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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여자라는 이름 뒤에 숨지 마라 김태경 저 | 쌤앤파커스 | 2017년 06월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65700555 / 308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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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휩쓸리지 마라! 스스로를 착취하지 마라! 여자라는 이름 뒤에 숨지 마라! 22년간 두 아이를 키우며 카피라이터에서 AE로, 그리고 다시 프로듀서로 직업과 직장을 바꾸며 지치지 않고 일터를 지켜온? 이 책의 저자 김태경, 그녀는 광고계와 방송계라는 남성중심적 조직에서 악다구니가 아닌 특유의 활기와 명랑함으로 일과 삶의 즐거움을 둘 다 누리며 살고 있다. 대한민국 여성들이 가장 선망하는 최고의 롤모델이자, 당장 닥친 문제들에 대해 가장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자 인생 멘토, 그녀는 이 책의 ... 휩쓸리지 마라! 스스로를 착취하지 마라! 여자라는 이름 뒤에 숨지 마라! 22년간 두 아이를 키우며 카피라이터에서 AE로, 그리고 다시 프로듀서로 직업과 직장을 바꾸며 지치지 않고 일터를 지켜온 이 책의 저자 김태경, 그녀는 광고계와 방송계라는 남성중심적 조직에서 악다구니가 아닌 특유의 활기와 명랑함으로 일과 삶의 즐거움을 둘 다 누리며 살고 있다. 대한민국 여성들이 가장 선망하는 최고의 롤모델이자, 당장 닥친 문제들에 대해 가장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자 인생 멘토, 그녀는 이 책의 서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22년 동안 내가 겪은 고민과 갈등을 똑같이 반복하고 있는 여자후배들을 많이 만났다. 나만 잘하면 잘될 거라고 믿는 무모한 노력파들, 이 악물고 참으면 세상이 알아줄 거라고 착각하는 순진파들, 잘못된 방향인데도 몸과 마음에 병이 날 정도로 열심히 달리는 답답파들도 많다. ‘열심히’라는 미명하에 자기 자신을 착취하거나 학대하거나, 기만하는 여자들은 물론이고, 반대로 자기 자신에게 도취되어 정신을 놓고 사는 여자들도 많다. 우리는 왜 이렇게 스스로를 아프게 하고 다치게 하는가? 왜 인생이 다 망가질 정도로 참고 버티며, 속으로만 삭히는가? 나 역시 그 과정을 똑같이 겪어봤기에, 그녀들을 볼 때마다 나는 마음이 참 아프다. 그래서 얘기해주고 싶다. 지금 거기에서 헤엄쳐 나오지 않으면 급류에 휩쓸린다고, 남들 하는 대로 휩쓸려 살다간 끝내 가슴을 치게 될 거라고 말이다.” 일과 사랑, 삶을 앓고 있는 이 땅의 모든 여성들에게 바친다!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데, 이유 없이 가슴이 답답하고 몸이 아팠던 적 없는가? 불만과 불안의 진짜 원인을 외면한 채, 엉뚱한 방향으로 화풀이했던 적 없는가? 이 책은 직장과 연애, 가족, 결혼, 육아를 모두 짊어지고, 지금도 어딘가에서 온몸으로 앓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들을 위한 책이다. 물론 30대 초반에 중역이 되었다는 슈퍼우먼들의 허황된 성공담이나, 억대연봉 받는 법을 알려주는 커리어 지침서는 아니다. 하지만 동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들의 치열함과 고단함, 실질적이고 내밀한 아픔들에 대해 그 어떤 텍스트보다 깊고 진한 공감과 울림, 감동을 선사한다. 저자는 광고계와 방송계 같은 혹독한 마초조직에서도 일과 삶을 양손으로 저글링하며 즐겁게 지내왔다. 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독한 프로근성을 가졌지만, 그렇다고 독하게 성공하라고 다그치거나 슈퍼우먼이 되라고 몰아붙이지 않는다. 대신 20년 먼저 경험한 여자선배로서 100세까지 살아야 하는 마라톤 같은 인생에서 오히려 전력질주하지 않는 법, 즐기되 기분 좋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가는 법, 인생의 클라이맥스를 더 길고 찬란하게 누리는 금쪽같은 노하우를 알려준다. 여자의 인생, 길게 보면 다른 게 보인다! 쓸데없는 아픔과 고민 대신 기쁨과 재미로 인생을 채우는 방법들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특히 일하는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남녀평등을 넘어 여성상위 시대라고는 해도, 여성의 위치는 여전히 위태로운 변방이다. 오히려 예전에 남성들이 맡았던 역할까지 모두 떠안아, 여성들의 사회적 압박감과 현실적 중압감은 유사 이래 최고조에 달한 시대다. 그러다 보니 나이가 많든 적든 마음이 여려서, 혹은 남의 시선이 두려워서 속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자신을 괴롭히고 학대하고 기만하고 외면하는 여성들의 증상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대한민국 여성의 삶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그래서 읽다 보면 한 대 맞은 것처럼 정신이 번쩍 들 거나 조금 아플 수도 있다. 남녀관계나 조직생활에서 여성들이 흔히 저지르는 잘잘못을 직설적으로 꼬집고, 쓸데없는 고민과 갈등으로 인생을 낭비하는 생생한 사례들로 급소를 찌르기 때문이다. 내 얘기라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 모습들에 부끄러워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함께 앓고 있는 같은 병’을 끄집어내서 햇볕에 말리고 따스하게 다독여 낫게 해주는 저자만의 특급 처방전이다. 지금 당장은 보이지 않더라도, 멀리 보고 길게 보면 다른 게 보인다. 매일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가면서 20년 후에도 일과 삶을 즐기며 당당하게 살고 싶다면, 20년 앞서 경험한 그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추천사] 이 땅의 여성들이 함께 앓고 있는 아픔과 고민들에 대해, 이토록 직설적으로 후벼 파고 찡하게 위로한 책은 없었다! 일과 사랑, 직장, 남자, 육아까지 직장생활 22년차 선배가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절절한 얘기가 모두 담겨 있다. 어떤 부분은 지금의 내게도 꼭 필요한 얘기여서 뜨끔했다. 몸과 마음이 막연히 아프고 괴롭다면 저자의 이야기에 담긴 치료효과를 경험해보기 바란다. - 박한별, 영화배우, 탤런트 나를 비롯해 많은 여자들이 자기 자신을 착취하거나 학대하거나 가끔은 기만한다. 반대로 자기 자신에게 도취되어 정신을 놓고 살기도 한다.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데 뭔가 이유 없는 답답함과 통증이 계속된다면, 저자의 한결같은 명랑함에서 힌트를 얻어보자.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행복’으로 승화시키는 그녀만의 비밀, 그녀의 행복 바이러스가 당신의 일상을 훨씬 밝고 가볍게 만들어줄 것이다. - 이승숙 박사,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 20년 넘게 광고계와 방송계에서 단련된 심오함과 스펙트럼 때문일까? 저자를 만나면 묘한 중독성에 매료된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눈물콧물 쏟으며 정신없이 읽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 동시대를 사는 위기의 2030 여성들에게 가장 시급한 조언이 다 담겨 있다. 쓸데없는 고민과 아픔을 훌훌 털고 기쁨과 재미로 삶을 채우는 방법들이 가득하다. - 심영진 본부장, 언론중재위원회 저자를 볼 때마다 생각한다. ‘대체 저런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나?’ 그녀는 어딜 가든, 누구를 만나든, 어떤 일을 하든, 분위기를 환하게 만든다. 아마도 수많은 갈등과 난관을 극복하며 점점 강해진 내공 때문일 것이다. 때로는 언니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여자후배들을 따스하게 보듬어주는 그녀야말로, 대한민국 여성들이 만나야 할 진정한 멘토다. - 박미향 기자, 문화부 직장 정글에서 만난 남자들의 특징 10가지 1. 누가 남자를 과묵한 동물이라 했던가? 2. 정치적인 두뇌를 타고났다 3. 이기기 위해 놀이한다 4. 사기 진작(Cheer up)에 능하다 5. 불가능도 가능해지는 보고 스킬을 가졌다 6. 밥 한 끼도 전략적으로! 지원군 확보에 능하다 7. 장례식장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안다 8. 본능적으로 여자를 쉽게 여긴다 9. 밥 먹듯이 삐친다 10. 새 것만 좋아한다 여성들을 위한 직장생활 서바이벌 가이드 22 1. 세상은 기 싸움! 기를 펴고 목소리도 키워라 2. 세상 모든 사람과 잘 지내려 하지 마라 3. 자책은 금물이다 4. 우중충한 얼굴보다는 차라리 건방을 떠는 게 낫다 5. 때로는 얼굴이 두꺼울 필요가 있다 6. 초반에 지나치게 전력질주 하지 마라 7. 성품이 고약한 사람들은 어디든 양념처럼 꼭 있다 8. 솔직한 게 최선이다 9. 가끔은 자존심을 확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10.‘근성’이 ‘스펙’보다 훨씬 나을 때가 많다 11. 만날 몰려다니는 여자들끼리만 밥 먹지 말자 12. 남들이 다 나보다 잘났을 거란 생각을 버려라 13. 시샘하는 세력에 휘둘리지 마라 14. 나만의 탁월한 장점 한 가지를 키워라 15. 밝은 표정을 갖도록 노력하라 16. 스스로를 자주 칭찬하자 17. 다양한
남자들과 부딪치기 싫다고 피하는 여자들, 조직에서 사람들에게 욕먹기 싫다고 도망치는 여자들은 점점 설 자리가 줄어든다. 매번 억울한 일을 당하면서도 그걸 강 건너 불 보듯 한다면 그건 비겁함이다. 자신의 의무에 충실한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권리를 찾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그런데 분노해야 할 때 분노할 줄 모르는 여자들이 너무나 많다.
인간의 핵심을 이루는 성품 중 하나가 분노인데, 분노할 일에 반드시 분노하는 사람이라야 자신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고, 자신이 서 있는 곳을 지킬 수 있으며, 자신의 행복을 지킬 수 있다. 남들에게 좋은 소리만 듣고, 양갓집 규수 대접만 받으려거든 일찌감치 직장을 그만둘 것을 권한다.
- 21p. 달팽이처럼 쏙 들어가버린 여자들
사실 이런 얘기까지 하면 좀 꼰대(?) 같아 보이겠지만, 회사에서는 점심시간에 중요한 일이 많이 벌어진다. 사석에서 오가는 회사의 중요 정보들을 혼자서만 모른다면, 그 조직에서 어떻게 버틸 수 있겠는가?
윗사람이든 동료든 밥으로 쌓은 정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라는 말을 괜히 하는 게 아니다. 회식에, 사우나에, 상사와 담배까지 피워드리며 네트워크를 만드는 남자들을, 구석에서 혼자 과자 부스러기나 먹고 있는 여자가 어떻게 당해낼 수 있을까?
- 119p. 과연 사회생활이 제대로 될까?
가끔은 누구나 세상에서 도망치고 싶고, 사람들과 말 섞기도 싫어질 때가 있다. 불안한 상상이 목을 조여와 밤잠을 못 이룰 때도 많다. 다들 그러고 산다.
이해하려고 들면 더 어려워진다. 굳이 이해하려 들지 말자. 나는 회사에서 억울하고 분한 일들을 겪을 때면 ‘월급 받는 대가’라고 생각하고 무심히 넘긴다.
- 171p, 나의 원수는 다른 사람이 대신 갚아준다
나는 2000년에 특채로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에 입사했다. 그 전까지 광고대행사에서 AE로 일하며 차장까지 승진한 경력이 있었지만, 업무영역이 다른 분야로 이동했으니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건 오직 열정밖에 없었다. 그래서 입사 후에는 무슨 일이든 정말 최선을 다했다.
그런데 열심히 일한 대가는 날아오는 돌멩이들뿐이었다.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여자가 설쳐대는 꼴이 얼마나 보기 싫었겠는가? 위아래 사방에서 쏟아지는 혹평들에 대해서 나는 ‘어차피 처음엔 두드려 맞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무시했다. 그리고 비가 오든 바람이 불든 무시하고 꾸준히 나아갔다. 내 마음속의 진정성만 변하지 않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다. 학연이나 지연, 혈연을 중요하게 여기는 조직사회에서, 그것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남자들로 득시글한 회사에서 나는 아무것도 없이 달랑 ‘열심히 하는 나’ 하나만 믿고 견디어내었다. 그렇게 여
러 해를 버텼다.
- 175p. 세상이 나를 쓰지 않으면 내가 나를 쓴다
다들 그렇겠지만, 전쟁터 같은 직장에서, 특히 나처럼 드센 남자들 틈바구니에서 밥 먹고 살기란 정말 힘든 일이었다. 또한 한 남자와 한 지붕 밑에서 생존한다는 것 자체도 갈등의 연속이다. 회사 일과 집안일 등 이런저런 문제가 겹쳐 스트레스가 최고조로 올라갔을 때, 내가 선택한 도피처는 바로 과다한 수면이었다. 심할 때는 이틀 내리 잠만 잔 적도 있었다. 고통스러운 현실과 직면할 때마다 나는 길고 긴 수면에 빠져들었다. 식사도 거른 채 수면에 빠졌던 날들, 다이어트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살이 죽죽 내렸다. 오래 잔다고 해서 괴로운 상황이 달라지는 건 아니었지만, 어쨌든 당시에 내가 미치거나 돌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은 잠을 자는 것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알게 되었다. 이것이 정말 큰 병이라는 것을.
- 245p. 당신만 빼고, 아무도 당신에게 신경 쓰지 않는다
직장 정글에서 만난 남자들의 특징 10가지
1. 누가 남자를 과묵한 동물이라 했던가?
2. 정치적인 두뇌를 타고났다
3. 이기기 위해 놀이한다
4. 사기 진작(Cheer up)에 능하다
5. 불가능도 가능해지는 보고 스킬을 가졌다
6. 밥 한 끼도 전략적으로! 지원군 확보에 능하다
7. 장례식장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안다
8. 본능적으로 여자를 쉽게 여긴다
9. 밥 먹듯이 삐친다
10. 새 것만 좋아한다
여성들을 위한 직장생활 서바이벌 가이드 22
1. 세상은 기 싸움! 기를 펴고 목소리도 키워라
2. 세상 모든 사람과 잘 지내려 하지 마라
3. 자책은 금물이다
4. 우중충한 얼굴보다는 차라리 건방을 떠는 게 낫다
5. 때로는 얼굴이 두꺼울 필요가 있다
6. 초반에 지나치게 전력질주 하지 마라
7. 성품이 고약한 사람들은 어디든 양념처럼 꼭 있다
8. 솔직한 게 최선이다
9. 가끔은 자존심을 확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10.‘근성’이 ‘스펙’보다 훨씬 나을 때가 많다
11. 만날 몰려다니는 여자들끼리만 밥 먹지 말자
12. 남들이 다 나보다 잘났을 거란 생각을 버려라
13. 시샘하는 세력에 휘둘리지 마라
14. 나만의 탁월한 장점 한 가지를 키워라
15. 밝은 표정을 갖도록 노력하라
16. 스스로를 자주 칭찬하자
17.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골고루 만나라
18. 직장을 만만한 곳이라 생각하지 마라
19. ‘실수’를 즐기고 ‘거절’을 반겨라
20. 확인하고 또 확인하자
21. 의리 있는 사람이 되자
22. 에디팅 능력을 키워 나만의 판을 짜라
제대로 된 남편감을 고르기 위한 8가지 조건
1. 어머니의 성품이 어떤가?
2. ‘왜?’라고 자주 묻는가?
3.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문제에 대처하는가?
4. 혼자서도 재미나게 잘 지내는가?
5. 내면이 안정된 사람인가?
6. 소박한 것에서 기쁨을 찾는가?
7. 공감능력이 있는가?
8. ‘단순무식’해도 ‘솔직순수’한가?
외국인들은 자신의 집을 가난한 나라 학생들의 홈스테이 장소로 기꺼이 제공하며 돈 한 푼 안 받고 식사까지 챙겨주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 자기 자식도 거두기 힘든데, 어떻게 남의 나라 자식까지 저리도 열심히 챙겨주고, 재우고, 먹일 수 있을까? 궁금해하던 나에게 10년째 이 봉사를 하고 있는 한 미국인 호스트는 이런 답변을 보내주었다.
“저희 아이들이 모두 출가하고 나서 멀리 살아요. ‘내가 남의 아이들을 이렇게 도와주면 누군가가 내 아이들도 이렇게 도와주겠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봉사를 하다 보면 아이들 걱정이 덜 돼요.”
자신들의 봉사가 부메랑이 되어 자식들에게 복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얘기다. 그의 말을 들으며 나는 마음 한쪽이 저릿해졌다.
- 149p. 멘토를 정하고 진지하게 조언을 구하라
많은 여성 사회초년생들이 공통적으로 저지르는 실수가 있다. 여기가 학교인지 직장인지 제대로 구별을 못하고, 얼굴에 ‘나 지금 화났음’ 혹은 ‘좋아 죽겠네!’ 같은 마음속 감정을 또박또박 쓰고 다닌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조직생활에서 번번이 헛발질이다.
- 28p.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다르다
남자들은 혼자 잘났다고 일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주위에서 도와주는 아군이 있어야 유리하다는 것을 간파하고 지원군 확보에 주력한다. 마치 초등학교 시절, 반장 선거 때 급우들에게 떡볶이와 순대를 사주며 미리 표를 착착 확보하듯이 말이다. 남자들은 식사시간을 비즈니스의 장으로 잘 활용한다. 매일매일 파트너를 바꾸어가며 밥 한 끼를 먹어도 전략적으로 먹는다.
- 34p.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다르다
여자는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할 때 만족감을 느끼지만, 남자들은 적성과 상관없이 목표가 있으면 곧장 돌진한다. 명예와 돈이라는 보상이 있다면 목숨이라도 걸고 덤빈다. 상사가 어떤 일을 지시하건 꾸물대지 않고 달리는 그들. 상사들이 남자직원들을 더 믿음직스럽게 여기는 이유는 바로 그런 점 때문이다.
- 32p.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다르다
여자후배들을 만나면 말투만 봐도 나는 이 친구가 전문가로 성장할 사람인지 아닌지 맞힐 수 있다. 예스든 노든 자신의 의사를 당차게 밝히는 후배들은 나중에 꼭 무언가를 이루어낸다.
- 51p. 여자들에게 더더욱 중요한 일의‘내공’
목차
프롤로그 - 여자라는 이름 뒤에 숨지 마라
Part 1. 영원히 닿지 않을 머나먼 행성, 남자
세상은 점점 여자들에게 유리해진다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여성으로 산다는 것 l 마초적 시스템에서 살아남기 l 달팽이처럼 쏙 들어가버린 여자들 l 여자만의 강점으로 고유영역을 구축하라
남자들을 ‘이해’하지 말고 ‘인정’하라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르다 l 직장에서 마주치는 이상한 남자들 l 일과 직장에 대해 얼마나 절박한가?
마초들의 전쟁터, 직장생활 서바이벌 가이드
한밤의 반란 l 여자의 직장생활 첫 3년은 갓난아기의 첫 세 돌과 같다 l 여자에게 더더욱 중요한 일의 ‘내공’ l 500파운드와 자기만의 방 l 욕 좀 먹어도 안 죽는다 l 직장생활 서바이벌 가이드 22
내 인생에 어떤 남자를 들일까?
학벌 좋고 돈 많고 성격 좋은 남자가 널 왜 만나니? l 핫한 남자와는 연애만 l 남자들이 인정하는 ‘좋은 남자’란?
나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남자 구별법
“그 사람, 알고 보면 괜찮은 사람이에요.” l 매번 나쁜 남자에게 헌신하는 ‘연애패턴’이 문제 l 드러나는 조건이 아닌 평생을 함께할 본질 l 결혼은 내 식구 잘 챙길 남자와 하는 것
Part 2. 여자들이 앓고 있는 7가지 속병
돈에 휘둘리는 자신을 냉정하게 돌아보라
제대로 쓴 것도 없는데, 월급은 다 어디로? l 여자에게 더더욱 필요한 ‘돈에 대한 철학’ l 돈 쓰는 일보다 더 재미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
사람이 아닌 물건으로 외로움을 달래는 그녀들
“남자 없인 살아도 쇼핑 없인 못 살죠.” l 쇼핑을 하면 정말 스트레스가 해소될까? l 물건에 집착하는 이유, 사랑받지 못해서? l 인생을 아름답게 채우는 건 물질보다 체험
진짜 중요한 걸 잃어버린 다이어트 홀릭
“아직 한참 더 빼야 한다니까요.” l 과연 사회생활이 제대로 될까? l 진짜 중요한 게 뭔지 모르는가?
지금의 내 모습이 왜 이렇게 싫을까?
늙고 미워지니까 괄시받는다? l 지금의 내가 아닌, 다른 자신을 원하는가? l 나이 들수록 그윽해지는 사람은 따로 있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은 죄
“어머니, 나를 왜 이렇게 낳으셨나요!” l 인생은 말하는 대로 펼쳐진다 l 혼자 떠난 여행에서 자기애를 발견하라
점쟁이가 알려주는 나의 불안한 팔자
“언제쯤 결혼할 남자를 만나게 될까요?” l 멘토를 정하고 진지하게 조언을 구하라
괴로운 현실을 떠나 드라마로 도피한 그녀들
“TV 보는 맛에 살아요.” l TV에 빠질수록 현실은 삐딱해진다 l 훨씬 더 다이내믹한 오프라인 세상 l 라이프 아티스트, 예술과 일치된 고상한 삶
Part 3. 여자의 인생을 망치는 6가지 불안
비틀거리는 인간관계, 그녀는 사람이 괴롭다
사람이 마음에 안 들어서 그만둔다고? l 나의 원수는 다른 사람이 대신 갚아준다 l 세상이 나를 쓰지 않으면 내가 나를 쓴다
불친절한 그녀들, 개나 소나 그놈의 ‘쿨’ 타령
“친절하게 대해주면 우습게 본다니까요?” l 당신이 쏟아낸 불평은 고스란히 되돌아온다 l 친절이 모이면 성공이 된다
당신의 성공은 나의 불행
“잘나가는 친구를 보면 질투 나서 견딜 수가 없어요.” l 인생의 클라이맥스는 저마다 다르다 l ‘최고로 잘하는 것 한 가지’를 찾아라
주기만 하는 사랑은 스스로를 상처 낸다
“가족들 앞에서 힘든 내색을 해본 적이 없어요.” l 주기만 하는 사랑은 스스로를 상처 낸다 l 마음껏 투덜대고 마음껏 화내라
왜 엄마와 가족을 당신이 책임지려 하는가?
딸에게 엄마는, 엄마에게 딸은 무엇인가? l 거리를 둘수록 애틋해지는 게 가족이다
아이에게 필요한 건 ‘늘 곁에 있는 엄마’가 아니다
아이와 직장은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다 l 버젓한 직장이 가져다주는 대단한 위력 l 엄마가 일을 하면 아이의 정서가 불안해질까? l ‘늘 옆에 있는 엄마’보다는 ‘심리적으로 안정된 엄마’
Part 4. 너와 나, 가장 행복한 방식으로 존재하기를
나는 나이 든 내 모습이 더 좋다
100세까지 살 텐데, 왜 벌써 나이 타령? l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불행하지만 않아도 행복한 것이다
행복에 대한 터무니없는 집착은 인생을 모르는 것 l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
남이 보는 나와 내가 보는 나
당신만 빼고, 아무도 당신에게 신경 쓰지 않는다 l 누구나 불행할 수 있다, 그러나 누구나 행복할 수도 있다
몸은 마음 때문에, 마음은 몸 때문에 아프다
마음의 병은 의외로 쉽게 나을 수 있다 l 불행한 현실을 외면하기 위한 도피처 l 몰입의 순간, 불안이 사라진다 l 내 안의 나와 나누는 솔직한 대화 l 마음을 노 젓는 방법들 l ‘스펙’보다 중요한 ‘내공’을 키워라
생각에는 돈 안 든다, 망상을 즐겨라
빨강머리 앤처럼 신나고 즐겁게 l 미래의 나를 상상해보는 천진한 즐거움 l 때론 ‘객관’보다 ‘긍정’이 필요하다
서른과 마흔 사이, 놀기에 가장 좋은 나이
더 이상 견딜 수 없다면, 짐을 싸라 l 길고 힘든 싸움일수록 ‘잠시 멈춤’이 필요하다 l 손 뻗으면 닿을 곳에 여행가방을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지적 사치 누리기
돈이 없어도 충분히 우아하게 살 수 있다 l 꾸미지 않아도 우아함이 저절로 우러나오는 사람 l 문화를 즐기며 자뻑에 빠져 사는 재미
영혼이 세련된 여성들을 위한 셀프 테라피
에필로그 - 왜 자신의 눈물조차 닦아주지 못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