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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772809 / 216쪽 185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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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떻게 하면 회사의 애플리케이션을 확장 가능하면서 높은 가용성을 지니게 만들 수 있을까? 이를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그만큼 지원할 수 있는 기반 시설도 갖춰야 한다. 예를 들어 서버를 추가하거나 기존 처리량을 늘리기 위해 여분의 하드웨어를 갖추고, 분산 컴퓨팅을 처리하고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로직을 애플리케이션에 추가해야 한다. 아주 짧은 시간 동안만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더라도 이런 작업들을 해야 한다.
클라우드는 이 같은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클라우드는 다양한 데이터 센터에 위치한 서로 연결된 서버로 만들어지지만, 보통은 누군가에 의해 운영되고 관리되는 중앙에 모인 곳을 보게 된다. 기반 시설을 관리하는 책임을 제3자에게 맡김으로써, 주로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한 문제에 쉽게 집중할 수 있다.
이 책은 윈도우 애저 플랫폼 시리즈 중 첫 번째 서적으로, 이전(마이그레이션) 시나리오에 집중하고 있다. 아다툼(Adatum)이라는 가상의 회사를 소개하는데, 이 회사에서는 업무 경비를 추적 하고 환급하는 어익스펜스(aExpense)라는 시스템을 윈도우 애저에 배포할 수 있도록 수정한다. 각 장에서는 인증과 권한, 데이터 액세스, 세션 관리, 배포, 개발 수명 주기와 비용 분석에 대해 알아본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이 책은 현존하는 온프레미스 ASP.NET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동작하도록 어떻게 변경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따라서 클라우드에 적합한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디자인하고, 만들거나 운영하는 아키텍트와 개발자, IT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다. 물론 윈도우 애저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이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윈도우 운영체제에 기반을 둘 필요는 없으나, 이 책은 윈도우 기반에서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람(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 프레임워크와 비주얼 스튜디오, ASP.NET,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C#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쓰여졌다.
★ 이 책의 특징과 의의 ★
클라우드는 광범위한 고객들이 접근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기 위한 현실적인 선택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윈도우 애저는 개발자와 IT 전문가를 위한 완벽한 도구를 갖췄다. 개발자는 비주얼 스튜디오 같은 이미 알고 있는 도구를 사용해서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다. 또한 윈도우 애저는 개발 패브릭(development fabric)이라고 알려진 완벽히 가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개발자는 본인의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 배포하기 전에 개발 패브릭을 사용해서 내부적으로 개발과 테스트, 디버깅을 한다. 윈도우 애저 계정을 관리하는 도구와 API도 있다. 이 책은 일반적인 시나리오(기존의 ASP.NET 애플리케이션을 변경하고 윈도우 애저에 배포하는 방법)에서 이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 이 책의 구성 ★
1장 '윈도우 애저 플랫폼 소개'에서는 윈도우 애저 플랫폼을 개괄적으로 살펴본다. 웹 역할과 작업자 역할, 그리고 윈도우 애저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설명하므로, 시나리오로 가기 전에 읽어보자.
2장 '아다툼 시나리오'는 아다툼(Adatum) 회사와 어익스펜스(aExpense)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한다. 이후 아다툼이 어익스펜스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어떻게 이전했는지 설명한다. 여기서는 아다툼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왜 클라우드로 이전하려고 하는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3장 '1단계: 클라우드로 가기'에서는 아다툼이 어익스펜스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하는 첫 번째 단계를 설명한다. 이때 아다툼은 간단히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이 구동되게 하는 데 그 목표를 둔다. 하지만 여기엔 보안이나 저장소 처리 같은 '큰' 문제가 포함된다.
4장 '비용은 얼마나 들 것인가?'는 윈도우 애저에서 구동되는 어익스펜스 애플리케이션의 기본적인 비용 모델을 설명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연간 예상 운영 비용을 계산한다. 이 장의 내용은 선택사항으로, 다음 시나리오로 가기 전에 꼭 읽어야 할 필요는 없다.
5장 '2단계: 배포 자동화와 테이블 저장소 사용하기'에서는 아다툼이 파워셸 스크립트와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엔진(MSBuild)을 사용해 어익스펜스를 윈도우 애저로 배포하는 일을 자동화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아다툼이 어익스펜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는 SQL 애저를 윈도우 애저 테이블 저장소로 어떻게 변경했는지 설명하고, 두 저장소 모델의 차이점도 설명한다.
6장 '3단계: 이미지 업로드와 작업자 역할 추가하기'에서는 어익스펜스 애플리케이션에 작업자 역할을 추가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어익스펜스가 스캔한 이미지를 저장하기 위해 윈도우 애저 블랍 저장소를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7장 '애플리케이션 수명 주기 관리'는 윈도우 애저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테스트, 배포를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이 장의 내용을 건너뛰어도 다음 시나리오를 이해하는 데 지장은 없다.
8장 '4단계: 더 많은 작업을 추가하고 애플리케이션 최적화하기'에서는 아다툼이 어익스펜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더 많은 작업을 추가한 방법을 보여준다. 이때 아다툼은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테스트 결과도 측정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변경한다.
★ 추천의 글 I ★
수백만 명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회사 입장에서는 모든 것을 걸었다고 볼 수 있다! 윈도우 애저에 초기부터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그 동안의 작업이 결실을 맺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분이 좋다. 고객들은 여전히 클라우드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고 있으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패턴&프랙티스 팀에서 나온 이 첫 번째 윈도우 애저 아키텍처 가이드는 고객들의 수많은 질문에 답을 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매우 진지하게 고민 중이고, 이 가이드는 고객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혹은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성공적으로 이전하도록 돕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많은 투자 중 하나다.
닷넷이나 여타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에 익숙한 개발자는 알고 있는 기술을 활용해 빠르게 개발하거나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고, 클라우드의 힘을 이용해 수백만의 사용자와 세계 모든 이에게 도달하도록 서비스를 확장할 수도 있다. 아직까지 윈도우 애저는 여타 기술들의 집합이나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와 함께 잘 동작하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처음부터 모두 시작할 필요가 없이, 사용자에겐 자신이 원하는 만큼 클라우드로 비즈니스를 이전할 수 있는 선택권과 유연성이 주어진다.
이 책은 실용적인 시나리오 기반의 접근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서 이런 작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시작점이 될 것이다.
- 아미타브 스리바스타바
윈도우 애저 수석 부사장
★ 추천의 글 II ★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에 출시한 윈도우 애저 플랫폼은 개발, 호스팅 그리고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관리하는 운영체제 환경이며, 고객이 애플리케이션을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 쉽게 이전하는 기반을 만든다. 윈도우 애저를 사용함으로써 고객이 얻는 이점은 향상된 유연성, 확장 가능한 플랫폼 규모, 비용 감소 등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전략의 폭넓은 세 가지 신념은 다음과 같다.
● 선택의 유연성,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기반한 서비스 배포
● 기업체 급의 서비스로서 가용성이나 안정성, 보안에 대한 타협이 없음
● 장비와 플랫폼을 넘어서는 일관되고 연동된 경험
윈도우 애저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전략의 핵심 구성요소다.
윈도우 애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수백만 사용자를 대상으로 다년간 온라인 서비스를 구동한 경험과 개발자를 위한 플랫폼을 만들어온 오랜 역사 위에서 만들어졌다. 우리는 개발자와 IT 관리자 모두가 온프레미스로부터 클라우드로 쉽게 이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미 보유한 기술과 경험은 윈도우 애저 플랫폼을 사용할 때도 여전히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애저가 대기업부터 작은 ISV(독립 솔루션 기업)까지 전 세계의 고객이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가면서 확장을 계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온라인 플랫폼의 장점 중 하나는 혁신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패턴&프랙티스 팀에서 나온 이 첫 번째 가이드를 소개하게 되어서 무척 기쁘다. 이는 윈도우 애저 플랫폼으로 고객의 성공을 돕겠다는 우리의 약속에 대한 증거다. 윈도우 애저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든 이미 사용 중인 사람이든, 윈도우 애저 아키텍처 가이드는 검토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자료다. 독자 여러분의 마이크로소프트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탐험을 격려하며, 패턴&프랙티스 팀이 앞으로 내놓을 더 심화된 가이드도 기대하길 바란다.
- 유세프 칼리디
윈도우 애저 기술 전문가
★ 저자 서문 ★
어떻게 하면 회사의 애플리케이션을 확장 가능하면서 높은 가용성을 지니게 만들 수 있을까? 이를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그만큼 지원할 수 있는 기반 시설도 갖춰야 한다. 예를 들어 서버를 추가하거나 기존의 처리량을 늘리기 위해 여분의 하드웨어를 갖추고, 분산 컴퓨팅을 처리하고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논리를 애플리케이션에 추가해야 한다. 아주 짧은 시간 동안만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더라도 이런 작업들을 해야 한다. 네트워크 응답 속도나 보안의 경계 같은 문제를 고려하기 시작하면 삶은 더욱더 고달파진다(그리고 비용도 많이 든다).
클라우드는 이런 고민에 해결책을 제시한다. 클라우드는 다양한 데이터 센터에 위치한 서로 연결된 서버로 만들어지지만, 보통은 누군가가 운영 및 관리하는 중앙에 모인 곳을 보게 된다. 기반 시설을 관리하는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맡김으로써, 주로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한 문제에 쉽게 집중할 수 있다. 만약 클라우드가 지리적으로 다른 위치에 데이터 센터를 갖고 있다면, 컨텐츠를 사용할 사람들이 있는 곳 가까이로 이동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이 아시아 지역에서 많이 사용된다면, 아시아에 있는 데이터 센터에서 동작하는 인스턴스를 생성한다. 이와 같은 민첩함은 모든 하드웨어를 직접 가지고 있다면 쉽지 않다. 클라우드의 또 다른 장점은 '사용한 만큼 지불한다'는 방식이다. 즉 필요하지 않다면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수요가 높을 때는 규모를 확장할 수 있고, 수요가 낮을 때는 규모를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다.
클라우드로 애플리케이션을 이동하면 제어권과 자율성은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한다. 그렇지만 줄어든 비용, 증가한 유연성, 확장 가능한 연산 능력과 저장소 등의 혜택이 있다. 윈도우 애저 아키텍처 가이드는 어떻게 하면 이런 작업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 옮긴이의 말 ★
지난 몇 년간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과 관련한 일을 하면서 느낀 점은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가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 확장성이나 안정성 같은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핵심적인 장점이 잘 발휘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를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직접 체험을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의 번역을 선뜻 수락하게 된 이유는 클라우드 관련한 기능들을 하나씩 열거하는 것이 아니라, 가상의 프로젝트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과정을 독자에게 단계적으로 체험하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해되도록 설명하는 책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에서 동작 시에 나타나는 공통적인 문제를 다루게 되며,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독자가 실제 프로젝트에서 시행 착오를 줄일 수 있게 합니다. 또한 클라우드로 이전하기 전후의 공개된 소스 코드를 통해서 좀 더 실질적인 클라우드 경험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
본문에 예제로 등장하는 가상의 회사에서 사용하는 경비 처리 애플리케이션은 기업 내에서 직원들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지만,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위해 사용된 대부분의 방법은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에도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상황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용자의 폭주를 처리하는 방식이나, 자료의 양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데이터를 NoSQL 같은 비정형 방식으로 저장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모바일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가 하루가 다르게 생기고 사라지는 요즘 컴퓨팅 자원을 손쉽게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입니다. 전세계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 경험을 토대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직접 제공하는 윈도우 애저 플랫폼을 이용하면 일반 개발자들도 쉽게 클라우드의 장점을 살리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윈도우 애저는 고객의 요구나 트렌드에 맞게 매우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내용들은 윈도우 애저의 근간을 이루는 내용들이기에 책이 가진 가치는 쉽게 바래지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더 익숙해 지실 수 있길 바라며, 내용과 관련한 문의가 있으시면 제가 운영하는 '중스의 클라우드 이야기(http://blogs.msdn.com/jspark)'를 통해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회사의 애플리케이션을 확장 가능하면서 높은 가용성을 지니게 만들 수 있을까? 이를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그만큼 지원할 수 있는 기반 시설도 갖춰야 한다. 예를 들어 서버를 추가하거나 기존의 처리량을 늘리기 위해 여분의 하드웨어를 갖추고, 분산 컴퓨팅을 처리하고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논리를 애플리케이션에 추가해야 한다. 아주 짧은 시간 동안만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더라도 이런 작업들을 해야 한다. 네트워크 응답 속도나 보안의 경계 같은 문제를 고려하기 시작하면 삶은 더욱더 고달파진다(그리고 비용도 많이 든다).
클라우드는 이런 고민에 해결책을 제시한다. 클라우드는 다양한 데이터 센터에 위치한 서로 연결된 서버로 만들어지지만, 보통은 누군가가 운영 및 관리하는 중앙에 모인 곳을 보게 된다. 기반 시설을 관리하는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맡김으로써, 주로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한 문제에 쉽게 집중할 수 있다. 만약 클라우드가 지리적으로 다른 위치에 데이터 센터를 갖고 있다면, 컨텐츠를 사용할 사람들이 있는 곳 가까이로 이동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이 아시아 지역에서 많이 사용된다면, 아시아에 있는 데이터 센터에서 동작하는 인스턴스를 생성한다. 이와 같은 민첩함은 모든 하드웨어를 직접 가지고 있다면 쉽지 않다. 클라우드의 또 다른 장점은 ‘사용한 만큼 지불한다’는 방식이다. 즉 필요하지 않다면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수요가 높을 때는 규모를 확장할 수 있고, 수요가 낮을 때는 규모를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다.
클라우드로 애플리케이션을 이동하면 제어권과 자율성은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한다. 그렇지만 줄어든 비용, 증가한 유연성, 확장 가능한 연산 능력과 저장소 등의 혜택이 있다. 윈도우 애저 아키텍처 가이드는 어떻게 하면 이런 작업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