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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자서전 [개정판] 내 인생의 동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저 | 이경식 역 | HUMAN&BOOKS | 201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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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781344 / 894쪽 137 x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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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세계 5대 자서전의 하나, 국내 최초 완역본! 이 책은 일찍이 서양 문학사가들로부터 아우구스티누스의 , 괴테의 , 루소의 , 크로포트킨의 과 더불어 세계 5대 저서전의 하나로 손꼽힌다. 안데르센이 세 시기에 걸쳐 집필한 자서전을 한데 모은 것으로, 1871년 출간된 영국어판을 저본으로 했다. - 안데르센, ‘미운 오리새끼’에서 ‘백조’가 되기까지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외아들로 태어난 안데르센은 늘 유명해지길 꿈꿨고,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존재이길 원했다. 보잘것없는 집안에, 가진 것도 없는 소년 안데르센이 소망... ■ 세계 5대 자서전의 하나, 국내 최초 완역본! 이 책은 일찍이 서양 문학사가들로부터 아우구스티누스의 , 괴테의 , 루소의 , 크로포트킨의 과 더불어 세계 5대 저서전의 하나로 손꼽힌다. 안데르센이 세 시기에 걸쳐 집필한 자서전을 한데 모은 것으로, 1871년 출간된 영국어판을 저본으로 했다. - 안데르센, ‘미운 오리새끼’에서 ‘백조’가 되기까지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외아들로 태어난 안데르센은 늘 유명해지길 꿈꿨고,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존재이길 원했다. 보잘것없는 집안에, 가진 것도 없는 소년 안데르센이 소망했던 것은 오페라 가수나 배우가 되는 것이었다. 열네 살에 무일푼으로 코펜하겐에 입성한 그는, 타고난 근성과 주위의 도움에 힘입어 정규 교육을 마치고 문학적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비평가 집단의 끊임없는 흠집 내기로 인해 덴마크 문단의 ‘미운 오리새끼’로 소외되는 처지. 이때의 좌절은 그를 자주 국외로 이끌었고, 이 여행의 경험은 문학적으로 인간적으로 그를 한층 고양시켜 오늘날 위대한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걸출한 동화작가이자 시인이었던 안데르센의 작가적 고뇌, 생의 좌절과 환희가 생생하게 펼쳐지는 책이다. - 19세기 유럽 문화와 예술인들의 교류를 한눈에 본다 안데르센에게 있어 여행은 창작의 원동력이자 삶의 필수 조건이었다. 한 시인은 그에게 “김을 뿜는 거대한 용의 등(기차)이 자네 집일세”라는 편지를 보냈을 정도였다. 그가 여행길에서 만난 예술가들과의 지적인 교류를 통해, 산업화 시대 초기 유럽의 예술가들이 어떻게 사고하고 활동하고, 또 서로에게 영향을 미쳤는가를 환하게 알 수 있다. 아울러 작가론적 관점에서 안데르센의 작품을 폭넓게 이해하는 데 이보다 훌륭한 자료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 미디어 서평 황동규(시인) : 이 ‘작품’에는 변변한 교육도 받지 못한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이, 어쩌면 ‘미운 오리새끼’에 불과했을지도 모르는 한 인간이, ‘백조’로 변신하는 삶이 돋을새김으로 조각되어 있다. 그 삶은 안데르센뿐만 아니라 인간 존재의 위상을 높이는 삶이다. 이 책을 덮으며 참 좋은 책 하나를 읽었다는 느낌을 금할 수 없다. 중앙일보 : 문학을 사랑하고 사색을 즐겼던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자기 삶의 동화 같은 놀라운 이야기들을 세권의 책으로 남겼다. 이 방대한 자서전이 800쪽이 넘는 분량의 책으로 국내 최초로 완역됐다. -배노필 기자 (2003. 12. 6.) 동아일보 :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19세기 유럽 문화의 풍경을 정밀하게 드러낸다는 것. 유럽 전역을 다니며 하인리히 하이네, 찰스 디킨스, 빅토르 위고 등과 나눈 풍성한 지적 교류의 기록이 책의 매력을 높여준다. -유윤종 기자 (2003. 12. 6.) 한겨레신문 : 이 책은 주인공이 겪은 운명의 극단적인 두 모습, 곧 모든 것을 짓누르는 압도적인 불운과 간절한 염원이 불러온 행운이 거세게 부딪쳐 이루어내는 삶의 드라마를 펼쳐 보여준다. -고명섭 기자 (2003. 12. 6.) 경향신문 : 동화의 감동만을 간직하려 한다면 이 자서전을 덥석 집지 말아야 한다. 그의 삶은 결코 동화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의 작품에서처럼 가 갖은 고난 끝에 백조로 거듭나는 역설이 바로 안데르센의 삶이었다. -조장래 기자 (2003. 12. 6.)

저자 소개

안데르센은 덴마크의 오덴세에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라는 이름은 안데르센이 루터교회에서 세례 받을 때, 대부모(代父母)가 붙여 준 이름이다. 안데르센의 집안은 할머니가 병원에서 청소부로 일할 정도로 가난했지만, 안데르센의 성장과정에 큰 영향을 끼쳤다. 
독실한 루터교회 신자인 어머니는 안데르센에게 예수를 공경하는 순수한 기독교 신앙을 심어주었고, 아버지는 인형극과 독서를 통해 어린 그에게 옛날이야기와 <아라비안 나이트>를 자주 들려주며 상상력과 교양을 심어 주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가장의 자리가 비게 되자 안데르센 소년은 어린나이에 공장에서 일하고, 어머니는 빨래를 대신해주는 일을 했다. 
1819년에는 연극배우의 꿈을 품고 코펜하겐으로 갔으나, 변성기 이후 목소리가 탁해지면서 꿈을 접어야 했다. 더구나 가난 때문에 정규교육을 받지 못해서 문법과 맞춤법이 엉망인 그의 연극대본은 극단 주에 의해 반송되었기에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극심한 마음의 고통에 시달렸다. 다행히 그의 작가로서의 재능을 알아본 국회의원 요나스 콜린의 후원으로 라틴어 학교에 입학했으나, 안데르센이 시를 쓰는 것을 싫어하는 교장과의 갈등 때문에, 5년 만에 학교를 그만두고 1828년 코펜하겐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몇 편의 희곡, 소설을 쓰면서 작가로서의 재능을 드러낸 안데르센은 《즉흥시인》(1834)으로 문학계의 호평을 받았다. 1835년부터 본격적인 동화 저작에 들어갔는데, 어른들도 읽을 정도로 독자들의 반응이 좋았다. 1872년까지 발표한 총 160여 편의 동화 작품은 모두 유명해졌다. 62세 때 그는 고향 오덴세의 명예시민으로 받들어졌으며, 그가 1875년 병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는 그 장례식에 덴마크 국왕과 왕비가 참석하였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구글의 아침은 자유 가 시작된다》《부모로 산다는 것》《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소셜 애니멀》《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스노볼》《욕망하는 식물》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회 에세이 《청춘아 세상을 욕해라》, 경제학 에세이 《대한민국 깡통경제학》, 역사 에세이 《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 평전 《이건희 스토리》 등이 있다. 뮤지컬 〈가락국기〉, 칸타타 〈칸타타 금강〉,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나에게 오라〉, 텔레비전 드라마 〈선감도〉, 연극 〈동팔이의 꿈〉 〈춤추는 시간여행〉 등의 대본을 쓰기도 했다.

목차

목차
1부 놀라운 이야기의 탄생
(1805년 4월~1846년 7월)
2부 스칸디나비아의 이름으로
(1846년 7월~1855년 4월)
3부 인생, 가장 아름다운 동화
(1855년 4월~1867년 12월)
안데르센 연보
옮?긴이의 말 / 가장 크고 위대한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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