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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개정판] 존 G. 밀러 저 | 한언 | 2017년 10월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55966398 / 176쪽 152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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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잘 안되는 조직,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고질적인 특징은 바로 '책임 회피'와 '변명'과 '비난'이다. 자신이 무언가 해볼 생각을 하기 보다는 남, 다른 부서를 비난하고 문제가 생겼을 경우 희생자를 찾아나선다. 그럴 경우 물론 일에 대한 즐거움이나 의욕도 없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QBQ(Quesion Behind Question)라는 발전적이고 효과적인 질문기법을 소개한다. 즉, 개인이 스스로의 책임을 다하도록 도와 생활을 즐겁게 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어 유능한 직원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방식이다.
이 책은 책임을 회피하는 습관을 버리고 유능한 사람이 되기 위한 발전적인 질문기법을 쉽게 설명해준다. 책임 회피하는 문화가 팽배한 조직에서 직원 교육용으로 활용하는데 추천할 만한 책이다.
"누가 실수를 했지?"
"마감시한을 넘긴 게 누구야?"
"도대체 누구 때문에 실패하게 된 거지?"
이렇게 '누가'로 시작하는 질문은, 비난의 대상, 즉 희생양을 찾고 있다는 의미이다. 비난이란 지금까지 언급한 그 어떤 개념보다도 부작용이 크고 비생산적인 것이다. 뒤 페이지의 그림을 살펴보자. 팔짱을 낀 채 손가락으로는 다른 사람들을 가리키고 있는 이 그림에 대해 나는 '기업의 문장'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성적으로 볼 때 조직의 정체성이 결여된 상태라면, 이 그림과 같은 현상을 매우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다.
유타에 위치한 스노우버드 스키방에서 솔트레이크시티 공항으로 향하면서 나는 운전사 양반과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었다. 그 운전사는 자기네 회사의 영업 관리자를 맹렬히 비난했다. 그의 말을 듣다가 내가 조심스럽게 비난이란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자,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 회사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말도 마세요. 우리 회사에서는 온통 비난이 판을 치고 있어요."- pp.67-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