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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설날은 보물 찾는 날

시리즈 : 똑똑한 사회그림책 [45]

임병희, 이경석 저 | 웅진주니어 | 201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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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36325 / 36쪽 215 x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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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전통이란 무엇일까요? 전통의 의미를 쉽고 명쾌하게 전달해 주는 그림책 “전통이 뭐예요?” 아이의 물음을 받는다면 부모님은 어떻게 대답해 줄 수 있을까? 자주 사용하지만 쉽게 설명하기는 어려운 말이다. 이 그림책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매력적인 놀이, 보물찾기를 통해 생각을 연결해 가는 과정을 거쳐 전통의 의미를 정리해 본다. 까치설날 저녁 아이들의 잠을 깨우기 위해 엄마는 ‘우리 집 보물찾기’를 제안한다. 엄마는 찾아야 할 보물의 조건을 말해 준다. 점점 생각의 폭을 좁혀 가며 전통의 의미를 정리해 나갈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한다.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것, 지금도 우리가 쓰고 있는 것, 우리나라 고유의 것. 아이들은 놀이 과정 속에서 많은 것을 떠올리게 된다. 한복, 소고, 꽹과리, 징, 북, 장구, 피리, 또 집에 있는 것 가운데는 옹기, 고추장, 된장, 부채, 한지, 떡....... 엄마는 보물찾기를 좀 더 재밌게 하기 위한 보너스 조건을 제시한다. 설날에 함께 즐기며 놀이할 수 있는 전통을 되새겨 보는 보물, 과연 무엇일까? 집 안 구석구석 보물 찾는 재미가 한가득 이 책은 전통을 보물이라는 관점에서 보고 아이들의 놀이인 보물찾기와 접목하여, 집 안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는 전통을 찾아가는 구성이 아이들에게 재미를 준다. 조건 하나하나를 차례로 따져가며 사고하는 방식도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발랄하고 여느 아이들과 비슷한 설기와 승호가 주인공이어서 아이들이 자기 이야기를 보는 것처럼 읽어 나갈 수 있다. 신 나고 즐겁게 전통에 대해 알아 가는 만화 기법의 그림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이경석 화가는 가벼운 선 느낌을 잘 살려 보물찾기를 하는 신 나는 분위기와 즐거움을 잘 표현했다. 전통문화라는 자칫 딱딱하고 어려워질 수 있는 개념을 생동감 넘치는 아이들의 표정과 움직임을 통해 쉽고 발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화가 특유의 개성이 살면서, 무심코 지나면 놓칠 수 있는 아이들의 감성을 세심하게 잘 잡아내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순간순간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했기 때문에 독자들은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저자 소개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문화인류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 연구원으로 일했고, 현재는 북경에 있는 중국사회과학원에서 신화와 상상력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신화와 문화에 대한 평론과 함께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아리쓰리얍! 한자 세계를 구하라>, <누리의 답사일기>, <복을 가져다 주세요>, <중학생이 되기 전에 잡아야 할 공부 습관>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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