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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리허설

김영기 외 저 | 행복에너지 | 201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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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698883 / 3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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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영기 외
저자 : 김영기
  

책 속에서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번인 것처럼 삶으로써, 인생의 모든 날들을 살게 되는 것이다.

아직 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하지 말라.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아무 것도 진정으로 끝난 것은 없다.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두려워 말라.
우리들을 구속하는 것이 바로 이 덧없는 두려움이다.
위험에 부딪히기를 두려워 말고, 용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써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말라.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너무 꽉 쥐고 놓지 않는 것이며,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 주는 것이다.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살진 말라.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감정은 다른 이들이 당신에게 고맙다고 느끼는 그 것이다.

시간이나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 둘 다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음미하는 여행이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말한다.   [ p 231 ]


……그날로 나는 달팽이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남산도서관을 찾아갔다. 달팽이에 관한 모든 책을 뒤졌다. 하지만, 달팽이를 소재로 한 소설책 몇 가지가 있을 뿐 달팽이 양식에 대한 정보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할 수 없이 고려대 식품공학과 교수님을 찾아 자문을 구했다. 그 분은 대만에서 달팽이 양식을 전문적으로 하니 대만 서점을 찾아가 보라 일러 주셨다. 곧바로 당시 명동에 위치한 대만대사관 근처 대만서적 판매점에 들렸다.
“달팽이 양식에 관한 책자가 있습니까?”
“달팽이 서적은 지금 우리서점에는 없습니다. 주문을 하면 대만에서 구해 다 드리지요.”
“가능한 빨리 구해주십시오. 기간은 얼마나 걸립니까?”
“빨라도 한 달은 예상하셔야 됩니다.”
달팽이 책자를 구해달라는 주문과 함께 그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온통 달팽이양식 생각에 몰두했다. 한 달 후 그 서점으로부터 대만에서 들여온 달팽이 책자를 구할 수 있었다. 중국어로 된 책자였다. 번역을 하기 위해 당시 집 근처 중국집 주인에게 “번역료는 후하게 쳐줄테니 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학생에게 부탁해 이 책을 번역해 달라”고 요청했다. 중국어 책을 번역하는데도 두 달이 더 걸렸다. 번역료도 감수비를 포함하여 1백만 원이라는 비싼 값을 치러야했다. 그래도 할 수 없었다.
번역된 책을 읽어보니 당시 식용달팽이를 공급하는 나라는 프랑스 대만 등 몇 나라에 불과 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달팽이 요리가 유행하는 프랑스의 경우 매년 6천억 원에 상당하는 5만 톤의 달팽이를 소비하며, 미국은 연 4억 달러 이상을 수입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만의 경우도 연 1천 톤이 넘는 달팽이를 소비하며 선술집 또는 야시장 포장마차등지에서 술안주로 내놓을 정도로 대중화 되어 있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달팽이를 양식하는 곳은 없었다. 달팽이요리를 취급하는 호텔들은 외국에서 ‘외화획득용 원자재’로 전량 수입한 통조림에 의존하고 있었다. 나는 달팽이를 양식하여 공급할 시 판매가 가능 할지를 알아보기 위해 신라호텔 23층 프랑스 레스토랑, 힐튼호텔, 워커힐 호텔 등과 유명 레스토랑 주방장들을 찾아가 직접 시식도 해 보면서 시장조사를 했다.
 “제가 국내에서 달팽이를 양식해서 살아있는 달팽이를 가져오면 사줄 수 있습니까?”
 처음에는 모두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며 곱지 않은 눈빛을 보이던 주방장들은 나의 설명을 듣고서야 입을 열었다.
 “달팽이 통조림 보다야 살아있는 달팽이가 백번 낫지요. 단 가격만 비싸지 않다면요.”
순간 나는 속으로 소리쳤다. ‘바로 이거야! 달팽이 양식을 하면 틀림없이 되겠다.’라고. 달팽이 양식을 하는 것은 복잡한 지식이나 학식이 필요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 것은 큰 밑천이 안 든다는 것이었다. 시골 양계장에서 닭을 키워 달걀을 내다 파는 것처럼 달팽이를 길러 갖다 주기만 하면 되는 일이였다. 특히 달팽이는 장소를 많이 차지하는 것도 아니어서 조그만 공간만 있어도 양식이 가능했다. 살고 있던 전세방에 마침 다락이 있어 달팽이 양식장으로 활용하면 될 것 같았다. 문제는 달팽이 종자를 확보 하는 일이었다. 국내에서는 식용달팽이가 전혀 없는 관계로 종자 역시 대만으로부터 수입해야 했다.   [ p 51~53 ]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삶은 힘들다”라고 말한다. 도대체 얼마나 힘들어서 그런가 궁금해 삶의 무게를 달아 보았더니 놀라운 수치가 나왔다고 한다. 천근만근. 이를 수학적 수치로 환산하니 천근은 600g×1,000 만근은 600g×10,000으로 모두 합쳐 6,600kg이나 되는 엄청난 무게라는 것을 알아냈다. 6.6T 정도로 무거운 삶의 무게가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어깨위로 내려앉는 것이다.
물론 이는 사람들이 삶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자주 언급하는 말들을 인용한 우스갯소리다. 하지만 이러한 비유가 그저 농담으로만 여겨지진 않는다.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 살아가는 과정이 무겁게만 느껴질 때가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몸의 무게뿐만 아니라 마음의 무게마저도 이처럼 무거워 사랑이 떠나가고 웃음까지도 자신의 곁을 지켜주지 않는다고 하소연 한다. 그때마다 나는 항상 이렇게 대답해준다.

“항상 힘든 것만은 아니죠. 가끔 좋은 일도 있잖아요.”
“모든 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 봐요. 좋은 게 좋은 거죠.”  [ p 302 ]

 

목차

프롤로그
추천사
김철운 | 성공은 배우고 연습한 자에게 찾아온다
유준상 | 우리에게도 멘토가 필요하다

차례
SUCCESS
김영기 | 비즈니스 닥터(Business Doctor)의 길
한종국 | 기본이 답이다
이경삼 | 달팽이 박사의 인생 역정
조성목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김재우 | 인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김종규 | 자기암시의 힘
김종태 | 창고관광사업과 M&A 전문가를 양성하라
박경식 | 녹색시니어로 살아가기

DREAM
김종석 | 삶을 역전시키는 창의성 유머
신재홍 | 제3기 인생 성공을 위한 과학적 장수학습
전종현 | 내 성격만 제대로 알아도 인생이 바뀐다
남 불 | 우리네 인생사, 마음먹기 나름이지
홍미진 | 행복한 삶의 조건
서석구 | 건강한 몸과 마음
김윤관 | 꿈은 이루어진다

SMILE
한광일 | 웃어라! 비워라! 즐겨라! 그리고 미쳐라!
임명숙 | 내 삶의 축복을 위하여
정다겸 | 행복은 언제나 님 곁에
금 채 | 좋은 일이 있으리라, 크게 있으리라
김진우 | 열정으로 사명을 회복하라
권선복 | 긍정 바이러스 Positive 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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