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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722182 / 32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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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김수현 특집극 [4]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김ㆍ수ㆍ현 드라마 45년! TV극본의 정석定石 ● 『아버지가 미안하다』(3부작) ● 『아들아 너는 아느냐』(3부작) 『아버지가 미안하다』(3부작) TV조선 설날특집 3부작 2012년 1월 23일 TV조선? 방영(권혁찬 연출) 환경미화원으로 정년퇴직한 뒤 퀵서비스 배달원으로 일하고 있는 아버지. 중국집 배달 소년에서부터 공사판 잡부, 벽돌공, 미장공 등등의 직업을 거치면서도 60대 초반까지 남에게 신세지지 않고 소박하고 꿋꿋하게 살아왔다. 자녀들도 나름대로 잘 성장했지만, 이기적인 아들딸과 어딘... 김ㆍ수ㆍ현 드라마 45년! TV극본의 정석定石 ● 『아버지가 미안하다』(3부작) ● 『아들아 너는 아느냐』(3부작) 『아버지가 미안하다』(3부작) TV조선 설날특집 3부작 2012년 1월 23일 TV조선 방영(권혁찬 연출) 환경미화원으로 정년퇴직한 뒤 퀵서비스 배달원으로 일하고 있는 아버지. 중국집 배달 소년에서부터 공사판 잡부, 벽돌공, 미장공 등등의 직업을 거치면서도 60대 초반까지 남에게 신세지지 않고 소박하고 꿋꿋하게 살아왔다. 자녀들도 나름대로 잘 성장했지만, 이기적인 아들딸과 어딘지 모르게 어긋나기만 하는 우리 시대 슬픈 아버지의 모습…. 왜 아버지는 미안한가? 김수현 드라마는 대본만으로도 눈물이 난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희경 - (오버랩) 우리 아버지 시청 공무원이었다 그랬었어. 용만 - (딸 보고) 모두 - (희숙만 알고 있는 사실. 시선 희경에게) 희경(E) - 말 통하고 능력 있고 매너 좋구… 괜찮아서 어떻게 잘해볼려구. (그랬어) 우리 아버지… 그 소릴 어떻게 해. 지금도 퀵배달 한다 소릴 어떻게 해. 그런데 희경 - 자기 집에서 환영은 안 하겠지만 그래도 결혼하고 싶다 그래서… (얘기했어/바꿔서) 사실은 공무원 아니었다 털어놨어. 끝까지 사기칠 순 없잖아. 언제 들통나도 날 텐데. 동수 - 직업에 귀천 없어!! 왜 거짓말을 해애. (좀 올라서) 희경 - 머리로는 나도 그래. 끊임없이 세뇌시켜. 우리끼리는 우리 아버지 안 부끄러워. 그런데 솔직히 다른 사람한텐 아버지/감추고 싶어. 쭈욱 그랬어. 일러두기…004 \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u003d 동식 - 궁색하지 않을 만큼 제가 보조해드릴께요. 동수 - 얼마나. 동식 - (힐끗) 동수 - 구체적인 액수가 나와야지 궁색하지 않을 만큼이 얼마? 막연하잖아… 동식 - 적금 내가 붓고 생활비 내노면 되잖아. 동수 - 그렇지 최소한 그건 보장돼야지. 그런데 형수님 결재 받은 거요? 동식 - 내가 해. 동수 - 형 꼼짝 못하잖아. 용만 - 동수야. (나무라는) 동수 - 네에… 용만 - (그러지 말라는 눈짓) 동수 - (알았어요) 동식(E) - (동수 위에) 솔직히 저요… 동식 - 아버지 저희 사무실에 나타나실까봐… 신경 쓰여요… 용만 - (보고) … 순주 - (보고) … 동수·경애 - (보는) 희숙·희경 - … (보는) 희경 - 나두 그래… 동수·경애·희숙 - (시선 내리고 / 이해할 수 있다) 순주 - ?? (희경에게 고개 돌아가는) 희경 - 같이들 점심 먹으러 나가는데 퀵 오토바이 보이면 덜컥 그러고… 순주 - (고개 남편에게) … 용만 - (시선 내리고) 그건… 그건 걱정 안 해도 돼… 아직 늬들 회사 갈 일 배당받은 적 없지만, 받아도 내가 피하면 돼. - 『아버지가 미안하다』 본문 중에서 대한민국 대표 방송작가 김ㆍ수ㆍ현, 그녀는 오직 글만 썼다! 『아들아 너는 아느냐』(3부작) SBS 창사 특집극 1999년 11월 14일 SBS방영(곽영범 연출) 뇌사자의 장기기증 문제가 사회문제로 등장하면서 뇌사자의 가족들이 기증을 하기까지 겪게 되는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간다. 단란한 한 가족에게 어느 날 몰아닥친 비극과 아들을 지키기 위해 혼신을 다하는 부모의 심정,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아들을 위해 또 아들이 꼭 그렇게 동의한다고 확신하고 결정하는 장기기증 과정의 생생한 모습이 보여진다. 아빠 - 눈 못 뜬대요. 조모 - ? … 아빠 - 영원히요… 장수 간대요… 조모 - (충격으로 / 표정 변화가 있을 필요는 없음 / 입술만 달싹거리는) … 아빠 - 벌써… 간 거래요 어머니. … 저기 저 산소호흡기루 어거지루 붙잡아놓구 있는 거래요. 저것만 떼면 그냥… 끝 / 끝이래요. 조모 - (아들 옷자락 움켜잡으며) 그래서 저거 떼라 그랬냐? (천부당만부당) 아빠 - 엄마. 조모 - (오버랩) 떼랬어? 아빠 - 마지막까지 안 떼요. 그냥 둘 거예요. 조모 - … 쓸데없는 생각 마라… 장수 일어난다… 눈 번쩍 뜨구 할머니 / 나 부르며 일어날겨… 아빠 - … (보며) 조모 - 일어날겨 일어날겨… (침대의 장수 다리 잡아 흔들면서) 이눔아 얼른 눈 떠! / 눈 좀 떠 보라구우우우! 엄마 - 흐윽 / (가슴이 막혀서 숨 끌어들이는) … - 『아들아 너는 아느냐』 본문 중에서
목차
일러두기…004
▶ 아버지가 미안하다…008
제1부 …011
제2부 …061
제3부 …113
▶ 아들아 너는 아느냐 …164
제1부 …167
제2부 …219
제3부 …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