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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스켓 생각 열기

원제 : 入社2年目のインバスケット思考~一生ものの仕事の進め方

도리하라 다카시 저 | 윤미란 역 | 한언 | 201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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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966367 / 25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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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회사 생활에 찾아온 ‘슬럼프’를 도약의 ‘기회’로 만드는 놀라운 힘 패기 넘치던 신입사원 때의 내 모습이 마치 남일처럼 느껴지기 시작한다면?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성과는 나지 않고 돌아오는 것은 상사의 질책뿐이라면?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처럼 동기들은 하나둘 이직을 결심해 회사를 나가고 자신 역시 이 일을 계속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 중이라면 당신은 ‘업무 슬럼프’에 빠진 것이다. ≪인바스켓 생각 열기≫의 저자는 슬럼프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대신 ‘인바스켓 씽킹’을 통해 자신의 업무 방식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 회사 생활에 찾아온 ‘슬럼프’를 도약의 ‘기회’로 만드는 놀라운 힘 패기 넘치던 신입사원 때의 내 모습이 마치 남일처럼 느껴지기 시작한다면?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성과는 나지 않고 돌아오는 것은 상사의 질책뿐이라면?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처럼 동기들은 하나둘 이직을 결심해 회사를 나가고 자신 역시 이 일을 계속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 중이라면 당신은 ‘업무 슬럼프’에 빠진 것이다. ≪인바스켓 생각 열기≫의 저자는 슬럼프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대신 ‘인바스켓 씽킹’을 통해 자신의 업무 방식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거기에서 답을 얻으라고 말한다. ‘인바스켓’은 직책이나 직위를 가진 인물이 되어 제한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는 비즈니스 게임이다. 미국과 일본 등 경영 선진국에서는 대다수 대기업들이 중간관리자 또는 신입사원 선발에 활용하고 있는 기법으로, 국내에서도 고위공무원 시험과 공무원들의 역량평가, 대기업의 신입사원 선발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일본 최초의 인바스켓 연구소 설립자인 저자 도리하라 다카시는 회사 생활을 장기적인 안목으로 바라보고 계획할 수 있도록 인바스켓 씽킹에 일본 전통 학습법인 ‘수파리(守破離)’를 접목했다. 입사해서 업무를 배우고(守) 자신만의 노하우를 익히며(破) 이를 무의식중에 행하여도 어긋남이 없도록(離) 해주는 인바스켓 씽킹을 만나보자.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 업무 성과의 전성기는 슬럼프 뒤에 온다? 경력 5년차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통계에서 10명 중 8명이 자신의 업무 전성기를 ‘3~5년차‘라고 답했다. 이 통계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설문에 참여한 경력 5년차 이상의 직장인들은 업무 전성기뿐만 아니라 ‘슬럼프’ 또한 경험했다고 답한 것이다. 해당 시기를 전성기라고 생각한 이유는 ‘스스로 일에 대한 재미를 느낄 때였다’라는 답이, 슬럼프에 대한 이유로는 ‘직무에 대해 스스로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둘 다 모두 ‘업무에 대한 자신의 만족도와 흥미’때문인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통계는 직장인들 대부분이 3년차를 넘어서면서부터는 자신의 업무 궤도를 찾고 능력과 성과를 향상시키는 시기가 오지만 그 전에 반드시 슬럼프를 겪어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쉽게 말해, 슬럼프를 겪고 넘어선 사람만이 직장 생활과 업무 성과에 전성기를 맞이한다는 것! 이직 시기에 대한 또 다른 통계에서 ‘입사 후 1년차’의 이직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 또한 위 설문의 결론과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 슬럼프마저 똑똑하게 이용해 먹는 당신이 바로 Happy worker! 아직 오지 않았다면 곧 올 것이고 이미 겪었다 해도 제대로 앓지 않았다면 다시 찾아올 수 있는, 직장인에게 숙명 같은 ‘업무 슬럼프’! 피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말고 차라리 이것을 야무지게 이용하는 기지를 발휘할 순 없을까? ‘수파리(守破離)’ 학습법을 통한 인바스켓 씽킹의 습득으로 당신은 Happy worker로 거듭날 수 있다. 2장 ‘수’단계에서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비즈니스 기초 능력과 자세를 몸에 익힌다. 3장 ‘파’단계에서는 ‘수’에서 익힌 것들을 완전히 체득하여 자기 것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바스켓을 체험할 수 있다. 4장 ‘리’는 ‘수’와 ‘파’로 얻어낸 자신의 비즈니스 기법을 확립하여 흔들림 없는 형태로 만드는 단계다. 뭔가 어렵고 복잡해 보이지만 걱정할 것 없다. 주인공 스카이항공사 2년차 나오토와 함께 입사 2년차 연수에 참여한 3명의 연수생 그리고 켄지 조교와 함께 ‘인바스켓 게임’을 실제로 체험해보면서 인바스켓 씽킹을 체득할 수 있으니 말이다. ‘ 사무실 책상 위에 손거울 대신 인바스켓 씽킹을 올려놓아라 저자는 ‘당신의 업무 처리 방식은 몇 점입니까?’라고 물었을 때, 즉각 대답을 할 수 있는 직장인이 몇이나 될 것인지에 대한 물음으로 이 책을 시작한다. ‘그럭저럭 남들 하는 만큼은 하고 있는 것 같다’라든지 ‘회사에 누를 끼칠 정도는 아니다’라는 대답이 대다수일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한 번 생각해보자. ‘옆 자리 동기나 후배 혹은 선배의 업무 처리 방식은 몇 점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구체적인 숫자를 댈 수 있을 것이다. 왜 그럴까? 그들이 어떻게 업무를 처리하는지 매일같이 객관적으로 옆에서 지켜보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게 단점이어서 옆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 알 수 있는 것 또한 그 이유다. 인바스켓 씽킹을 통해 당신은 스스로의 업무를 객관화시킬 수 있다. 당신이 어떻게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지, 다른 사람의 것을 보듯 객관화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시작으로 인바스켓 씽킹의 기본을 익힐 수 있고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습득한 뒤, 새로운 방식으로 응용하는 단계에까지 이를 수 있다. 이 단계를 밟아가는 과정에서 이미 당신은 슬럼프를 지나와 있을 것이다. 추천사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업무 슬럼프를 겪게 된다. '이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회사생활은 물론 내 인생까지 좌우될 수 있다. 이 책은 불청객처럼 찾아온 슬럼프를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오히려 슬럼프를 성장의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돕는다. 회사 생활을 스마트하게 이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재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신입 시절에는 일단 최선을 다하면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2년 차로 들어서며 달라졌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인정받기가 힘들었다. 무능력한 사람으로 보일까 봐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나 상사에게 묻기도 망설여졌다. 이런 나에게 인바스켓 싱킹은 역전의 무기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얻은 15개의 피드백이 내 업무에 낀 먹구름을 시원하게 걷어주었으니까! -윤미경 LG화학 프로세스재료생산팀 '흠 잡을 것은 없지만 뛰어날 것도 없다'는 업무 평가를 받을 때면 늘 답답했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인바스켓 싱킹으로 나는 'Good'에만 머물던 내 업무 성과를 ‘Excellent'로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었다. 미적지근한 업무 성과에 부스터를 달고 싶다면 당신의 부족한 2%를 인바스켓 싱킹으로 채워보라. 분명,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걸!‘하고 무릎을 칠 것이다. -김영학 포스코 엔지니어링재무회계팀

저자 소개

주식회사 인바스켓 연구소 대표이사, 인바스켓 컨설턴트. 대기업 유통에서 정육, 가구, 와인 등 다양한 판매부문을 경험하고, 슈퍼바이저로서 영업점 지도에 종사하였다. 승진시험에서 인바스켓을 처음 접한 후 연구와 트레이닝을 시작해 주식회사 인바스켓 연구소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법인용 인바스켓 교재개발과 도입을 지원하는, 일본 유일의 인바스켓 컨설턴트로서 활동 중이며, 개인을 위한 컨설팅도 하고 있다. 다른 저서로는 이 책의 시리즈인 《인바스켓 생각 열기》가 있다.

역자 소개

상명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고베대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동국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경원대학교 등에서 일본어 강의를 하였으며, 현재 (주)GGBC 경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번역서로는 《금융e비즈니스 혁명》, 《미타라이 후지오의 신일본식 경영》, 《우리아이는 경제박사님》(1~3권)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로켓을 한번 상상해보자. 발사된 로켓은 발사대를 모두 연기로 뒤덮으면서 강력한 분사와 함께 지상을 박차고 나간다. 그 후, 단계적으로 부스터(Booster:메인 엔진과 동시에 움직이며, 보조 추진용의 엔진으로 이용되는 것)를 하나씩 분리하면서 무한한 대우주로 날아간다. 당신은 지금 첫 번째 부스터를 분리하는 단계에 와 있다. 이때 가능한 멀리, 빠르게 뻗어나가기 위해서는 부스터가 분리되는 순간 그다음 부스터에 점화되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즉, 다음 단계로의 진행이 수월하려면 타이밍이 찾아오는 순간을 위해 충분한 가속을 유지해두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책 19쪽)

 

일본에는 오래전부터 ‘수파리(守破離)’라는 학습법이 있다. 이것은 무사도나 화도(꽃꽂이) 등의 분야에서 통용되는학습법으로 현대식으로 바꾸어 말하면, 기본적인 형태를 만드는 수(守), 자기 것으로 만들어 활용하는 파(破), 독자적인 방법을 확립하는 리(離)로 볼 수 있다. 이 수파리를 비즈니스에 대입해보면,
수 ) 비즈니스에 필요한 기초 능력과 자세를 몸에 익히는 단계
파 ) ‘수’에서 익힌 것들을 완전히 체득하여 자기의 것으로 활용하는 단계
리 ) 자신만의 비즈니스 기법을 확립하여 흔들림이 없는 형태로 만드는 단계
(책 25쪽)

 

인바스켓 시스템을 몸에 익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바로, 당신의 상사를 관찰하는 것이다. 옛말에 ‘일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훔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기술이나 노하우를 몰래 곁눈질로 배우는 모습을 떠올리면 된다. 이것을 인바스켓에 적용해 해석하자면, 우리는 상사의 ‘판단 프로세스’라는 기술을 훔쳐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나의 상사에게는 훔칠 만한 것이 별로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생각은 틀렸다. 아무리 엉망인 상사에게도 반드시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다. 우리는 자신에게 참고가 되는 부분만을 가려내어 훔치면 된다. 다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절대 그의 업무 결과를 두고 배울 점을 찾으려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좋은 결과를 냈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판단 프로세스를 거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판단을 회피하는 경향을 갖고 있는 상사도 때로는 좋은 결과를 내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무조건 흉내 내서는 안 된다.
(책 245쪽)

목차

목차
머리말
제1장 인바스켓, 입사동기보다 먼저 익혀야 하는 이유
인바스켓으로 얻는 3개의 강력한 무기
끝도 없이 빠져드는 업무 슬럼프, 나만 이런 것일까?
극복하는 순간, 터닝 포인트가 찾아온다
수?파리를 통해 인바스켓을 익힌다
인바스켓 필수 공식 3가지를 외우자
제2장 수: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인바스켓
인바스켓의 규칙
이 책의 규칙
안녕하세요. 스카이항공사의 나오토입니다.
입사 2년차를 위한 연수?
저와 함께 인바스켓을 체험해보시죠!
조교 켄지의 피드백을 받아봅시다
피드백 1) 부드러운 반론 기숙 ‘YES-BUT화법’을 사용하자
피드백 2) 한 번에 많은 일을 지시받았다. 우선순위 설정은?
피드백 3) 코칭(coaching)과 티칭(teaching)을 구별하여 사용하다
피드백 4) 책임과 신용의 무게는 비례한다
피드백 5) 지시에도 종류가 있다
피드백 6) 경영진은 생각해 낼 수 없는 것이 당신에게는 있다
피드백 7) 확실한 공유는 리스크를 줄인다
피드백 8) 상사라고 다 같은 상사가 아니다
피드백 9) 업무 영역표시를 주의해라
피드백 10) 진정성 담긴 답례는 신용을 부른다
피드백 11) 관찰하는 자에게 타이밍이 온다
피드백 12) 시야를 넓히면 효율이 높아진다
피드백 13) 귀에 쓴 소리가 나를 성장시킨다
피드백 14) 질문의 주인은 문는 사람이다
피드백 15) 모든 업무는 하나의 선이다
제3장 파: 5년 후에 당신에게 필요한 인바스켓
이것은 일생일대의 특명이다
지금부터 저와 5년 후의 인바스켓을 체험해보시죠!
당신의 선택은 무엇이었습니까?
판단 우선순위 1: 임시편 증편을 할 것인가
판단 우선순위 2: 비축 식량을 배포할 것인가
판단 우선순위 3: 누구를 태울 것인가
최종 판단, 그 후
조교 켄지의 마지막 피드백
입사 2년차 연수 최종 피드백
제4장 리: 스마트한 직장인의 필수 조건 인바스켓
나만의 인바스켓 시스템을 뇌에 장착한다
결과가 아닌 과정을 훔친다
‘인바스켓 거울‘을 통해 내 업무를 비춰본다
하루라도, 1시간이라도 빨리 익힌다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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