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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주거의 대안 세계의 저탄소 녹색주거를 찾아서

김세용, 이재준 저 | 살림 | 201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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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17523 / 96쪽 122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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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 전략 녹색도시에서 해답을 찾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위기 문제가 세계적으로 가장 큰 화두 중의 하나다. 이러한 위기의식이 가중됨에 따라 현재 세계는 기후변화? 대응책으로 ‘저탄소 녹색도시’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 이제 ‘저탄소 녹색도시’는 단순히 지구 환경문제 해결 차원을 넘어 도시경제, 토지이용, 환경, 교통 등 저탄소 시대에 맞는 새로운 콘셉트의 형태로 나아가고 있다. ‘저탄소 녹색도시’란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기능을 확충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 전략 녹색도시에서 해답을 찾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위기 문제가 세계적으로 가장 큰 화두 중의 하나다. 이러한 위기의식이 가중됨에 따라 현재 세계는 기후변화 대응책으로 ‘저탄소 녹색도시’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 이제 ‘저탄소 녹색도시’는 단순히 지구 환경문제 해결 차원을 넘어 도시경제, 토지이용, 환경, 교통 등 저탄소 시대에 맞는 새로운 콘셉트의 형태로 나아가고 있다. ‘저탄소 녹색도시’란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기능을 확충하면서 자연과 공생하는 도시를 말한다. 다시 말해 의식주 전반을 바꾸는 생활혁명이자 문화혁명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선진국의 사례들은 바로 이러한 혁명의 출발점이자 가까운 미래에 실제 적용 가능한 모델이다. 더구나 도시화 비율이 90%에 육박하는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도시화국가로, 이제 녹색도시로의 변모가 필수가 되어버린 시점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녹색도시의 원리를 이해하고, 우리 주거방식 개선의 대안점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저탄소 녹색도시’ 혁명이 실현된 우리 미래의 주거 상황을 미리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와 Columbia University에서 건축 및 도시설계를 전공하였으며, 고려대학교에서 공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건국대 교수 및 Columbia University, University of Sydney의 연구원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시, LH 등의 Master Architect/Planner로 활동 중이며, 다수의 기성시가지 재생과 주거단지 및 신도시 설계에 참여하여 왔다. 


 

(李在浚) 
충남 연기에서 태어나 경북 포항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꿈과 열정, 민주화, 국가의 비전과 미래의 삶에 대해 고민했던 20대를 성균관대학교 수원캠퍼스와 함께했다. 
서울대학교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협성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도시정책에 대한 다양한 이론을 탐구하고 실험했다. 더불어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정책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시민과 함께 도시를 바꾸는 새로운 도시혁신 모델을 만들고자 노력하였다. 이후 염태영 시장과 의기투합하여 수원시 제2부시장 직을 5년간 맡았다. 수원시 기술직 행정을 총괄하면서 군공항 이전, 시민계획단, 마을르네상스 사업, 생태교통 사업 등 다양한 도시정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행정가로서의 역량도 검증받았다. 이론과 경험을 두루 갖춘 진정한 도시정책 전문가로 100여 편의 논문과 10편 이상의 저서를 펴냈다. 
그는 오늘도 시민들의 집단지성에 기초한 바람직한 참여도시 모델을 제도화하고 정책화함으로써, 시민참여를 대한민국 모든 도시와 정책 분야로 확대하겠다는 꿈을 꾸며 열심히 뛰고 있다. 




 

책 속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위기는 최근 ‘저탄소’와 ‘녹색’에 대한 관심과 열망으로 대변된다. 1992년 브라질 리우회의에서의 기후변화협약(UNFCCC) 채택을 시작으로, 1997년 교토의정서(Kyoto Protocol) 채택, 2007년 발리로드맵(Bali Roadmap), 2009년 코펜하겐 협정(Copenhagen Accord) 등의 국제회의를 통해 탄소저감을 위한 전 세계 국가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으며, 선진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새로운 국가 성장 전략으로 다양한 녹색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저탄소 녹색성장을 내세우고 있다. 그동안 경제발전 논리에 의해 어느 정도의 환경문제는 감수해도 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나 최근에는 기후변화와 녹색성장이 생존의 문제로 확대되기 시작한 것이다. _p.4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Abudabi) 외곽에 새롭게 조성되는 마스다르 시티(Masdar City)는 탄소(Carbon)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 ‘탄소제로(Carbon Zero)’ 도시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2016년까지 220억 달러를 투입하여 조성될 예정인 마스다르 시티가 탄소제로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대표적으로 내세우는 이미지는 ‘차 없는 도시(The Car Free City)’이다. 마스다르 시티에서는 차량이 전혀 다닐 수 없다. 다만 화재와 재난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비상시에는 소방차와 같은 차량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살게 될 주민들과 일하게 되는 근로자들은 자전거와 세그웨이 등의 개인 이동수단만을 이용할 수 있다.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가 들어오지 못하는 대신 PRT(Personal Rapid Transport)와 LRT(Light Rail Transit)를 체계적으로 도입해 사람들을 이동시키려 하고 있다. _p.32~33

 

최근 발표된 IPCC의 4차 평가보고서에 의하면 주거건물이나 상업건물 등 건물 부문에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잠재량이 2020년까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발생량(BAU)의 약 30퍼센트를 차지할 것이라고 한다. 건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일은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하는 등의 다른 방법보다 비용이 저렴할 뿐 아니라 비용대비 효과도 가장 뛰어나다. 이로 인해 선진 국가들을 비롯한 전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새로운 건물을 에너지 절약적인 건물로 조성하거나 기존 건물을 에너지 절약적인 건물로 보수하여 건물에서의 에너지 효율 제고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_p.76~77

목차

목차
새로운 녹색주거 패러다임
에너지 효율적인 단지구조
보행과 자전거,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
녹지가 함께 어우러진 생태주거단지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물과 바람의 순환
녹색 에너지의 활용과 자원 순?환
에너지를 절약하는 건축물과 녹색생활
녹색주거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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