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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개발탐사 어디까지 갈것인가 지난 50년의 역사와 미래의 전망

민영기 저 | 일진사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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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2912896 / 453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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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지구는 인간의 영원한 보금자리가 될 수 없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우리는 인구폭발, 식량난, 환경공해 등 당장 풀기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다. 해법은 한정된 공간인 지구에서가 아니라 광활한 우주에서 찾아야 한다. 우리 앞에 펼쳐진 무한한 공간인 우주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자원에서 쾌적한 주거의 공간까지 모든 것을 제공해 줄 수 있다. 인류가 오래도록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우주로 얼마나 뻗어 나가느냐에 달려있다. 이 책은 인류의 미래가 걸린 우주개발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현재에 이르렀으며, 앞으로는 어떻... 지구는 인간의 영원한 보금자리가 될 수 없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우리는 인구폭발, 식량난, 환경공해 등 당장 풀기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다. 해법은 한정된 공간인 지구에서가 아니라 광활한 우주에서 찾아야 한다. 우리 앞에 펼쳐진 무한한 공간인 우주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자원에서 쾌적한 주거의 공간까지 모든 것을 제공해 줄 수 있다. 인류가 오래도록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우주로 얼마나 뻗어 나가느냐에 달려있다. 이 책은 인류의 미래가 걸린 우주개발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현재에 이르렀으며, 앞으로는 어떻게 전개될지를 생생하게 전해준다.

저자 소개

우리나라 천문학을 대표하는 석학 중 한 명이다.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으로 1971년 미국 런셀리어공대(RPI) 대학원에서 전파천문학을 전공해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 막스플랑크 전파천문학연구소 연구원, 미국 앨라버마대 물리천문학과 조교수, 서울대 천문학과 부교수, 경희대 우주과학과 교수 및 자연과학대학장 등을 거쳤다. 
학계발전을 위해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그는 대한민국 초대 국립천문대장, 한국천문학회장, 한국과학저술인협회 회장, 한국과학문화재단 석좌연구위원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천문학계 발전을 위한 공헌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과학기술상 (대통령상), 국민훈장 동백장과 국민포장을 받았다.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종신회원, 한국과학저술인협회 고문, 과학나눔연구회 연구위원을 맡고 있다. 

머리말

 1957년 구소련이 스푸트니크 인공위성을 발사한지 어느덧 50여년이 흘렀다. 그동안 인류는 우주개발과 탐사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고, 우주는 인류의 미래를 밝혀줄 희망의 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주는 이미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깊숙이 파고 들어와서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고 있다. 우리 머리 위에는 수천 개의 각종 인공위성이 지구궤도를 돌면서 방송 통신 중계, 기상관측, 자원 탐사, 환경오염 감시, GPS 등으로 우리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제공한다. 지상에서는 관측이 어려운 천체의 관측을 위해서 우주공간에 올려진 망원경들이 우주에 관한 새로운 지식을 쏟아놓고 있다. 국제협력으로 세워진 거대한 우주정거장에는 인간이 상주하면서 지상에서는 하기 어려웠던 여러 가지 과학실험을 하고 있고, 인간이 더 먼 외계로 진출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지구의 유일한 위성, 달에는 이미 20여 년 전에 인간이 다녀왔고, 태양을 비롯한 태양계 내의 거의 모든 천체에는 우주선이 보내져서 근접 탐사가 이루어졌다. 태양계의 외곽으로 보내진 우주선들 중에는 태양계 공간을 벗어나 다른 항성의 세계로 진입하여 혹시 외계인과의 접촉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걸게 한다.
 우주를 개척하고 우주로 진출하려는 인간의 노력은 미래에도 계속될 것이다. 머지않아 지구 주변 공간에는 우주정거장, 우주발전소, 우주호텔, 우주공장 등이 세워지고, 지구와 태양 사이 중력평형지점에는 우주식민도가 건설될 것이다. 달의 표면에는 달 기지가, 그리고 화성의 표면에는 화성 기지가 건설되어 거주 공간의 확보와 자원의 조달이 이루어질 것이다. 우주기지는 또한 작은 중력의 이점을 이용해서 더 먼 우주로의 진출을 위한 발판 역할을 할 것이다. 우주여행이 보편화 되어 보통 사람도 값싸게 우주여행을 할 수 있게 된다.
 한국도 1992년 최초로 인공위성을 발사한 이후 현재까지 15개의 위성을 발사했다. 한국이 발사한 인공위성들은 우리의 실생활과 과학연구에 활용되고 있다. 한국은 인공위성을 자체 제작하고 발사하는 단계까지 와 있다. 전남 고흥에는 위성발사장이 건설되어 위성발사가 두 번 시도되었고 곧 세 번째의 발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우리의 이웃인 일본과 중국, 그리고 인도도 우주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나라들은 이미 100여 기의 인공위성을 자체 개발해서 발사했고, 달을 비롯한 다른 천체에 우주선을 보내 탐사하기도 했다. 중국은 최근 독자적인 우주정거장 건설을 위해서 유인우주선을 발사하고 우주에서 우주선끼리 도킹시켜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지구는 인간의 영원한 보금자리가 될 수 없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지구라는 작은 행성에 사는 우리 앞에는 인구폭발, 식량난, 자연자원의 고갈, 각종의 환경공해 등의 풀기 어려운 문제들이 대두되어 미래를 염려케 하고 있다. 우리의 미래는 한정된 공간인 지구에서가 아니라 광활한 우주에서 찾아야 한다. 우리 앞에 펼쳐진 무한한 공간과 무수한 천체의 우주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자원으로부터 쾌적한 주거의 공간까지 모든 것을 제공해 줄 수 있다. 인류가 오래도록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우주로 얼마나 뻗어 나가느냐에 달려있다.
 이 책은 이렇듯 인류의 미래가 걸린 우주개발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현재에 이르렀으며, 앞으로는 어떻게 전개될지 우주개발의 모든 것을 알리기 위해서 쓰여졌다. 전공 학생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이 책을 읽고 우주 개발과 탐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한국의 우주개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을 집필하는데 참고로 한 자료는 부록에 소개했다. 부록에는 또한 영문 두문자어(약어)의 풀이와 인명의 영문표기 및 출생-사망년도를 ‘인명 찾아보기’에 수록했다. 본문에서 고유명사와 인명은 처음 소개할 때만 병기했다. 고유명사의 영문은 ‘찾아보기’에서 찾을 수 있다.

저자 씀

목차

제1장 역사적 개관 / 13
우주개발의 시작 / 15
초기의 우주개발 경쟁 / 16
달을 향한 경쟁 / 18
우주왕복선과 우주정거장의 개발 / 19
태양계 천체의 탐사 / 21
인공위성의 활용 / 21
제2장 우주로켓의 개발 / 23
고대의 로켓 / 24
러시아 최초의 로켓 / 25
미국 최초의 로켓 / 26
독일 최초의 로켓 / 27
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의 로켓 개발 / 29
우주 로켓비행기 / 31
소련의 스푸트니크 발사 / 34
미국의 도전 / 37
제3장 초기의 우주개발 / 39
지구관측 위성 / 40
초기의 달 탐사 / 42
우주의 실생활 활용 / 44
우주로 간 동물 / 45
미국의 유인우주선 머큐리 계획 / 47
소련의 유인우주선 보스토크 / 48
소련의 인류 최초 우주비행 / 50
미국의 최초 우주인 / 52
소련 우주인의 최초 우주유영 / 55
인간의 우주 비행과 참사 희생 / 56
제4장 달 탐사 / 59
달은 어떤 천체인가 / 60
미국의 유인 달 탐사 계획 / 62
인간의 달 탐사 준비 제미니 계획 / 65
미국과 소련의 달 무인 탐사 / 69
아폴로 우주선 / 72
새턴 로켓 / 75
아폴로의 재난 / 77
아폴로 달에 가다 / 79
아폴로 달 방문 계속되다 / 82
아폴로 11호로 인간 달에 착륙하다 / 84
달에 두 번째로 인간을 착륙시킨 아폴로 12호 / 87
아폴로 13호의 실패 / 88
인간의 달 착륙, 아폴로 14호와 15호로 이어져 / 90
마지막 아폴로, 16호와 17호 / 92
아폴로가 밝힌 달에 관한 새로운 사실 / 93
아폴로의 성과와 부산물 / 96
소련의 유인 달 탐사 계획 / 98
아폴로 이후 달 탐사와 물 발견 / 100
제5장 우주왕복선 / 109
우주왕복선의 탄생 / 111
우주왕복선의 구조와 기능 / 112
우주왕복선의 최초 발사 / 116
우주왕복선의 본격적인 활용 / 118
챌린저호의 폭발 / 120
우주왕복선의 취항 재개 / 121
컬럼비아호의 실종 / 122
우주왕복선 시대의 끝 / 125
러시아의 왕복선 / 127
제6장 우주정거장 / 129
우주정거장 아이디어의 제안 / 130
최초의 우주정거장 소련의 살류트 / 135
미국의 우주정거장 스카이랩 / 138
우주택시 소유즈 / 141
미국의 우주정거장 프리덤 / 144
소련의 우주정거장 미르 / 148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협동 / 150
국제우주정거장의 건설 / 152
상업용 우주정거장 / 156
제7장 수성과 금성의 우주선 탐사 / 159
수성은 어떤 천체인가 / 160
수성을 최초로 탐사한 매리너 10호 / 162
수성에서 물의 흔적을 발견한 메신저호 / 164
베피콜롬보호 수성 탐사 예정 / 166
금성은 어떤 천체인가 / 167
베네라와 매리너호의 초기 금성 탐사 / 168
파이어니어비너스호의 금성 탐사 / 171
베네라 11호에서 16호까지의 금성 탐사 / 172
착륙선으로 금성을 탐사한 베가 1호와 2호 / 173
금성 표면지도를 그린 마젤란호 / 174
비너스익스프레스호의 금성 대기권 탐사 / 175
미래의 금성 탐사계획 / 176
제8장 화성의 우주선 탐사 / 177
화성은 어떤 천체인가 / 179
실패한 초기 화성탐사선들 / 181
최초로 화성을 근접 탐사한 매리너 탐사선들 / 182
화성 표면에 착륙 탐사한 바이킹호 / 184
화성 표면 지도를 완성한 궤도선 MGS호 / 187
표면 탐사선 소저너를 실은 마스패스파인더호 / 188
1980년대 이후에 실패한 화성탐사선들 / 191
물의 얼음을 발견한 마스오디세이와 마스익스프레스호 / 192
쌍둥이 로버 스피릿과 오퍼튜니티호 / 195
화성의 상세한 지도를 작성한 MRO호 / 196
생명체를 탐색한 피닉스호 / 199
최근 또는 미래의 화성 탐사계획 / 201
제9장 목성형 행성의 우주선 탐사 / 205
최초로 태양계 외곽을 탐사한 파이어니어호 / 207
목성형 행성 모두를 탐사한 보이저호 / 209
목성은 어떤 천체인가 / 211
목성을 탐사한 우주선들 / 214
파이어니어호의 목성 최초 탐사 / 216
보이저호의 목성과 위성 탐사 / 217
갈릴레오호의 목성과 위성 탐사 / 220
목성을 근접 통과한 율리시스, 카시니, 뉴호라이즌호 / 222
미래의 목성 탐사계획 / 223
토성은 어떤 천체인가 / 224
파이어니어 11호와 보이저호의 토성과 위성 탐사 / 226
카시니-호이겐스호의 토성 탐사 / 229
미래의 토성 탐사계획 / 233
천왕성은 어떤 천체인가 / 233
보이저 2호의 천왕성 탐사 / 235
해왕성은 어떤 천체인가 / 236
보이저 2호의 해왕성 탐사 / 237
제10장 태양계 소천체의 우주선 탐사 / 241
왜소행성 명왕성은 어떤 천체인가 / 242
명왕성 탐사에 나선 뉴호라이즌호 / 244
소행성은 어떤 천체인가 / 245
갈릴레오호의 소행성 탐사 / 246
니어와 디프스페이스호의 소행성 탐사 / 249
2000년대의 소행성 탐사 우주선들 / 251
혜성은 어떤 천체인가 / 254
핼리혜성의 정체를 밝힌 우주선들 / 256
여러 혜성 탐사에 나선 우주선들 / 259
제11장 태양의 우주선 탐사 / 265
태양은 어떤 천체인가 / 266
초기의 태양 탐사 우주선들 / 269
80년대 이후의 태양 탐사 우주선들 / 271
미래의 태양탐사 계획 / 275
제12장 우주의 활용 / 277
인공위성의 궤도와 실생활 활용 / 279
상업 발사체 / 281
우주관광여행 / 284
민간 우주여행 상품 / 288
우주쓰레기 / 292
우주쓰레기의 청소기술 / 297
우주식품의 개발 / 301
제13장 지구 관측위성과 우주망원경 / 307
지구 관측위성 / 308
우주관측 위성과 종류 / 311
감마선, X선, 자외선 우주망원경 / 313
가시광선, 적외선, 전파 우주망원경 / 317
허블우주망원경 / 321
허블우주망원경의 관측 결과 / 324
제14장 한국, 일본, 중국, 인도의 우주개발과 탐사 / 331
한국의 우주개발과 인공위성 / 333
한국의 우주로켓 개발 / 339
일본의 우주개발과 인공위성 / 343
일본의 천체탐사 우주선 / 346
중국의 우주개발과 인공위성 / 350
중국의 유인우주선과 우주정거장 / 353
중국의 달과 행성 탐사 / 357
인도의 우주개발과 인공위성 / 360
인도의 달 탐사 / 362
제15장 미래의 전망 / 365
새로운 우주선과 추진체 / 367
달 탐사와 월면기지 건설계획 / 373
화성 개발 계획 / 381
미래의 우주망원경 / 386
미래의 우주관광여행과 우주호텔 / 389
우주엘리베이터 / 392
우주식민지 / 395
우주공장 / 399
우주발전소 / 400
우주 자원 / 402
부록 / 405
찾아보기 /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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