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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선 손가락 그리고 달

설묵 저 | 지혜의눈 | 201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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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5895450 / 403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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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말이 많아서 설묵이라 받았다. 말을 줄이라는 말이 아니라, 본래 말은 남지 않는지라 '말 없음'을 말한다 했다.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평소에도 많던 말이 더 많아진 것 같다. 말을 그치게 하는 좋은 말도 많으련만, 갈수록 막말이 늘어 고민이 많다.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 했는데, 바로 생긴 입에서 말이 삐뚜루 나온다. 매일같이 스승님께 주둥이를 맞으며 갱생 중이지만 "부처님만큼 말하려면 아직 멀었다."며 계속 떠드는 꼴이 정말 멀고도 멀어 보인다.

목차

표지판

1부 삭발
2부 수행자
3부 눈 속의 티끌보다 작아지다
4부 나만의 세계
5부 스승은 제자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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