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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에 새가 살아요

시리즈 : 쁘띠 이마주 [9]

우소영 저 | 책내음 | 201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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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357079 / 40쪽 245 x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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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내 머리 위에 노란 새가 한 마리 살아요. 어느 날 거울을 보니 머리가 커다란 호박 같아요. 뽀글뽀글 머리 대신 찰랑찰랑 생머리로 바꾸었지요. 하지만 새는 왠지 화나 보여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호박 머리 소녀가 작고 노란 새와 함께 사는 이야기! ≪내 머리에 새가 살아요!≫는 작가인 우소영이 14년째 키우는 강아지를 위해 자신의 편안함은 포기했지만 뿌듯한 행복을 느꼈던 경험을 토대로 만든 창작 그림책이에요. 이 그림책에는 호박 머리 소녀와 어느 날부턴가 소녀의 머리 위에 사는 노란 새가 등장해요. 귀여운 ... 내 머리 위에 노란 새가 한 마리 살아요. 어느 날 거울을 보니 머리가 커다란 호박 같아요. 뽀글뽀글 머리 대신 찰랑찰랑 생머리로 바꾸었지요. 하지만 새는 왠지 화나 보여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호박 머리 소녀가 작고 노란 새와 함께 사는 이야기! ≪내 머리에 새가 살아요!≫는 작가인 우소영이 14년째 키우는 강아지를 위해 자신의 편안함은 포기했지만 뿌듯한 행복을 느꼈던 경험을 토대로 만든 창작 그림책이에요. 이 그림책에는 호박 머리 소녀와 어느 날부턴가 소녀의 머리 위에 사는 노란 새가 등장해요. 귀여운 그림과 함축적인 문장이 어우러져 아이와 어른 모두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며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작가의 말 14년째 키우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름은 「유리」예요. 어느 날 유리가 책상다리를 한 내 무릎에 턱을 괴고 잠이 들었어요. 꽤 곤히 잠을 자고 있어서 나는 저리고 따끔거리는 발을 한동안 더 묶어 둘 수 밖에 없었지요. 그런데 그게 그렇게 힘들지 않았어요. 그 일을 통해 누군가를 위해 내 작은 편의를 포기하는 것도 행복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함께 한다는 것. 삶이 바쁘고 빨리 변하는 탓에 마음을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다시 한 번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저자 소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섬유미술ㆍ패션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졸업 후 작품 활동을 시작해 2011년 1월 첫 번째 개인전 ‘내 작은 방의 책꽂이엔…….’을 열었습니다. 현재는 미술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작업하며 그림책에 매력을 느꼈고 첫 번째 그림책 [내 머리에 새가 살아요!]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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