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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719137 / 30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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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난세(亂世)… 과연 누구를 등용하고, 어떻게 나를 경영할 것인가?에 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조직과 개인의 처세 필독서!
수천 년,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은 인간사의 귀중한 본질, 진리와의 만남!
역사의 한 귀퉁이를 장식했던 난세의 인물들이 전해주는
최고의 나, 최고의 조직을 만드는 난세의 경영법!
‘난세(亂世)’란 무엇인가? 말 그대로 ‘어지럽고 살기 힘든 세상’을 말한다. 그렇다면 지금은 난세일까.
『사기』의 작가 사마천은 오늘과 같은 상황, 즉 꿈과 희망과 이상의 기반인 믿음을 상실한 상태를 ‘난세’라고 말하였다. 그에 따르면 그때나 지금이나 난세임이 분명하다.
난세에는 개인은 물론 조직 역시 남다른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평상시와 같은 방법으로는 결코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에 앞서 난세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속에서 그 해법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난세, 사람이 답이다』는 춘추전국시대로부터 당나라에 이르기까지 난세를 극복한 영웅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수천 년,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은 인간사의 귀중한 본질 및 진리와 만날 수 있다.
시대와 인간, 삶을 통찰한 최고의 텍스트 『삼국지』 『사기』 『전국책』 『손자병법』 『회남자』 『논어』 『도덕경』 『인물지』 등 오랜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보석처럼 빛을 발하는 동양 최고의 고전을 통해 난세를 이기는 최고의 지혜와 통찰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은 역사의 고비 고비마다 진정한 리얼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였던 그들의 삶을 통해 ‘난세의 인재 등용법’ ‘난세의 출사표’ ‘난세의 처세법’ ‘난세를 경영하는 법’ 등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4가지 주제를 매우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책은 난세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삶의 통찰력이란 무엇이며, 살아남는 자와 사라지는 자는 누구이며, 흥망을 좌우하는 인재의 조건은 무엇인지 등 난세를 이길 수 있는 최고의 지혜와 해법을 전달하고 있다. 마치 소설책 읽듯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읽기 쉽게 쓰여진 것 역시 이 책의 장점 중 하나이다.
난세에 고민하는 개인과 조직이라면 한번쯤 일독할만 하다.
시대와 인간, 삶을 통찰한 최고의 텍스트 『삼국지』 『사기』 『전국책』 『손자병법』 『회남자』 『논어』 『도덕경』 『인물지』 등 동양 최고의 고전을 통해 배우는 난세를 이기는 최고의 지혜와 통찰!
고전을 통한 옛 사람들과의 만남은 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을 만큼 훌륭한 대화법이자 매우 유용한 자기계발법이다. 특히 수천 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옛 사람이 해주는 이야기를 듣는 경험은 문자가 우리에게 주는 최고의 혜택이라고 할 수 있다.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하다고 하는데, 수십 년도 아닌 수천 년 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 사람들의 정서와 생각들을 읽고 이해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귀중한 경험이 아닐 수 없다.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수천 년의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본질을 발견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서 평생 삶의 양식이 되어 줄 귀중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면 이 또한 행복한 경험일 것이다.
역사는 인간관계에 울고 웃는 인간군상의 눈물의 파노라마이자, 오늘을 살고 있는 동시대인들이 스스로를 비춰볼 수 있는 거울이기도 하다.
『난세, 사람이 답이다』는 역사의 한 귀퉁이를 장식했던 인물들의 삶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지혜와 전략들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현실에 대한 막막함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인생의 길을 헤매고 있는 사람들과 조직에게 시공간을 초월한 깊은 지혜의 정수와 세월이 지나도 유효한 처세의 지혜가 무엇인지 생생하게 전해준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위정자나 경영자가 얼마나 능력이 출중했는지를 알고자 한다면 그가 어떤 인물을 등용해 얼마나 잘 부렸는지 살피면 된다. 남을 부리는 위치에 있는 그 자신이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지녔다하더라도 사람을 제대로 부리지 못하면 그 능력이 결코 뛰어나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과연 어떤 인물을 어떤 자리에 써야 할까? - 18페이지
진(秦)나라가 춘추전국시대 최후의 생존자로 남을 수 있었던 것은 고도의 인사정책이 있었기 때문이다. 출신과 성분, 배경을 가리지 않는 객경(客卿)이라는 개방형 인사 시스템이 바로 진나라를 강하게 만든 힘이었다. 목공(穆公)에서 진시황(秦始皇)에 이르는 5명의 강력한 CEO들은 이 원칙을 강력히 고수하였다. - 27페이지
일본 경제기획청 장관을 역임한 사카이야 다이치는 저서 『조직의 성쇠』에서 유방이 승리한 비결로 인재의 적재적소 배치를 들었다. 최전선 전투에 있어서는 한신, 전략과 전술에 있어서는 장량, 민심 수렴과 병참에는 소하라는 명신들을 제대로 활용할 줄 알았기 때문에 항우와 치른 전쟁에서 최종적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에 있어 가장 어려운 일은 인재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이다 - 38페이지
조직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리더의 말이라면 무조건 ‘OK’하는 사람들보다 리더가 잘못된 길을 가고자 할 때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고 과감하게 직언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나아가 그들이야 말로 진정 조직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69페이지
리더라면 누구나 제갈량과 같은 참모를 곁에 두고 싶을 것이다. 그렇다면 유약한 리더로 평가받는 유비가 그를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앞서 얘기한 제갈량의 출사표에 그 해답이 나와 있다. … (중략) … 그것은 다름 아닌 사람의 마음을 얻었기 때문이다. 유비는 자신을 낮춤으로써 사람의 마음을 얻을 줄 아는 리더였다. - 90~91페이지
“평소에는 그와 가까운 사람을 살피고, 부귀할 때는 그와 왕래가 있는 사람을 살피고, 관직에 있을 때는 그가 천거한 사람을 살피고, 곤궁한 상황에서는 그가 하지 않는 일을 살피고, 어려울 때는 그가 취하지 않는 것을 살피십시오.” - 97페이지
어떤 사회, 어떤 조직에서나 열린 사람, 곧은 사람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다. 열린 사람은 닫힌 사람에게, 곧은 사람은 굽은 사람에게 밀려나기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조직에 있어서 ‘양신’은 바로 그들이다. 닫힌 사람보다 열린 사람이, 굽은 사람보다 곧은 사람이 많아야 조직이 살고 발전할 수 있다. 리더라면 당연히 그들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 160페이지
전국시대 전략가들의 책략을 편집한 『전국책』을 보면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온다. “거울을 거울로 삼으면 얼굴을 볼 수 있지만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그 길흉을 알 수 있다.” 예나 지금이나 성현들은 “나보다 못한 사람은 결코 없다”며 모든 사람들의 언행을 거울로 삼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들 은 어떤가? - 197페이지
세상일은 모두 ‘새옹지마(塞翁之馬)’이다. 그러니 오늘의 실패를 결코 두려워하지 마라. 산에 오를 때는 험난한 길을 참고 견뎌야 하며, 눈길에서는 미끄러지는 위험을 참고 견디어 내야 한다. 그래야만 원하던 산의 정상에 설 수 있다. - 211페이지
언제까지 생각만 할 것인가. 움직여야 성공이든 실패든 할 게 아닌가. … (중략) … 시작도 하기 전에 불가능하다고 믿는 그릇된 판단은 우리를 병들게 한다. 불가능한 일은 대부분 우리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215~216페이지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한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 가진 것이 많을수록 움직이기가 힘들다는 것을. … (중략) … 지금 가진 것이 없다고 해서 결코 절망해선 안 된다. 오히려 그것을 기뻐하라. 그만큼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기가 더 쉽고 성공할 확률 역시 그만큼 더 높기 때문이다. 꿈과 생각을 낭떠러지 위에 세워라. 이제 어디에도 도망갈 곳이 없다. 그 절박함이 우리를 성공과 행복이라는 달콤함 속으로 인도할 것이다. - 231페이지
머리말 _ 결국 사람이 답이다
Part1 누구를 등용할 것인가? - 난세의 인재 등용법
사불문(四不問), 최고의 인재 등용법
인재를 구하는 데 있어 어떤 조건도 두지 마라
리더의 능력은 인재를 보는 눈에 달려 있다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사람을 관찰하는 8가지 방법
그릇의 크기
자리가 다르면 하는 일도 다르다
위기시와 평상시의 인재 등용 방법은 달라야 한다
말만 앞세우는 사람보다 행동하는 사람을 선택하라
불의와 타협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과는 어떤 일도 함께 하지 마라
일을 맡겼으면 끝까지 믿어라
Part2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 난세의 출사표
제갈량의 ‘출사표’_ 유비의 명참모 제갈량
“리더가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라”_ 당 현종의 명참모 한휴
“본분을 망각하지 마라”_ 한고조 유방의 명참모 장량
“좋은 일을 하나 하는 것보다 나쁜 일을 하나 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_ 징기즈칸의 명참모 야율초재
“목숨 걸고 직언하라”_ 당 태종의 명참모 위징
“항상 깨어 있어라”_ 진 효공의 명참모 상앙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잘 알아라”_ 월 구천의 명참모 범여
“현실과 원칙을 잘 조화시켜라”_ 연왕의 명참모 소진
“승리는 기다리는 자의 몫이다”_ 주 문왕의 명참모 강태공
“스스로 찾아오게 만들어라”_ 제 환공의 명참모 관중
Part3 어떻게 살 것인가? - 난세의 처세법
스스로 참모가 되라
리더의 마음을 꿰뚫어봐라
충신(忠臣)보다 양신(良臣)이 되라
막히면 돌아가라
물고기는 물을 떠나 살 수 없다
평안할 때 위기를 대비하라
끊임없이 나를 돌아보라
정답은 항상 가까운 곳에 있다
위기에서 벗어날 묘안이 있는가?
마음을 쓰는 자는 남을 다스리고 힘을 쓰는 자는 남의 다스림을 받는다
세상에 나보다 못한 사람은 없다
Part4 어떻게 위기를 돌파할 것인가? - 난세를 경영하는 법
위기에서 벗어날 대안이 있는가?
오늘의 실패를 결코 두려워하지 마라
언제까지 계획만 세울 것인가?
한 번 놓친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승부를 결정짓는 절대 요소 ‘나’
낭떠러지 위에 나를 세워라
원칙을 고수하되 유연성을 갖춰라
숫자의 많고 적음이 승부를 결정짓는 것은 아니다
돌아가는 것이 빠를 때도 있다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승부를 걸어야 할 땐 지체없이 승부를 걸어라
안개 속을 걷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옷이 젖는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마음속의 적을 깨뜨려라
특별부록 : 삼십육계에서 배우는 인생 전략과 전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