화를 꼽았어요. 대부분의 물은 식량생산에 사용하는데, 2020년에는 세계 식량을 공급하기 위해서지금보다 17%의 물이 더 필요하다고 해요. 만약 지금과 같은 상태가 계속된다면 1백만 명의 사람이 굶주림으로 또 목마름으로 죽어갈 수도 있는 상태라고 해요. 아주 오랜 시간 물과 자연이 우리 인간에게 베푼 친절과 풍요로움으로 우리는 잘 써오기만 했어요. 하지만 자연과 환경을 올바로 지켜지지 않은 결과로 기상 이변과 지구온난화 등의 환경문제를 낳았지요. 과연 우리는 어떻게 해야 우리가 사는 이 땅의 자연환경과 물을 지킬 수 있을지 생각하고 작으나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을 기획 출간하였습니다. 책 소개 * 물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물의 시작부터 동양과 서양의 물, 생명체와 물, 물과 에너지, 지구 환경과의 관계에 이르기까지 알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 재치있고 흥미있는 일러스트는 다양하고 폭 넓은 물의 세계를 알려주고 나아가 환경과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게 합니다. * 물 상식 퀴즈와 물 관련 단어 풀이74 도 함께 넣었습니다.

저자 소개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를 거쳐 지금은 출판 기획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게 물렀거라! 가마꾼 납신다》,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가야금》, 《닮았지만 다른 교과 개념 54가지》, 《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김치 이야기》, 《화학 원소 아파트》, 《하늘은 왜 파랗죠?》, 《내 작은 몸속 커다란 세계》,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성교육을 부탁해》 등이 있습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출판사의 개발팀, 편집팀, 기획팀 등을 거쳐 현재는 단행본과 동화, 사보, 학습지, 광고 등에 작품을 싣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산업 이야기≫, ≪영어왕의 최강 영단어 700≫,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 ≪호기심으로 찾아낸 숫자의 비밀≫, ≪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장면 77≫, ≪생태계를 지키는 아이들을 위한 안내서≫, ≪문제가 술술 풀리는 초등 한국사≫, ≪그 많던 고래는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습니다. 
Homepage www.noonane.com 

책 속에서

물 전쟁

  강은 산에서 시작해 바다에서 끝난다고 볼 수 있어요. 강물은 소금기가 없어 그냥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예나 지금이나 강은 참으로 중요해요. 그런데 강은 크기와 상관없이, 크기가 일정한 호수와 달리 넓은 땅에 걸쳐 흐르기 때문에 특정 국가의 소유로 삼기 어렵기도 해요.
  이렇듯 두 개 이상의 국가가 하나의 강을 사용할 때, 그 강을 ‘다국적 강’이라고 해요. 다국적 강은 전 세계에 214개 이상 있고, 그 가운데 50개국이 다국적 강을 중심으로 경제·문화적으로 발전을 이루며 살고 있어요.
  모두들 강을 아끼고 보호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강 위쪽에 있는 국가들이 물을 오염시키면 같은 강을 사용하는 하류 지역의 국가들은 오염된 물을 사용할 수밖에 없어요. 독일의 대표적인 강으로 알려진 라인 강도 프랑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가 함께 쓰는 다국적 강이에요. 그런데 상류 지역 국가인 스위스에서 물을 오염시켜서 하류에 있는 독일, 프랑스와 갈등을 빚기도 했어요.
  또 상류 지역의 국가가 자기네 이익만 생각해서 댐을 건설하거나 물줄기를 바꿔 버리면, 하류 지역의 국가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물의 양이 줄어들게 돼요.
  1975년에 인도는 방글라데시와 가까운 곳에 파라카 댐을 건설했어요. 이 댐은 갠지스 강의 물을 가두어 인도 농민들에게 큰 혜택을 안겨 주었지요. 그러
나 갠지스 강 은 방글라데시에 이르면 물줄기보다 모래가 더 많이 보여요. 더군다나 방글라데시에는 돌이 없다고 해요. 강물이 돌을 실어다 줘야 하는데, 물의 양이 줄어 더는 그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돌이 없는 방글라데시는 흙으로 돌을 만들어 건물을 짓는대요.
  이집트 하면 떠오르는 나일 강도 에티오피아, 수단, 콩고, 우간다, 케냐, 탄자니아 등 아홉 개의 아프리카 국가가 함께 쓰고 있어요. 하지만 강의 제일 윗부분을 차지하는 이집트가 아스완 댐을 건설하는 바람에 나머지 국가들은 강물을 충분히 사용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들 국가의 여성과 아이들은 물을 얻기 위해 날마다 먼 길을 걷고 긴 줄을 서야 해요.
  물 사용에 대한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국가가 조약을 맺고 협정을 하지만,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어요. 모두들 자기 나라의 이득을 챙기기 위해 조약과 협정도 자신의 국가에 유리하도록 애쓰기 때문이죠. 이러한 물 분쟁이 국제적으로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는다면, 멀지 않은 미래에는 강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벌어지는 날이 올지도 몰라요.

 

목차

목차
1. 물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2. 서양의 물과 동양의 물
3. 물에서 태어난 생명체
4. 물아, 참 고마워
5. 물이 있는 곳에 사람이 있다
6. 물이 시름시름 앓고 있어요
7. 맑은 물을 위한 우리의 노력
물? 상식 퀴즈
물 관련 단어 풀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