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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522460 / 448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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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란 핵무기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러시아 비밀요원과 미 해병대원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 이란으로 밀반출된 핵 무기를 회수하려는 러시아 비밀요원들과 이란의 핵 무기 보유를 막기 위해 파병된 미 해병대는 각자의 임무를 가지고 조우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러시아 첩보원 ‘디마’와 미해병대 ‘블랙번’ 병장은 진짜 적의 정체를 확인하게 되고, 그들이 무엇을 노리는지도 알게 된다. 오해와 누명까지 쓰게 된 두 사람은 뉴욕과 파리에 핵폭탄이 설치가 되었음을 알게 되는데…… 영국 특수부대 SAS 출신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앤디 맥냅이 전장에... 이란 핵무기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러시아 비밀요원과 미 해병대원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 이란으로 밀반출된 핵 무기를 회수하려는 러시아 비밀요원들과 이란의 핵 무기 보유를 막기 위해 파병된 미 해병대는 각자의 임무를 가지고 조우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러시아 첩보원 ‘디마’와 미해병대 ‘블랙번’ 병장은 진짜 적의 정체를 확인하게 되고, 그들이 무엇을 노리는지도 알게 된다. 오해와 누명까지 쓰게 된 두 사람은 뉴욕과 파리에 핵폭탄이 설치가 되었음을 알게 되는데…… 영국 특수부대 SAS 출신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앤디 맥냅이 전장에서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물들의 감정과 배경 지역에 대해 사실적인 묘사를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밀리터리 관련 서적을 집필, 번역해온 이동훈씨가 번역을 맡아 풍부한 군사지식을 바탕으로 원서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 있다. ■ 줄거리 ■ 소련 붕괴와 함께 소련을 떠났던 어떤 위험한 도망자가 어느 날 테헤란에 나타났다. 크렘린의 정치 지도자들은 최정예 비밀요원 ‘디마’를 불러들여 그 도망자를 러시아로 잡아오고 싶어했고, 그들은 디마에게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조건을 내세웠다. ‘디마’는 고도의 훈련과 전투 경험으로 단련된 정예대원들을 직접 선발한 후, 그들을 이끌고 이란으로 잠입한다. 하지만 역시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기 위해 파병된 미 해병대와 조우하게 되고,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간다. 이 과정에서 러시아 첩보원 ‘디마’와 미해병대 ‘블랙번’ 병장은 진짜 적의 정체를 확인하게 되고, 그들이 무엇을 노리는지도 알게 된다. 오해와 누명까지 쓰게 된 두 사람은 뉴욕과 파리에 핵폭탄이 설치가 되었음을 알게 되는데…… ■ 추천평 ■ 게임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 그래서 더 재미있는 소설. 게임 시나리오라고는 믿기지 않는 치밀한 전개와 저자와 역자의 전문성이 녹아들어 잘 만들어진 작품. 게임보다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특수부대 출신의 저자가 쓰고 밀리터리 전문가가 번역했다. 다음 분쟁지역으로 떠오르는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실감과 판단을 독자의 몫으로 진지하게 유도하고 있다. 최신 게임과 연동하여 냉전 이후 현 세계의 위기를 흥미진진하게 다룬 테크노 밀리터리 스릴러.
그의 시선 한쪽에 파란색 사이렌들이 줄지어 반짝이는 것이 보였다. 모 아니면 도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적어도 저승길 가는 길이 외롭지는 않게 되었다. 그는 기폭장치와 튜브 사이에 노루발 장도리를 쑤셔 넣었다. 하지만 절대 움직이지 않았다. 어서 디마! 이제 LED에는 00:48이라는 문자가 떠 있었다. 그는 아이디어 하나가 더 떠올랐다. 다리 위에 경찰차가 보였다. 그는 땅을 내려다보았다. 사람이 죽을 걸 확실히 알면 조금이라도 더 예리해진다는데, 과연 그게 사실인지 궁금했다. 그는 망치를 던져 버리고, 한 손에는 기폭장치를, 다른 한 손에는 폭탄의 나머지 부분을 잡았다. 그리고 기폭 장치를 꽉 쥐고는 있는 대로 비틀었다. 00:09, 00:08. 빡빡했다! 기폭장치는 마치 엔진에 오일캡처럼 붙어 있었다. 살짝 돌아갔다. 그리고 조금 더 돌아갔다. 04, 03, 02...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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