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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용사주대강 명리학의 혁신서

김영진 저 | 한울 | 201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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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054158 / 368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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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명리학의 새 지평, 체용론으로 분석하는 사주와 오행 이 책의 여섯 가지 특징 1. 명리학 역사상 최초로 체용법體用法을 창안하여 해설하였다. 2. 일간자아설日干自我說의 부당함을 밝혔다. 3. 따라서 일간을 기준으로 한 모든 격국格局과 용신법用神法 또한 시정되어야 함을 밝혔다. 4. 강약 분별방법의 불합리함을 밝혔다. 5. 육친六親설정법의 모순점을 시정 보완하였다. 6. 운산활용법運算活用法 및 왕약旺弱의 변화와 혼합작용의 원리를 밝혔다. 체용론은 근거 없는 가설이 아니라 음양오행을 비롯한 전통적인 명리서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발전시킨 것이다. 동양철학의 진수인 하도河圖, 낙서洛書에 근간을 둔 음양오행론에 의한 소위 사주팔자라고 하는 생년, 월, 일, 시는 각자 자기의 부호로 설정된 우주 내의 자신의 좌표이다. 이 부호에 함축된 내용을 연구하면 과거, 현재, 미래를 뚫어봄으로써 자신의 운명을 개척, 발전시킬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갖고 꾸준한 연구와 체험을 통해 확증을 얻었기 때문에 이 새로운 학설을 발표하게 되었다. - 머리말 중에서 이 책은 동일한 사주를 파악할 때 시중의 점·술과 명리학命理學의 해설에는 각각 많은 차이가 있다. 점·술은 신살神殺 등 기타 불합리한 잡설을 근거로 해서 단편적인 판단을 한다. 그에 반해 체용사주법은 다음과 같은 이론적인 토대 위에서 체계적으로 사주를 분석한다. ① 생년·월·일·시의 사주 간지干支를 음양오행법 등을 위주로 왕旺·상相·휴休·수囚와 한寒·난暖·조燥·습濕을 살피고 ② 생生·극剋·합合·충沖의 작용으로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세밀히 파악한 후에 ③ 기존 명리학의 일간자아설이 아닌 체體와 용用을 근간으로 희신喜神·기신忌神·용신用神을 구별하고 나서 운運과 세歲의 영향을 고려한 연후에 ④ 사주팔자四柱八字가 지닌 잠재성을 전부 파악함은 물론 ⑤ 상대자와의 관련에서 반드시 상대의 명조命造와 함께 대조하여 ⑥ 종합적이면서도 입체적으로 판별한다. 이 책의 저자는 평소에 사주四柱와 육효六爻에 관심이 있어 무신년戊申年(1968)부터 계축년癸丑年(1973)까지 단촌檀村 이석영李錫暎 선생님과 최봉수崔鳳秀 선생님 등에게 공부해오면서 『적천수 징의適天髓徵義』, 『적천수 천미適天髓闡微』, 『적천수 보주適天髓補註』, 『적천수 집요適天髓輯要』와 『자평진전子平眞詮』, 『조화원약造化元?』, 『명리약언命理約言』, 『팔자제요八字提要』, 『복서정종卜筮正宗』, 『증산복역增刪卜易』, 『매화역수梅花易數』 등 수많은 책을 탐독하였다. 그러나 이에 흡족하지 않아 실제 사례를 통해 검증해보기로 결심하고서, 은사(이석영)님 댁에서 갑인甲寅년(1974) 봄부터 경신庚申년(1980) 봄까지 두 차례에 걸쳐 3년이 넘도록 수습하였다. 그 후 기존의 명리학 이론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연구하기 시작하였는데, 결과적으로 기존 명리이론의 여러 가지 모순된 점과 불합리함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고심 끝에 이런 점들을 시정하여 일간자아설 및 신살론神殺論에서 비롯된 명리학의 오류를 극복할 수 있는 체용법體用法을 창안하였다. 이 책은 병술년(2006)에 출간한 『체용사주원리요해體用四柱原理要解』를 좀 더 다듬어 선보이고자 신묘년(2011)에 절판하고, 내용 중 부족한 부분을 수정·보완 혹은 삭제를 하고 기출간본에 빠져 있던 왕쇠가를 첨부한 것이다. 신간 출간의의 안타깝게도 기존의 명리학 서적들은 내용이 대부분 분석하는 기준의 초점이 불합리할 뿐만 아니라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상대성이라는 음양의 기본 이론에조차 위배되므로 참다운 명리학이라고는 할 수 없다고 본다. 체용론은 근거 없는 가설이 아니라 음양오행을 비롯한 전통적인 명리서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발전시킨 것이다. 동양철학의 진수인 하도河圖, 낙서洛書에 근간을 둔 음양오행론에 의한 소위 사주팔자라고 하는 생년, 월, 일, 시는 각자 자기의 부호로 설정된 우주 내의 자신의 좌표이다. 이 부호에 함축된 내용을 연구하면 과거, 현재, 미래를 뚫어봄으로써 자신의 운명을 개척, 발전시킬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갖고 꾸준한 연구와 체험을 통해 확증을 얻었기 때문에 이 새로운 학설을 발표하게 되었다. 명리학도들의 학문발전에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믿으며 일반인들도 속사俗士의 변설에 현혹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 소개

본관은 상산(商山), 호는 중원(中圓)
1938년 3월, 충북 영동군 영동읍 화신리에서 출생
단촌(檀村) 이석영(李錫暎), 최봉수(崔鳳秀) 선생 등에게 사사


 

머리말

이 책의 여섯 가지 특징
1. 명리학 역사상 최초로 체용법體用法을 창안하여 해설하였다.
2. 일간자아설日干自我說의 부당함을 밝혔다.
3. 따라서 일간을 기준으로 한 모든 격국格局과 용신법用神法 또한 시정되어야 함을 밝혔다.
4. 강약 분별방법의 불합리함을 밝혔다.
5. 육친六親설정법의 모순점을 시정 보완하였다.
6. 운산활용법運算活用法 및 왕약旺弱의 변화와 혼합작용의 원리를 밝혔다.

 

체용론은 근거 없는 가설이 아니라 음양오행을 비롯한 전통적인 명리서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발전시킨 것이다. 동양철학의 진수인 하도河圖, 낙서洛書에 근간을 둔 음양오행론에 의한 소위 사주팔자라고 하는 생년, 월, 일, 시는 각자 자기의 부호로 설정된 우주 내의 자신의 좌표이다. 이 부호에 함축된 내용을 연구하면 과거, 현재, 미래를 뚫어봄으로써 자신의 운명을 개척, 발전시킬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갖고 꾸준한 연구와 체험을 통해 확증을 얻었기 때문에 이 새로운 학설을 발표하게 되었다.
 

책 속에서

기존의 강약분별법은 불합리하여 대체로 주체가 약할 확률이 높고, 또 오행끼리도 공평하지 못하다고 본다. 그 이유는 즉 일간을 예로 할 때 강할 수 있는 요인은 오행五行 중 2행이니 곧 견겁肩劫(비견比肩, 겁재劫財)과 인수印綬인 데 비하여, 약하게 될 요인은 3행이니 곧 재財와 관官그리고 오행끼리도 土의 비중은 지지가 金․木․水․火에 비교하여 갑절이나 되므로, 즉 土를 상대로 할 때 金은 생조生助를 받는 입장이니 그만큼 유리하고 水는 반대로 극제剋制를 당하는 입장이므로 그만큼 상대적으로 불리하다.과 식상食傷(식신食神, 상관傷官)으로 3 대 2가 되는 까닭이다. (20쪽)

 

기존의 육친배열법은 부인을 재財로 하고 남편을 관官으로 하며 아버지를 편재偏財, 어머니를 인수로 하고 남자는 자녀를 편偏, 정관正官으로 하고 여자는 자녀를 식신食神, 상관傷官으로 기준을 정해서 친인척의 모든 상하 관계를 설정하였는데 불합리한 점이 많다.
백보 양보해서 남녀를 막론하고 일간이 자기가 되려면, 우선 남자는 甲․丙․戊․庚․壬일에만 태어나고 여자는 乙․丁․己․辛․癸일에만 태어나야 양남과 음녀의 음양론에 부합되는데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하며, 또 부부는 남과 여의 관계로 양과 음이 본래 평등하니 평등한 논리 적용으로 설정되거나 상대적 관계이니 상대적 개념으로 설정되어야 함에도, 재財와 관官으로 설정한 것은 극을 받고 극을 하는 불평등한 관계이니 음양의 기본 이치에 어긋난 것이다. (21쪽)

 

만물은 각각 주된 성질이 있고 모양이 있고 용도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사주 조직체의 주인공도 일간이 아니라 사주의 주체세력이 되어야 하며, 사주의 길흉분별은 십신론十神(論에 의거한 재관財官 또는 상관, 겁재 등의 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고 주체세력을 위주로 한 활용성에 두어야 한다고 본다. (……)
육친론에서도 종전의 불합리한 육친배속론보다는 음양, 오행, 십간론을 위주로 하여 역할과 관심도를 곁들여 체體, 용用을 근거로 해야 한다고 본다. 체와 용이 분명할 때는 체와 용의 균형이 맞아야 하고, 체와 용을 겸할 때는 희喜, 기忌의 유무를 살펴야 하며, 체가 분명치 못할 때는 용을 위주로 희喜, 기신忌神을 살핀다. 물론 체體나 상象이나 용用이 불분명한 사주, 즉 혼탁한 사주 구성이 더 많다는 것도 알아두어야 하며, 그런 사주의 해석이 더욱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22쪽)


 

목차

저자 근영과 화보
머리말
들어가는 말_ 기존 명리학설(오행사주)의 개선점

제1부 우주의 변화도
1. 하도河圖/ 2. 낙서洛書/ 3. 정역正易

제2부 태극과 음양오행
1. 태극太極과 무극無極/ 2. 음양陰陽과 양의兩儀/ 3. 오행五行/ 4. 십간분화도十干分化圖/ 5. 상생相生과 상극相剋/ 6. 상합相合과 상충相沖

제3부 사주 구성
1. 간干·지支의 구성/ 2. 60갑자甲子의 조립/ 3. 시간時間과 일진日辰/ 4. 태세太歲와 월건月建/ 5. 사주의 조립/ 6. 대운설정大運設定과 전개/ 7. 대운입접大運入接의 실례/ 8. 간묘지근干苗支根/ 9. 지지장간地支藏干과 사령司令

제4부 간지干支의 활용
1. 십간十干/ 2. 십이지十二支/ 3. 갑목甲木/ 4. 을목乙木/ 5. 병화丙火/ 6. 정화丁火/ 7. 무토戊土/ 8. 기토己土/ 9. 경금庚金/ 10. 신금辛金/ 11. 임수壬水/ 12. 계수癸水/ 13. 간지干支와 사물과의 관계

제5부 십신十神:: 육신六神의 활용
1. 십신十神의 구성/ 2. 비견比肩과 겁재劫財/ 3. 정인正印과 편인偏印/ 4. 식신食神과 상관傷官/ 5. 정재正財와 편재偏財/ 6. 정관正官과 편관偏官/ 7. 십신의 상호관계

제6부 용신 및 육친
1. 용신用神/ 2. 육친六親/ 3. 부부夫婦/ 4. 자녀子女/ 5. 부모父母/ 6. 형제?자매와 그 외의 관계/ 7. 길흉吉凶의 다양화/ 8. 자손의 유무 및 무형의 가치설정

제7부 작용력의 분별
1. 왕상휴수旺相休囚와 왕상휴수사旺相休囚死/ 2. 십이운성법(포태법胞胎法)/ 3. 천간天干의 상호작용/ 4. 지지地支의 상호작용

제8부 감명鑑命의 참고
1. 성정性情/ 2. 질병과 체형/ 3. 적성과 직업/ 4. 배우자 및 주위관계/ 5. 자녀의 출생과 이해득실/ 6. 원근遠近과 대소大小

제9부 운세運歲 및 각 월의 간정干情
1. 천간과 월지月支론/ 2. 각 월의 간정干情

제10부 고전 해설: 「적천수滴天髓」에서
1. 성정性情/ 2. 질병疾病/ 3. 육친六親/ 4. 하지장何知章/ 5. 총론總論

제11부 체용론體用論에 의한 사주 해설
1. 사주 실례/ 2. 한담閑談

마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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