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28302949 / 69쪽 190 x 26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코지마 아오, 장혜영
-
박소연
-
최인서
-
호메로스
- 11,700
- 20,700
- 19,800
- 24,300
- [시리즈]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99]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은영 언니가 친구들이랑 놀이동산에 갔습니다. 지수도 따라갔는데, 은지만 쏙 빼고요. 그뿐인가요? 은지를 꼬맹이라고 무시하질 않나, 왕사탕처럼 크고 동그란 지수 눈이 엄청 귀엽다며 난리입니다. 그렇게 좋으면 지수를 동생 삼으라지요! 저출산, 핵가족 시대에 더욱 절실해진 형제애 형제나 자매 없이 혼자 크는 아이들이 늘면서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줄어들었다. 형제, 자매가 있는 아이들도 일찍부터 입시 공부의 압박을 받느라 뛰놀며 서로 공감대를 형성할 시간이 적어졌다. 우... 은영 언니가 친구들이랑 놀이동산에 갔습니다. 지수도 따라갔는데, 은지만 쏙 빼고요. 그뿐인가요? 은지를 꼬맹이라고 무시하질 않나, 왕사탕처럼 크고 동그란 지수 눈이 엄청 귀엽다며 난리입니다. 그렇게 좋으면 지수를 동생 삼으라지요! 저출산, 핵가족 시대에 더욱 절실해진 형제애 형제나 자매 없이 혼자 크는 아이들이 늘면서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줄어들었다. 형제, 자매가 있는 아이들도 일찍부터 입시 공부의 압박을 받느라 뛰놀며 서로 공감대를 형성할 시간이 적어졌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족의 사랑이 얼마나 큰 힘이고 위안이 되는지 알면서도, 정작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을 돌아보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느덧 ‘몰래 시리즈’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동화책, 주인공 은지의 이야기를 떠올려 보았다. 은지는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선 아이가 아니다. 엄마 몰래 만 원을 훔친 적이 있고, 선생님 몰래 시험 점수를 살짝 고친 적이 있고, 친구 몰래 좋은 일을 한 적도 있고, 아빠를 바꿔 달라고 아빠 몰래 기도한 적도 있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보았을 만한 아이의 모습이다. 그리고 이번엔 ‘몰래 시리즈’가 계속되는 동안 항상 은지와 함께 등장했던 ‘은영 언니’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여자 형제가 있든 없든, 우리는 무릎을 탁 치며 얼굴에 미소를 머금게 될 것이다. 사랑스러운 두 자매의 소소하고 친근한 일상을 통해 마음이 한 뼘 자라게 될 것이다. 어릴 적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앨범 같은 동화 하루가 멀다 하고 아옹다옹 다투다가도 돌아서면 어느새 다시 웃고 떠들던 그때, 우리에겐 어린 시절이 있다. 싸우면서 큰다는 말을 실감하게 해 준 형제와 자매들이 있다. 오랜 시간이 흘러 그때를 떠올리면 마치 책장 한구석에 있는 앨범을 꺼내어 먼지를 곱게 털어 내고 한 장, 한 장 들춰 보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이 동화는 조성자 작가가 어린 시절, 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시작되었다. 엄마처럼 보살펴 주던 큰언니, 친구같이 지낸 작은언니와의 추억들은 때론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을, 때론 매콤한 고추 맛을 연상케 했다. 언젠가 큰언니가 자기를 쏙 빼고 친구들과 스케이트를 타러 간 날 느꼈던 배신감이 놀이동산에 따라 가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동화 속 은지에게 이어졌다. 은지가 은영 언니의 깊은 정을 깨달은 것처럼, 어린이 독자들도 언니의 사랑을 경험해 보길 간절히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지금은 든든한 마음의 재산이 된 언니들에게 보내는 아기자기한 사랑의 고백과 함께! · 초등 교과 연계 - 3학년 2학기 국어(읽기) 5. 주고받는 마음 - 2학년 2학기 바른 생활 5. 화목한 가정 · 알콩달콩한 자매의 이야기를 통해 저출산, 핵가족 시대에 더욱 절실해진 형제애를 느끼게 해 줍니다. 줄거리 은영 언니가 시험 끝난 기념으로 친구들과 함께 놀이동산에 가기로 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은지는 자기도 끼워 달라고 부탁하지만, 은영 언니는 단칼에 거절한다. 은지는 이런저런 제안을 하면서 언니에게 애원해 보는데, 언니는 은지를 꼬맹이 취급하며 들어 주지 않는다. 은지는 언니가 원망스럽다. 그런데 알고 보니 같은 반 친구 지수는 언니들을 따라 놀이동산에 갔다. 게다가 은영 언니는 친구 지수를 엄청 귀여워하는 것 같아 샘이 난다. 다음 날, 눈치 없게도 지수가 언니들과 함께 놀이동산에 갔던 이야기를 은지에게 하는 바람에 은지는 은영 언니에 대한 배신감이 커진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언니의 휴대전화를 보게 된 은지. 재석 오빠가 언니에게 보낸 문자에 제멋대로 답장을 해 버린다. 문자를 보낸 뒤부터 은지는 마음이 조마조마해 견딜 수가 없다. 언니가 이 사실을 아는 것도 걱정이지만, 자기가 보낸 문자 때문에 은영 언니, 재석 오빠, 예지 언니 사이가 이상해질까 봐 걱정이 태산이다. 은영 언니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해도 언니의 마음이 돌아서기는커녕 은지와 언니의 갈등은 점점 심해지는데……. 엄동아(엄마 동창 아이들)의 가족들이 모여 주말 농장에 간 어느 날, 은지는 고민 끝에 재석 오빠에게 자기가 문자를 맘대로 보냈던 것이라 고백하기로 마음먹는다. 은지는 어렵게 재석 오빠에게 말을 꺼냈는데, 은영 언니가 자기 잘못을 덮어 주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때, 나지막한 언덕 위에서 자전거가 빠른 속도로 은지를 향해 달려온다. 자전거가 은지를 덮치려는 찰나! 이를 본 은영 언니가 자전거를 가로막고, 은지를 구한다. 그동안 불편했던 마음은 어느새 눈 녹듯 사라지고, 은지는 은영 언니에게 큰 사랑을 느끼게 된다.
목차
나쁜 언니
메추리 알 지수 눈
문자 도둑
나는 새끼 악마다!
고백할까 말까?
바가지 멀리로 잘라 주세요
내 언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