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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일반 은총 하나님은 모든 아름다운 것 가운데 빛나신다

리처드 마우 저 | 권혁민 역 | 새물결플러스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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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752167 / 168쪽 210 x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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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하나님은 구원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인간을 사랑하시는가?\" \"그리스도인들은 타락한 세상 속의 문화와 이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리처드 마우가 보여주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기독교의 가능성! \"세상이 정말 완전히 타락했고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다면, 어떻게 세상에서는 선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기독교는 역사적으로 구원받은 자와 구원받지 않은 자 사이를 엄격하게 구분하고, 두 집단의 차이점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 차이점의 강조는 역사적으로 다양한 분쟁의 원인이 되었으며, 기독교를 다른 어떤 종교보다 배타적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그러나 과연 기독교는 필연적으로 배타적이어야 하는가? 하나님은 정말 그를 믿는 백성을 구원하는 일에만 관심을 가지시는가? 우리가 세상에서 경험하는 믿지 않는 자들의 선한 행위, 놀라운 업적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들이 경험하는 \"은혜 같은 것\"을 무엇으로 표현해야 하는가? 개혁주의 전통은 이러한 질문에 \"일반 은총\"이라는 범주를 사용해 설명해 왔으나, 이에 대한 논의는 상당히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대표적 개혁주의 사상가 중 한 명인 리처드 마우는 이 책에서 지금껏 간과되어온 \"일반 은총\"을 주제를 다룬다. 그는 수세기 동안 다양한 신학자들이 치열하게 논쟁해온 주제를 다루면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그것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탐구한다. 하나님의 아름답게 창조하신 세상의 보편적 인간성을 강조하거나 완전히 타락해버린 인간성을 강조하는 두 가지 전통을 깊이 있게 살피면서, 자신만의 특별한 통찰력으로 일반 은총에 대해서 설명한다. 그로써, 자칫 차갑게만 보일 수 있는 칼빈주의에 대한 선입견 한가운데서 따뜻한 온기를 지닌 기독교의 가능성을 진지하게 역설하고, 기독교가 어떻게 전체 사회의 공동선을 추구해갈 수 있는지를 분명하게 제시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 책의 제목과 같이 고백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아름다운 것 가운데 빛나신다!\"

저자 소개

현대사회에서 기독교가 나아갈 길을 고민하는 대표적인 복음주의 기독지성인으로 손꼽힌다. 칼빈대학교에서 17년간 기독교 철학과 윤리학을 가르쳤고, 1985년부터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한 풀러신학교에서 1993년에 총장으로 취임하여 2013년에 퇴임하기까지 다양한 저술과 강연, 기고 활동을 했다. 풀러신학교의 총장에서 퇴임한 이후에도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7년에는 프린스턴신학교의 ‘공적 신학을 위한 아브라함카이퍼센터’에서 ‘개혁신학과 공공 생활’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아브라함카이퍼상’을 받았다. 여러 저서들 중 『버거킹에서 기도하기』, 『무례한 기독교』(이상 IVP), 『문화와 일반 은총』(새물결플러스), 『왜곡된 진리』(CUP), 『칼빈주의, 라스베가스 공항을 가다』, 『아브라함 카이퍼』(이상 SFC) 등이 우리말로 번역되었다.

역자 소개

현 이그잼 고시학원 경찰영어 강의 
전 한교고시학원 경찰영어 강의 
전 이투스 외국어영역 강의 
  

책 속에서

이제 다음과 같은 의문점을 탐구하고자 한다. 구원의 특별한 은혜 바깥의 사람들에게 있는 선하고 아름답고 진실한 것들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면서도, 동시에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안에 있는 믿음의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를 어떻게 명확히 구분할 수 있을까?
-1장 중에서-

 

하나님은 벤저민 프랭클린의 유머, 타이거 우즈의 퍼팅, 살만 루시디의 소설의 잘 짜인 구성 등 비그리스도인들의 위대한 업적에 대해서도 기뻐하신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이러한 것들을 기뻐하시는 이유는 단지 이러한 것들이—선택받은 자들은 영광으로, 선택받지 않은 자들은 하나님의 존재로부터 영원히 분리시키는—구원 계획을 향한 하나의 수단이기 때문이 아니다. 나는 하나님이 분명 이러한 것들의 존재 자체를 기뻐하신다고 생각한다. 
-3장 중에서-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모든 말씀”(all the words)을 주셨다고 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이 말씀 속에는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고 사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자비하심도 반드시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칼빈주의 사상에서 이러한 긍휼과 자비를 우리가 실천해야 하는 신학적인 근거는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사실에 있다. 그래서 칼빈주의자들은 비록 창조된 실제가 죄에 의해 심각하게 왜곡되었을지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그분이 창조하신 것들을 소중하게 여기신다고 강조해왔다.             
-6장 중에서 -

목차

서문
제1장 공통성에 대한 고찰 - 일반 은총의 촉구
제2장 \"라바디스트\"들의 교훈 - 일반 은총에 대한 반대
제3장 하나님은 모든 아름다운 것 가운데 빛나신다 - 일반 은총의 발견
제4장 \"타락 전\"인가, \"타락 후\"인가? - 일반 은총에 대한 주요 논쟁
제5장 공동선의 추구 - 일반 은총의 역할
제6장 오늘날의 일반 은총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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