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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BATTLEFIELD 더 러시안

시리즈 : 제우미디어 게임 원작 시리즈 [50]

앤디 맥냅, 피터 그림스데일 저 | 이동훈 역 | 제우미디어 | 201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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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522460 / 448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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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란 핵무기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러시아 비밀요원과 미 해병대원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 이란으로 밀반출된 핵 무기를 회수하려는 러시아 비밀요원들과 이란의 핵 무기 보유를 막기 위해 파병된 미 해병대는 각자의 임무를 가지고 조우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러시아 첩보원 ‘디마’와 미해병대 ‘블랙번’ 병장은 진짜 적의 정체를 확인하게 되고, 그들이 무엇을 노리는지도 알게 된다. 오해와 누명까지 쓰게 된 두 사람은 뉴욕과 파리에 핵폭탄이 설치가 되었음을 알게 되는데…… 영국 특수부대 SAS 출신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앤디 맥냅이 전장에... 이란 핵무기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러시아 비밀요원과 미 해병대원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 이란으로 밀반출된 핵 무기를 회수하려는 러시아 비밀요원들과 이란의 핵 무기 보유를 막기 위해 파병된 미 해병대는 각자의 임무를 가지고 조우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러시아 첩보원 ‘디마’와 미해병대 ‘블랙번’ 병장은 진짜 적의 정체를 확인하게 되고, 그들이 무엇을 노리는지도 알게 된다. 오해와 누명까지 쓰게 된 두 사람은 뉴욕과 파리에 핵폭탄이 설치가 되었음을 알게 되는데…… 영국 특수부대 SAS 출신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앤디 맥냅이 전장에서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물들의 감정과 배경 지역에 대해 사실적인 묘사를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밀리터리 관련 서적을 집필, 번역해온 이동훈씨가 번역을 맡아 풍부한 군사지식을 바탕으로 원서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 있다. ■ 줄거리 ■ 소련 붕괴와 함께 소련을 떠났던 어떤 위험한 도망자가 어느 날 테헤란에 나타났다. 크렘린의 정치 지도자들은 최정예 비밀요원 ‘디마’를 불러들여 그 도망자를 러시아로 잡아오고 싶어했고, 그들은 디마에게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조건을 내세웠다. ‘디마’는 고도의 훈련과 전투 경험으로 단련된 정예대원들을 직접 선발한 후, 그들을 이끌고 이란으로 잠입한다. 하지만 역시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기 위해 파병된 미 해병대와 조우하게 되고,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간다. 이 과정에서 러시아 첩보원 ‘디마’와 미해병대 ‘블랙번’ 병장은 진짜 적의 정체를 확인하게 되고, 그들이 무엇을 노리는지도 알게 된다. 오해와 누명까지 쓰게 된 두 사람은 뉴욕과 파리에 핵폭탄이 설치가 되었음을 알게 되는데…… ■ 추천평 ■ 게임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 그래서 더 재미있는 소설. 게임 시나리오라고는 믿기지 않는 치밀한 전개와 저자와 역자의 전문성이 녹아들어 잘 만들어진 작품. 게임보다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특수부대 출신의 저자가 쓰고 밀리터리 전문가가 번역했다. 다음 분쟁지역으로 떠오르는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실감과 판단을 독자의 몫으로 진지하게 유도하고 있다. 최신 게임과 연동하여 냉전 이후 현 세계의 위기를 흥미진진하게 다룬 테크노 밀리터리 스릴러.

저자 소개

앤디 맥냅 (Andy McNab)
영국 육군에 소년병으로 입대한 후 1984년 특수부대 제22 SAS연대에 전속, 전 세계를 누비며 공식 및 비공식 특수작전에 참가했다. 걸프 전쟁 중 그가 이끈 브라보 투 제로 정찰팀은 그의 지휘관의 표현을 빌면 SAS 역사에 길이 남게 되었다. 공로훈장(DCM)과 군인장(MM)을 받은 그는 1993년 2월에 군에서 전역할 당시 영국군에서 가장 많은 훈장을 받은 병사였다. 그는 자신의 체험을『브라보 투 제로Bravo Two Zero』, 『긴급 작전Immediate Action』, 『7인의 병사Seven Troop』 등 세 권의 책에 나누어 냈다. 
집필 작업 이외에도 영국과 미국의 보안 및 정보 기관에서 강의중이다. 『배틀필드: 더 러시안』을 집필한 것 이외에도, 군사 자문으로 DICE 게임개발팀과 함께 작업, 게임 <배틀필드 3>이 현대전의 가혹한 실상을 모든 면에서 최대한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영웅들에게 도움을Help for Heroes> 캠페인의 후원자이기도 하다.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춘 TV 방송 프로듀서이며,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작가 스테파니 칼만과 결혼해 런던 남부에 살고 있다.


저서 《배틀필드 더 러시안》《배틀필드 카운트다운》


 

역자 소개

대전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월간 <항공> 기자와 이포넷 한글화 사원을 거친 후 현재까지 군사, 과학, 역사 관련 번역가와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화로 보는 태평양전쟁』, 『전쟁영화로 마스터하는 2차 세계대전(시리즈)』. 역서로는 『아버지의 깃발』, 『히틀러의 하늘의 전사들』, 『쿠르스크 1943』, 『대공의 사무라이』, 『전쟁 본능』, 『살인의 심리학』, 『배틀필드: 더 러시안』, 『진흙 속의 호랑이』『배틀필드 카운트다운』 등이 있으며, 감수한 책으로는 『세계의 전함 1939~1945』, 『하야미 라센진의 육해공 대작전』, 『구름 저편에』, 『흑기사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속에서

그의 시선 한쪽에 파란색 사이렌들이 줄지어 반짝이는 것이 보였다. 모 아니면 도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적어도 저승길 가는 길이 외롭지는 않게 되었다. 그는 기폭장치와 튜브 사이에 노루발 장도리를 쑤셔 넣었다. 하지만 절대 움직이지 않았다. 어서 디마! 이제 LED에는 00:48이라는 문자가 떠 있었다. 그는 아이디어 하나가 더 떠올랐다. 다리 위에 경찰차가 보였다. 그는 땅을 내려다보았다. 사람이 죽을 걸 확실히 알면 조금이라도 더 예리해진다는데, 과연 그게 사실인지 궁금했다. 그는 망치를 던져 버리고, 한 손에는 기폭장치를, 다른 한 손에는 폭탄의 나머지 부분을 잡았다. 그리고 기폭 장치를 꽉 쥐고는 있는 대로 비틀었다. 00:09, 00:08. 빡빡했다! 기폭장치는 마치 엔진에 오일캡처럼 붙어 있었다. 살짝 돌아갔다. 그리고 조금 더 돌아갔다. 04, 03,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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