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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8494588 / 180쪽 178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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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야구 공격의 정수, 배팅에 대한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스윙의 정석!
야구 배팅의 기본 동작인 테이크백, 임팩트, 팔로스루를
생생한 연속동작 멀티앵글 사진을 통해 확인한다.
또한 변화구, 직구, 외각구, 내각구에 대항하는 배팅 방법을
전 두산베어스 감독이자 현 NC 다이노스 감독인 김경문 감독이
감수하고 추천해 더욱 믿을 수 있다!
1982년 창단해 그 역사가 30년에 이르는 한국의 프로야구는 이제 명실상부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더욱이 한국 야구는 WBC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는 등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해 있다. 그 실력에 화답이라도 하듯, 이제는 야구를 관람하는 것 이상의 즐거움을 느끼고자 직접 야구를 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같은 현상에 발맞추어 야구인들이 좀 더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야구 기술을 익히고 즐길 수 있도록 전문 야구 교본서가 출간되었다.
삼호미디어에서 출간한 <타자 가이드>는 피칭에 대한 기술을 소개한 <투수 가이드>의 후속작으로, 배팅에 관한 기초부터 전문적인 기술 및 타자를 위한 전용 훈련법까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응용 기술과 노하우를 소개하여 자가 훈련 및 코칭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감수 또한 베이징올림픽에서 대표팀을 이끌어 9전 전승 금메달이라는 신화를 이룬 김경문 감독이 맡은 최고의 피칭 기술서이다.
총 5장으로 구성된 <투수 가이드>의 파트1에서는 여러 각도에서 연속사진으로 담아낸 멀티앵글을 통해 배팅의 기본을 익히도록 하였다. 파트2는 날아오는 공의 코스를 구분해서 치는 방법과 케이스배팅을 통한 전략적 배팅법에 대한 기술을 설명하였다. 파트3은 각 회마다 변화하는 공격의 포인트에 맞는 배팅의 방법에 대해 정리하였다. 이를 통해 연습 방법과 실전 사이에서 오는 차이점을 극복할 수 있다. 파트4에서는 배팅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그에 따른 고민을 해결책을 담고 있다. 파트5에서는 타자만을 위한 스트레칭 방법이 수록되어 있어 <타자 가이드> 한 권을 통해 배팅에 대한 종합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쉬운 설명과 역동적이면서도 생생한 사진으로, 야구 입문자 역시 자신이 갖고 있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따라서 그에 따른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도우며, 각 파트의 마지막에는 야구의 기본 룰에 대한 내용까지 수록되어 있어, 야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책이다.

몸이 벌어지면 모아 놓은 힘이 발휘되지 않는다
배팅과 피칭에 관계없이 야구 플레이에 있어서 몸이 벌어지는 것은 기본적으로 피해야 하는 동작이다. 축이 흔들려 애써 모아둔 힘이 외부로 빠지게 되기 때문이다. 토대가 되는 하반신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모음근이라 불리는 양쪽 넓적다리의 안쪽을 조이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상체에도 확실한 축이 생겨, 스윙을 하다가 원심력으로 인해 비틀거리는 일이 없다.
- 37쪽, <01 배팅의 기본> 중에서
공을 제대로 보지 않으면 배팅을 할 수 없다. 타석에서 공을 보지 않는 타자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스윙을 시작하면 타구의 방향에 신경이 쓰여 공에서 시선을 떼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로 인하여 미묘하게 핀트가 맞지 않아 공이 배트의 상부나 하부에 맞아 내야 플라이나 땅볼로 끝나는 경우가 있다. 임팩트하는 순간까지 공을 제대로 보고 배트가 공의 중심에 맞히도록 한다.
- 65쪽, <01 배팅의 기본> 중에서
떨어지는 공은 결정구이므로 끝까지 확실하게 지켜본다
포크볼나 싱커 등 아래로 떨어지는 변화구는 타자가 공략하기 어려운만큼 투수 역시 제대
로 제구하기 힘들다. 따라서 높게 쑥 빠지거나, 가운데로 들어오는 실투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반면 제대로 컨트롤된 포크볼나 싱커는 볼카운트에 쫓기지 않는 경우라면 손을 대지 말자. 만에 하나 손을 댔을 경우에는 비틀거리는 타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자. 하반신을 유연하게 사용하여 균형을 잡고, 공을 충분히 끌어당긴 후에 임팩트한다.
- 106쪽, <02 코스별 배팅 & 케이스 배팅> 중에서
투수와 타자의 실력 차가 크지 않은 경우, 모든 공을 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히트를 못해도 파울을 할 수 있는 경우는 많다. 예를 들어, 바깥쪽 변화구로 공격을 받았을 때 파울이 가능하면 상대 투수는 ‘몸쪽 공을 노리고 있군. 그럼 바깥쪽으로 공격하자’ 라는 심리가 발동하고, 손을 대지 않으면, ‘바깥쪽이 약하군’ 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처럼 파울의 가능 여부는 좋은 타자인지 아닌 지의 판단 기준이 된다.
- 129쪽, <02 코스별 배팅 & 케이스 배팅> 중에서
프리배팅이란 마운드나 그 주변에서 투수가 던진 공을 치는 연습이다. 수비를 하는 야수를 배치하여 시트배팅과 함께 실전에 가까운 형태로 연습할 수 있다. 이때에는 공을 맞히기만 하는 배팅이나 힘으로만 치는 배팅은 하지 않도록 하자. 준비자세부터 팔로스루까지 지금껏 알아왔던 배팅의 움직임을 정리하며, 집중해서 공을 치도록 한다. 좋은 타자가 되기 위한 길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 147쪽, <03 배팅 연습법>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