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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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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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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아직도 당신에게만 허락된 매력을 발견하지 못했나요?”
용기 없고 소심한 남자들의 꽁꽁 숨겨진 보석 찾기!
서로를 옆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하는 그와 그녀들을 위한 연애지침서!
2011년 초 포이에마에서 출간된
<사랑하기 좋은 날>
은 ‘연애’에 목말라하면서도 연애하지 못하는 크리스천 싱글여성을 위한 연애지침서이다. 신실하고 착실한 자매들이 서른을 훌쩍 넘기면서까지 왜 연애를 못하는지, 왜 결혼을 못하는지 조목조목 따져가며 해결책을 제공해 일반 연애지침서와는 뚜렷한 차별을 보이며 이슈가 되었다. 이후 저자는 사랑의교회, 온누리교회, 높은뜻연합선교회 등을 비롯한 50여 개 교회에서 강의를 하며 ‘기도’만을 강요했던 교회에도 현실적인 팁을 제공했다.
매 강의 때마다 자매들 수만큼이나 와서 듣고, 질문하며, 더 많이 알기를 원하는 많은 형제들을 보며 저자는, 7:3의 비율에도 선택받지 못한 형제와 그 비율을 악용하는 형제, 그리고 싱글을 선택하는 형제들을 위한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사랑하기 좋은 날>
이 좋은 짝을 찾지 못하고 나이 들어가는 싱글 자매들을 위한 책이었다면, 이 책은 선택받지 못한 형제들을 위한 크리스천 연애지침서이다. 이 책은 여러 조건 때문에 사랑 앞에서 주춤거리는 형제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여전히 자신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이상형만 좇고 있는 그들을 질책한다.
결혼하기를 갈망하면서도 여전히 액션을 취하지 못하는 형제들에게, 하나님이 선물로 주셨으나 아직까지 발견치 못한 매력을 계발하여 연애할 수 있도록 생각의 전환점을 바꾸고, 아주 쉬운 것부터 실천하도록 팁을 제공한다. 특히 요즘 같은 세상에서 ‘결혼’이 무거운 짐이 되어버린 형제들에게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더한다.
또 하나 30-40대에 사랑의 결실인 결혼을 앞둔 형제들에게는 자녀를 낳고 가정을 이루는 것이 매우 시급하다. 남편, 가장, 아버지라는 이름표를 달 그들이 아무런 준비 없이 결혼하지 않도록 현실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며, 정말 혼자 살기로 작정한 형제들에게도 ‘싱글’이라고 해서 개인을 위한 삶만 추구하는 것은 크리스천의 삶과 맞지 않음을 강조한다. 낯부끄러운 이야기라고 생각해 어디서도 정보를 들을 수 없었던 형제들을 위한 맞춤형 지침서이자,
<사랑하기 좋은 날>
의 심화편이다.
♠ 작아진 당신의 마음에 달콤한 응원
‘남자는 태어나 세 번만 우는 거야’ ‘남자가 쩨쩨하게’ ‘남자가 소꿉장난이나 하고’ 등 한국에서 태어난 남자들은 수시로 왜곡된 메시지를 받으며 성장한다. 왜 사랑을 하지 못하는지, 왜 결혼을 못하는지 묻고 싶어도 물을 수가 없다. 사랑에 대한 갈망과, 계발되지 못한 아름다운 감정이 그들에게 존재하지만, 그것들을 꺼내는 것은 ‘여자’나 하는 행동이라 치부할 때가 많다. 저자는 연애 강의를 통해 남자들의 눈빛이 진지하게 빛나는 것을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기본적이지만 차마 물어볼 수 없었던 남자들의 질문들을 모았다. “못생기면 연애할 수 없나요?” “가진 것 없다고 차였어요” “지난 여자친구에게 헤어나올 수가 없어요” “아름다운 가정을 꾸릴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녀가, 내 마음을 받아줄까요?” 외모와 조건과 마음의 상처로 인해 한없이 작아진 그들에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준다. 먼저 남자들의 처진 어깨를 세우고 시작한다.
♠ 속 보이는 당신의 행동에 따끔한 충고
청년 공동체에는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 7:3의 비율에도 선택받지 못하는 형제가 있는가 하면, 그것을 이용하여 결혼을 꿈꾸는 수많은 자매들에게 ‘미친 도끼질’을 해대는 형제들도 있다. 저자는 그런 형제들의 행동의 실례를 들며 서슴없이 이야기를 꺼낸다. 교역자나 찬양 인도자, 리더 등 교회에서 중직을 맡고 있는 사람들이 쉽게 여러 자매에게 대시를 하고 쉽게 교제했다 헤어지는 사태도 발생한다. 심각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수면 아래에 있던 그런 문제를 밖으로 꺼내고, 그것에 대해 회개하고 회복하는 부분까지 다룬다.
또한 크리스천 남자들의 평생 고민인 성적인 문제부터 소개팅에서 어김없이 튀어나오는 잘못된 패턴들까지 요목조목 짚어가며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 새로운 길을 걷는 당신에게 따뜻한 조언
오랫동안 솔로의 길을 걷다가 하나님이 인도해준 배우자를 만나 드디어 결혼을 앞둔 형제들이 있다. 오래 기다린 만큼 형제들은 예쁜 자녀를 만들어 안정된 가정을 꾸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할 것이다. 저자는 그런 조급한 마음에 제동을 건다. 형제들에게 무엇보다 준비된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웨딩촬영을 하고, 신혼여행지를 선택하는 것만큼이나 서로의 가족과 부모님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고, 결혼 전 아기자기한 이벤트를 하는 것과 후에 아내 혹은 남편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다르다고 말한다. 자녀 계획 역시 남편이 알아야 할 일을 미리 숙지하는 것의 중요성도 함께 이야기한다.
또한 가정을 이루는 길이 아닌 싱글의 삶을 선택한 형제들도 있다. 서른 셋, 당신을 구원한 예수 그리스도가 지내온 싱글의 삶을 기억하며 조금 더 아름답고 풍성한 삶이 되기를 축복하고 있다.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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