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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엽 저 | 이담북스 | 201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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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830314 / 19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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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본 책은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실용도서로서 모두 여덟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은 장구한 역사만큼이나 수많은 이민족과의 전쟁을 겪었다. 그러한 까닭으로 중국인은 쉽게 타인에게 마음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체면을 세울 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유가의 영향으로 체면을 매우 중시하고 명분을 중요시하는 중국인은 체면(面子)에 대해 매우 많은 공을 들인다. 이렇게 서로가 체면이 선다면 인간관계로 이어지는데, 친구 또는 형제 등의 새로운 신분을 갖게 된다. 이렇게 자기사람이 되면 식사 초대를 즐기며 사업을 도모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또 다른 해법을 알아 두어야 한다. 즉, 중국은 지리적인 여건과 55개의 소수민족으로 북방과 남방의 문화가 다르므로 하나의 나라가 아닌 중앙과 지방을 따로 분리해 이해해야 하는데, 정치적 수도인 북경과 경제적 수도인 상해를 두 개의 축 중앙에 두고, 여타 지방을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발전된 중국을 가능케 했던 개혁· 개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중국의 문화대혁명을 살펴보고, 실사구시를 근간으로 한 사회주의 시장 경제의 특색을 공부해야 한다. 또한 다당제 개념의 정당으로서의 공산당이 아닌, 정부 그 자체로서의 공산당을 바라보는 시각을 가져야 할 것이다.

저자 소개

1992년 한중 수교 이듬해 중국 북경대학교로 유학 후 학부는 중국 고대사를 전공, 석사과정은 동북아 근대사, 박사과정은 동북아 현대사를 전공했다.
북경연합대학 역사학과에서 부교수, 중경 서남대학 역사문화학원 교수, 중경시 한인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중국에서 17년 동안 생활하였다.
북경대학교 동북아연구소 객원연구원,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으로 있으며 현재는 중국 대련 외국어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미 양국의 한반도정책과정연구󰡕(원제 󰡔中美两国的朝鲜半岛政策演进历程研究󰡕)
「1860년대 한중일 삼국의 근대화 개혁비교연구」
「중미 양국과 한반도역사문화관계연구」
「한중 관계와 동북아집단안보」
「동북아 다자안보협력기구연구」
「한반도 영구 중립화론 연구」
「냉전 후 미국의 대 한반도 외교정책연구」
「냉전 후 동북아 국제 신질서 구축」
「한중일 삼국관계연구」
「한비자 평론」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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