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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자취 공화국

시리즈 : 문지 푸른 문학 [34]

구경미 저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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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022949 / 226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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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소설을 쓰(고자 하)고, 책을 읽고, 산책을 하고, 가끔 여행을 하고, 더 가끔 사람들을 만나며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는 학교가 참 많습니다. 예전에 살던 동네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러고 보면 동네마다 다 학교가 많은 건데 제가 사는 동네만 그렇다고 착각하는 건가요. 뭐 어쨌든 재잘재잘 떠들고, 웃고, 얘기하고, 장난치고, 분식집 앞에 몰려서 있는 아이들을 보면 여러 가지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그중 하나는, 앞으로도 계속 이 동네가 아이들의 재잘거림 웃음 대화 장난으로 떠들썩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소설집 『노는 인간』 『게으름을 죽여라』, 장편 소설 『미안해, 벤자민』 『라오라오가 좋아』 『키위새 날다』 『우리들의 자취 공화국』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가출 그리고 자취
무엇보다 의리
사랑이 필요한 계절
기나긴 겨울밤
아직 자취는 끝나지 않았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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