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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662634 / 160쪽 17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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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철가방을 든 천사’에게 배우는 진정한 나눔과 행복! ‘철가방 천사’ 김우수는 누구? 지난 2011년 한 신문기사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 그가 짜장면을 배달하며 받은 월급 70여만 원은 홀로 생활하기에도 빠듯한 적은 금액이지만, 자신보다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었던 고 김우수. 2011년 9월 배달 중 교통사고로 ‘철가방 천사’는 하늘로 떠났지만, 그가 남긴 나눔의 불씨는 대한민국에 널리 퍼져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와 헤어져 외롭게 어린 시절을 보냈던 김우... ‘철가방을 든 천사’에게 배우는 진정한 나눔과 행복! ‘철가방 천사’ 김우수는 누구? 지난 2011년 한 신문기사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 그가 짜장면을 배달하며 받은 월급 70여만 원은 홀로 생활하기에도 빠듯한 적은 금액이지만, 자신보다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었던 고 김우수. 2011년 9월 배달 중 교통사고로 ‘철가방 천사’는 하늘로 떠났지만, 그가 남긴 나눔의 불씨는 대한민국에 널리 퍼져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와 헤어져 외롭게 어린 시절을 보냈던 김우수 씨. 고아원에서 도망쳐 나와 홀로 구걸, 막노동, 지게꾼 등 안 해본 일없이 살던 그의 가슴에는 세상에 대한 미움이 있었다. 그 때문에 한순간 실수를 저질러 감옥에도 들어가게 됐지만 그곳에서 자신보다 어렵고 힘든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잡지를 읽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힘든 삶의 위안이 되어주던 유일한 친구인 술과 담배도 끊고, 그렇게 절약한 돈도 보태서 적으나마 아이들을 위해 매달 후원금을 보냈다. 또한 자신이 사고를 당했을 때를 염두 해 종신보험금의 수령자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 등록, 사후 장기 기증 신청까지 하는 등 마지막까지 이웃을 위해 자신의 삶을 나누었다. 『철가방을 든 천사』는 마지막 순간까지 나눔을 멈추지 않았고, 나눔으로 행복을 찾은 고 김우수 씨의 삶을 담은 창작동화로 불우했던 어린 시절에서 행복을 배달하는 철가방 천사가 되기까지의 그의 삶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고 김우수 씨의 나눔과 선행 의지에 따라 책 판매 수익금의 일부와 저자 인세 일부를 평소 김우수 씨가 후원하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교과서로 살아나는 철가방 천사 2011년은 물론 2012년도 나눔과 기부가 사회의 화두다. 여러 기업에서도 다양한 나눔·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개인들도 돈이나 물건 등을 기부했던 것에서 재능기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나눔은 아직 걸음마 수준이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기부 문화, 나눔 문화의 뿌리가 깊다. 이에 정부는 기부 문화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교과서에 ‘기부 천사’들의 사례를 싣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철가방을 든 천사’ 고 김우수 씨, 가수 김장훈 씨와 같이 나눔을 널리 실천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기부나 나눔이 부유하거나 여유로울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는 것이라는 ‘사소하지만 놓치기 쉬운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고 김우수 씨의 삶은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고인의 삶, 고인의 나눔과 행복에 대하여 이토록 많은 곳에서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함께 하는 것을 잊어가면서 더욱 외롭고 메마르게 변해가는 사회에서 고 김우수 씨의 삶이 주는 교훈은 분명하다. 어려운 이들을 위해 내미는 손길은 결코 거창할 필요가 없으며 함께 살아가고 도울 마음이 있으면 충분하다는 것, 내 삶이 풍족하지 못해서 남을 도울 수 없다는 것은 변명에 지나지 않다는 것 말이다. 『철가방을 든 천사』는 동화작가 엄광용 씨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김우수 씨가 생전에 일하던 중국집에서 한 취재를 바탕으로 구성한 창작동화다. 소시민으로 살았기에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은 ‘기부 천사’의 삶을 조명하기 위해 취재를 바탕으로 한 창작은 탁월한 선택으로 보인다. 이 책은 누구나 자신의 삶을 나눌 수 있고 그로 인해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체로 다루고 있다. 『철가방을 든 천사』를 통해 나눔을 배워요 나눔과 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어른들뿐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에게까지 나눔과 기부에 대한 교육이 활발하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폭력적인 행위를 통해 친구를 상처 주면서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않거나 반성하지 않는 최근의 사회 풍조에 대한 우려가 크다. 어려서부터 주위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누는 행위를 하면서 자란 아이의 인성은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훨씬 풍부할 것이다.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나눔의 정신을 익히고 인성적으로 풍부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동화작가 엄광용 씨가 고 김우수 씨의 삶을 동화로 재구성했다. 『철가방을 든 천사』는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 김우수 씨의 불운했던 과거와 나눔으로 진정한 행복을 알게 된 이후의 삶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꾸몄다. 또 그림 작가 임하라 씨의 예쁘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곁들어져 어린이 독자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철가방을 든 천사』를 읽으면 어린이들이 나눔과 기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진정으로 이웃을 위하는 마음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임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나눔이란 가진 것의 많고 적음과 아무 상관없다는 것을 또 한 번 배웠습니다. 나눔으로써 더욱 기뻐진다는 것도 또 한 번 배웠습니다. 세상에는 나누어도 나누어도 줄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사랑입니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살펴볼 줄 아는 사랑의 눈은 그 어느 보석보다도 반짝입니다. 어려운 이를 붙잡아 줄줄 아는 사랑의 손은 그 어느 난로보다도 따뜻합니다. 이런 사랑의 눈과 손을 가진 주인공이 고(故) 김우수 님입니다. 나눔은 결코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김우수 님도 결코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동네에서 아무 때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시민이었습니다. 다만 가슴속에 사랑이 싹트고 있던 것만이 아주 조금 달랐을 뿐입니다. 나눔은 돈으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가지고 세상을 따뜻하게 바꾸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소외된 곳을 찾아가 연주를 해주는 음악 ,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진을 찍어주는 사진사, 어려운 어린이들의 공부를 도와주는 대학생 등 이 세상에는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넘칩니다. 앞에서 말했던 사랑의 눈만 있다면 세상을 밝게 만들 방법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나눔이 필요한 이 시기에 김우수 님의 이야기가 이렇게 예쁜 동화책으로 재탄생하게 돼 매우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나눔은 습관입니다. 어릴 때부터 나눔을 배운 어린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나눔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어린이들이 꼭 보았으면 합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보고 사랑의 눈과 사랑의 손을 갖게 되길 멀리서나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회장 최불암 서적 요약 - 철가방 나눔천사 김우수 님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소설 - 고아원에서 자란 김우수는 음식 배달과 막노동을 하며 전전하다가 실수로 교도소에 가게 된다. 교도소에서 나눔의 기쁨을 배운 우수는 짜장면 배달로 월급 70여만 원을 받으면서도 그 돈을 자신보다 더 가난한 어린이들을 돕는 데 사용한다. 나눔의 기쁨을 세상에 전하던 우수는 안타깝게도 교통사로로 사망한다. 하지만 우수의 뜻을 기리는 많은 사람들이 나눔의 정신을 이어간다.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추천도서 - 동화작가 엄광용 선생님의 글과 일러스트레이터 임하라 님의 아름다운 그림
목차
추천사_최불암
머리말
마지막 배달
엄마의 뒷모습
외로운 소년
이제 울지 않을 거야
깜상을 만나다
생전 처음 받아본 월급
헬멧을 벗을 수 없어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교도소에서 만난 노인
희망?의 ‘사과나무’
중국집 배달원이 되다
몸이 아파도 나눌 수 있어요
옳지 않은 것은 안 해!
철가방을 든 기부 천사
마지막 파티
하늘로 간 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