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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868944 / 400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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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대학중용강설
1992 고전읽기추진협의회 선정 문화부 추천 우수 고전 '대학'과 '중용'은 유교사상뿐만 아니라 동양사상 전반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이론서이며, '논어', '맹자'를 읽기 위한 입문서이다. '대학'은 유교의 실천목표인 이상사회 건설을 현실 속에서 구체적으로 추구하는 정치적인 방법을 서술하였다. '중용'은 공자의 손자인 자사의 역작으로 개인의 내면세계 해석을 통한 철학적 접근법을 기술하였다. 원문에 해석순서를 매기고, 두 글자 이상인 한 단어, 고유명사, 인명, 지명 등에는 밑줄을 긋는 등 세세한 배려가 돋보인다.
논어강설
'논어'는 공자의 말, 공자와 제자의 대화, 공자와 당시 사람들의 대화, 공자의 말을 부연하는 제자들의 말과 제자들의 대화를 모은 것이다. 제자들이 제각기 기록해놓은 것을 공자가 돌아간 후에 모아 논의하고 편찬하였다. '논어'는 우리나라에 신라 신문왕 이전에 전했고 국학의 교과서로 사용한 이래 고전의 향기를 찾는 독자들에게 그 생명력을 얻고 있다. '논어'의 본디 문장이 간략하고 함축적이어서 역해자는 강설에 주력하여 그 풍부한 의미를 되살려 내었다. 이를 통해 독자는 2천여 년 전에 살았던 인간 공자의 순수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맹자강설
'맹자'는 전국시대 노나라의 사상가 맹가의 언행을 기록한 책이다. 이를 맹자가 쓴 것인지 문인들이 편집한 것인지는 고래로 이설이 많다. 맹자 자작설을 최초로 주장한 '사기'에 \"가는 곳마다 그의 주장은 시세에 맞지 않았다. 그리하여 정치에서 물러나 제자 만장 등과 함께 시서를 서하고 공자의 뜻을 서술하여 '맹자' 7편을 저술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성선설과 호연지기, 나아가 민본주의와 혁명관을 바탕으로 한 급진적 왕도주의를 제창한 까닭에 한때 위정자들과 학자들에게서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문장 교본으로 삼을 만한 우수한 문장이고 그 내용이 상세하므로 역해자는 문장 구조와 문법 설명에 주안점을 두었다.
대학중용강설
논어강설
맹자강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