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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가난한 부모라면 세상에 맞설 지혜를 줘라 이상화 저 | 다산에듀 | 2012년 11월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63708362 / 280쪽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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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평범한 부모를 위한 돈 없이도 똑똑하게 키우는 교육 비결
“초등 입학 전 3년 아이의 습관을 잡으면 평생을 얻는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사교육 없이 공부를 잘하게 할 방법은 없을까” “잔소리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게 할 수 없을까” “공부도 잘하면서 리더십도 있는 현명한 아이로 키울 수는 없을까” 고민한다. 사교육의 도움 없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선,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아이의 습관을 어떻게 잡아주느냐가 중요하다.
아이의 공부 습관과 태도, 인성은 초등학교 입학 전에 대부분 형성된다. 아이의 두뇌는 0~3세, 지적능력과 인성은 4~7세까지 발달한다. 이때 부모가 아이의 공부 두뇌를 발달시키고 긍정적인 학습정서와 바람직한 인성을 기르는 습관을 잡으면 아이는 평생 가는 자기 주도 학습 습관과 자신감과 리더십이 있는 인성을 갖추게 된다. 초등 입학 전 3년이 아이 평생의 공부와 인생을 좌우하는 것이다.
가난한 아빠 이상화 씨는 아들의 공부 습관과 인성을 기르기 위해 3년을 공들였다. 아빠가 들여준 공부 습관이 몸에 배인 아들 이재혁 군은 초등 입학 후, 공부하라는 잔소리 한 번 듣지 않고, 또 별다른 사교육을 받지 않고도 독서·상식·영어·수학·한자·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교는 물론 지역·전국 단위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보이며 뛰어난 성적을 거두기 시작했다. 또한 주변 사람을 배려하고 이끌어나가는 리더로서의 면모도 갖춰나가고 있다. 부모가 초등 입학 전 3년 동안 아이의 습관을 잡는 데 성공하면 평생을 얻는다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평생 가는 습관을 잡는 아이의 3년, 부모가 노력해야 성공한다
《초등 입학 전 아이의 3년》의 저자 이상화 씨는 2천여 만 원의 셋방살이 신혼살림 2년 만에 아들 재혁이를 낳았다. “나는 2천만 원으로 시작한 가난한 부모지만 내 아이에게만은 1억보다 값진 지혜를 주겠다”는 결심으로 100여 권이 넘는 자녀교육서를 아내와 함께 읽고, 아들을 똑똑하고 착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했다. 생후 6개월부터 하루 적게는 30권, 많게는 200권까지 짧은 그림책을 읽어줬고, 재혁 군에게 독서 습관을 길들여주기 위해 만 3세 때부터 도서관에 데리고 다니기 시작했다.
이상화 씨뿐 아니라 많은 학부모와 교육 전문가들이 초등 입학 전 아이의 독서 습관에 주목하는 것은 단순히 책 많이 읽는 아이를 만드는 것을 넘어 독서 습관이 자기 주도 학습 습관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기 때문이다. 자기 주도 학습 습관을 가진 아이는 부모가 공부해라, 책 읽어라 잔소리 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고 책을 읽는다. 재혁 군도 마찬가지였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난 재혁 군은 책을 통해 과학·역사·상식 등을 공부했고, 영어를 배우는 것도 영어 그림책과 영어일기 책 등을 통해서였다.
이상화 씨는 많이 배우지 못한 아빠로서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아들과 함께 늘 책을 읽고, 때로는 아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해 먼저 공부하며 동분서주했다. 이상화 씨는 아들 재혁 군이 뭔가에 흥미를 느끼면 그것에 대한 흥미가 공부로 이어지고, 다시 공부를 반복하는 과정이 습관이 될 때까지 아들의 옆에서 함께했다. 아이는 자신이 관심을 가진 것에 부모도 관심을 가져주면 흥미를 잃지 않는다. 자신의 작은 말과 행동에도 바로바로 피드백을 해주는 든든한 부모가 있기 때문에 재혁이는 지루함이 없었다. 재미를 잃을 땐 동기부여를 새롭게 해줬고, 어려워 할 땐 반복해서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음을 아빠가 먼저 솔선수범 보여줬다. 그래서 최연소 나이로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고 독서·상식·영어·IT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학습력을 보일 수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은 재미있으면 관심을 갖고, 공부, 동기부여, 반복, 도전하는 과정이 습관화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이러한 과정을 스스로 밟아나갈 수 있게 되기까지 꼭 3년이 걸렸다.
전문대 졸업 학력을 가진 평범한 아빠에게서 태어났지만, 다방면에 뛰어난 영재로 자라나는 아들 재혁이를 통해 초등 입학 전 3년에 부모가 잡아주는 습관이 아이의 지능과 인성은 물론 평생을 좌우한다는 것을 가슴 뭉클하게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은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만 봐도 크게 웃는다. 그만큼 웃기기 쉬운 것이 아이다. 아이는 재미를 느끼면 곧 관심을 갖게 되고, 그것에 빠져들게 된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나는 아들에게 스스로 질문하고 배우고 아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아이의 미래는 분명히 아이에게 있다. 하지만 평생을 살아가는 습관은 부모에 의해서 결정된다. 미래를 위한 생각과 습관, 태도는 이 시기에 가장 잘 들일 수 있다. 아들에게 독서습관 만큼은 꼭 들여주고 싶었다. 그것은 돈 없고 가난한 부모인 내가 해줄 수 있는 최선이고 최대의 것이었다.
아들이 도서관을 처음 접한 이날부터 4주간을 하루도 빠짐없이 도서관을 방문했다. 그러나 의도적으로 책을 읽히지 않았다. 대신 도서관에서 재혁이가 좋아하는 빵, 아이스크림, 음료수를 사줘 도서관 방문을 소풍 놀이쯤으로 여기게 하곤 집으로 그냥 돌아왔다. 도서관에서 책에 관심을 보이든 놀이에 관심을 가지든 그것은 아들의 몫이다. 도서관이라는 환경을 마련해주고 재혁이가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면 그것으로 내 역할은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도서관으로 소풍을 간 지 4주 만에 재혁이가 내게 말했다.
“아빠, 나도 책 읽고 싶어요.”
성공이었다. 재혁이는 놀면서도 도서관에서 책 읽는 형, 누나들의 모습을 봤다. 그리고 자기도 그렇게 해보고 싶어 했다. 내가 그토록 듣고 싶었던 말이다. 참으로 고마웠다. 그리고 가슴이 벅차올랐다.
_<인내심으로 시작하는 평생가는 습관 만들기> 중에서
3년이었다. 재혁이에게 나타나는 모든 좋은 결과는 그것을 시작한 지 3년 후에 나타났다. 생후 18개월, 글을 떼기 전의 3년간의 노력, 생후 10개월부터 시작한 컴퓨터 놀이로 만 4살에 컴퓨터 국가자격증을 따기까지의 노력, 어떤 일이든지 3년이 됐을 때 빛을 발했다.
아들이 만 4살 2개월의 나이로 컴퓨터 자격증을 취득한 다음날, 상공회의소 관계자가 지역 방송국에 알리면서 재혁이가 TV뉴스를 탔다. 만 4살 아이가 국가공인자격증을 딴 것이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일이었나 보다. 그날 야간 수업을 하다 식당에 들렀다. 마침 저녁 뉴스가 시작이 되면서 아들에 관한 뉴스가 나왔다. 식당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뉴스를 보면서 얘기했다.
“저 부모는 애를 잡았을 거야. 그렇지 않고 4살이 국가자격증을 땄다는 건 말도 안 돼. 애가 불쌍혀.”
“그려, 나도 그렇게 생각혀. 만 4살이면 말도 잘 못할 나이잖혀.”
식당 가장자리에서 저녁을 먹던 나는 뜻밖의 얘기에 참으로 난감했다.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 강압적인 환경에서, 혼을 내가며 만 4살 아들을 국가자격증에 합격시킬 수 있을까? 해와 바람의 이야기에서도 나오듯 강한 바람은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지 못한다. 그러나 따뜻한 햇살은 나그네가 스스로 외투를 하나 둘 벗게 만든다. 나는 다만 아들과 얼굴을 마주보는 시간이 많아 재혁이가 좋아하는 것을 빨리 알아차릴 수 있었고, 재혁이가 원하는 것을 제때 해줄 수 있었을 뿐이었다. 재혁이는 내가 조금만 도와주면 그다음은 혼자서 알아서 했다.
_<아이는 아이답게> 중에서
머리말_나 같은 부모들에게
첫 번째 3년, 이야기하는 아빠, 책 읽어주는 엄마
INTRO 가진 것 하나 없지만
가난한 부부가 찾은 부모의 길
엄마는 마음으로, 아빠는 머리로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부모가 되기 위해
부모의 마음을 느끼는 아이의 감정
아이에게 책은 갖고 노는 장난감이다
인내심으로 시작하는 평생 가는 습관 만들기
호기심을 살아있는 공부로
두 번째 3년, 부모가 함께하면 아이는 모든 것이 즐겁다
INTRO 행복을 꿈꾸기에
신기하니까 알고 싶고, 재밌으니까 공부한다
백만 권의 경험을 하는 아이의 시간
아이는 아이답게
반복하는 습관의 힘
긍정하는 태도와 마음을 키우는 부모의 자세
아이에게 맞는 공부와 생활습관
평범한 부모를 위한 똑똑하고 착한 아이 키우는 방법
세 번째 3년, 아이의 3년, 위대한 습관의 힘
INTRO 기적 같은 이야기
가족의 의미를 깨우치기까지
평생 가는 초등 입학 전 습관
습관의 효과
늘 새로운 자극과 끊임없는 동기 부여
신뢰관계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
배려하는 마음도 부모가 들여주는 습관
어학연수 가지 않고도 영어를 잘하는 방법
네 번째 3년, 부모의 인생, 아이의 인생
INTRO 미안해, 고마워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한마디
가난함과 부유함의 차이를 논하다
가난한 부모가 부자 부모를 이길 수 있는 교육
생각과 마음을 알아가는 하루 1시간 대화
아이는 마음보다 몸이 먼저 자란다
장점만큼 단점을 기쁘게 본다
아이의 꿈을 따라 가는 길
에필로그_10년 후의 아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