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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간 여우

시리즈 : 사파리 그림책 [16]

로렌츠 파울리, 카트린 쉐어 저 | 노은정 역 | 사파리 | 201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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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807774 / 28쪽 250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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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도사꽝이 뭐야?” ★ 아이들과 도서관을 가깝게 이어주는 그림책! 도서관은 온갖 종류의 책과 문서, 기록 등의 자료를 누구나 볼 수 있게 모아둔 곳이다. 다른 여러 사람들 속에서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문화가 숨 쉬고 교육이 이뤄지는 공간이기도 하다. 《도서관에 간 여우》는 “도사꽝이 뭐야?”라고 질문하는 주인공 여우처럼 아직 도서관을 경험하지 못한 어린이나 도서관 이용에 대해 잘 모르는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그렇다고 단순히 도서관을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대해 가르쳐 주는 책은 아니다. 도서관을... “도사꽝이 뭐야?” ★ 아이들과 도서관을 가깝게 이어주는 그림책! 도서관은 온갖 종류의 책과 문서, 기록 등의 자료를 누구나 볼 수 있게 모아둔 곳이다. 다른 여러 사람들 속에서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문화가 숨 쉬고 교육이 이뤄지는 공간이기도 하다. 《도서관에 간 여우》는 “도사꽝이 뭐야?”라고 질문하는 주인공 여우처럼 아직 도서관을 경험하지 못한 어린이나 도서관 이용에 대해 잘 모르는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그렇다고 단순히 도서관을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대해 가르쳐 주는 책은 아니다. 도서관을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어린이들에게 작지만 중요한 메시지를 던져 준다. 글을 읽을 줄 모르지만 책을 읽고 싶어 하는 여우와 책을 통해 꿈을 이루려는 생쥐, 또 처음엔 여우 때문에 억지로 책을 읽지만 어느새 책의 세계에 빠져드는 닭을 통해 책 읽는 기쁨을 은연 중에 전달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여우와 생쥐, 닭이라는 주인공 동물들을 자신과 빗대며 흥미롭게 이야기 속에 빠져들 것이다. “쉿! 여기는 특별한 곳이야.” ★ 꿈과 상상이 가득한 신 나는 도서관 이야기! 도서관은 대부분의 아이들에게는 물론, 어른들조차 거리상으로나 마음적으로 그리 가깝지 않은 곳이다. 집에서 가깝지 않기도 하지만, 들어갔을 때 조용히 해야 하고 지켜야 할 규칙이 있어서 어쩐지 불편한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도서관을 제대로 알면 훨씬 더 친근하고 가까운 곳이라고 말하고 있다. 《도서관에 간 여우》는 도서관에서 마주하게 된 여우와 생쥐, 닭이 벌이는 좌충우돌 사건 속에서 흥미롭고 익살스레 도서관에 대해 알려 준다. 생쥐는 자신을 잡아먹으러 도서관에 들어온 여우에게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알려 주어 재치 있게 위기를 피한다. “여기에서 함부로 뛰면 안 되고, 여기에 있는 모든 건 빌릴 수는 있지만 먹으면 안 된다.”고 말이다. 또한 도서관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여우에게 도서관 예절을 꼼꼼히 알려 준다. 읽은 책은 도로 책꽂이에 꽂아 두어야 하고, 책을 빌릴 땐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야 하며, 빌릴 수 있는 책과 대출 기간에 대해서도 빠뜨리지 않고 조언해 준다. 도서관에 대해 잘 모르는 엉뚱한 여우는 점점 도서관에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는 재미에 빠져들게 된다. 그러한 여우를 보고 있노라면 영락없는 어린이의 모습 그대로라 절로 미소 짓게 된다. 낯설었던 도서관이 특별한 곳으로 바뀌어 가는 과정을 통해 가보지 않은 도서관, 혹은 멀게 느껴졌던 도서관이 한층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손 잡고 도서관에 가 보면 어떨까? ★ 《도서관에 간 여우》 본문 소개 여우는 생쥐를 쫓다가 우연히 도서관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도망가던 생쥐가 갑자기 멈춰서더니 여기는 도서관이라고 핀잔을 주며 여우에게 그림책 한 권을 건넸어요. 여우는 곧 생쥐를 잊고 책에 빠졌지요. 다음날 여우는 입에 닭은 문 채 다시 도서관으로 생쥐를 찾아옵니다. 그날 여우와 생쥐와 닭은 책을 읽다 그만 까무룩 잠이 들지요. 어느새 아침이 되어 도서관에 사람들이 들어오고, 닭은 닭 요리법 책을 빌려 가는 주인아저씨를 발견했어요. 하지만 여우가 닭을 구해낼 방법을 생각해 냈답니다.

저자 소개

유아 교육을 공부했고,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최근에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 동시, 라디오 방송극을 쓰는 등 스토리텔러로서 더 많은 일을 하고 있지요. 2012년에는 《할머니, 엠마, 엄마》라는 그림책으로 IBBY 어너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도서관에 간 여우》, 《네가 있어 난 행복해》, 《포근한 크리스마스》 등이 있어요.
1969년에 태어났습니다. 스위스 바젤 조형대학에서 미술 교육과 예술을 전공했습니다. 특수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2010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른 『요한나의 기차여행』, 작가 로렌츠 파울리와 함께 작업한 『포근한 크리스마스』, 『누가 더 용기 있을까』, 『네가 있어 난 행복해!』 등이 있습니다.
www.kathrinschaerer.ch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슈퍼 걸스 시리즈》, 《마녀 위니 시리즈》, 《난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예술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버스》, 《난 우리 집 왕》, 《아기 강아지가 아파요!》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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