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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지멘터리 모세오경 개론

시리즈 :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94]

송병현 저 | 국제제자훈련원 | 201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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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315682 / 32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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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주석과 강해를 책 한 권에 담은 신개념 해설주석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두 가지다.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다. 그러다 보니 성경연구의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 된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이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이 된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도 하지만 때로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했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다. 정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온타리오 바이블칼리지(B. Th.)를 졸업하고, 시카고에 있는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에서 공부했다(M. Div.). 이후 동 대학원에서, 『예언서 연구』로 유명한 윌리엄 밴 게메렌 교수의 지도 아래 본문학적인 방법론을 통해 “이사야서에 전개되는 하나님의 위대하심, 인간의 처량함, 그리고 회복”이라는 테마들을 연결하여 이사야서의 통일성을 살핀 논문으로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한국 교회의 목회자를 섬긴다는 소명으로, 예장 합동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1997년부터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로 봉직 중이다. 또한 에스라성경연구원, 두란노바이블칼리지, 지구촌교회 등에서 십 년 이상 목회자와 신학도 및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쳐 왔다. 2009년부터는 선교지의 지도자 교육을 위해 강사진을 파송하는 STAR선교회를 이끌고 있다. 2011년에는 「목회와신학」이 추천하는 ‘성경과신학’ 명강사로 선정되었으며, CTS 기독교TV를 통해서도 활발한 성경강해 사역을 펼치고 있다. 
「현대종교」와 「그말씀」의 주요 필자로 섬겨 왔고, “최첨단 기술 사회와 개혁 신학에 대한 구약의 조명” 등 다수의 글이 학술서와 여러 저널에 게재된 바 있다.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는 그가 설교자와 신학생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진지하게 귀 기울이기 원하는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을 섬기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 온 연구의 결실이다. 
 

책 속에서

성경을 저자의 의도에 따라 읽고자 한다면, 성경에 기록된 사건들의 역사성은 협상이나 논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이 언제든지 우리의 이성과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기적을 행하실 수 있는 분임을 인정한다면, 출애굽 사건을 포함하여 성경이 사실로 묘사하는 그 어떤 사건도 문제가 될 수 없다. 결국 출애굽 사건의 역사성을 인정하고 부인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이해, 또는 신학과 신앙적인 선입견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오경은 우리에게 믿음을 요구하는 책이다. 더 포괄적인 차원에서 성경은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먼저 시인하고 고백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_“출애굽 사건의 역사성” 중에서(pp. 101-102)

레위기가 제사장들이 어떻게 제물을 드려야 하는가를 규정하는 것은 사실이다(cf. 6-7장). 그러나 레위기는 이스라엘의 일반인들을 위해 더 많은 것을 언급한다. 레위기는 제사장들을 위한 책일 뿐만 아니라 온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책이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자녀들에게 율법을 가르칠 때 레위기 1장으로 시작했다(Munk cf. Lev. Rab. 7:2). 또한 레위기의 아람어 이름이 “그 책”(siphrâp, “the book”)으로 불리는 것도 유대인들이 이 책을 어떻게 간주했는지 잘 보여 준다(Kiuchi).
_“레위기” 중에서(p. 201)

목차

추천의 글 · 4
시리즈 서문 · 10
감사의 글 · 13
선별된 약어표 · 14
선별된 참고문헌 · 20

엑스포지멘터리 모세오경 개론
서론 · 31
창세기 · 141
출애굽기 · 171
레위기 · 199
민수기 · 235
신명기 · 255

부록/유대인들이 오경에서 찾은 613개의 율법 ·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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