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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산다 - 빨간 마후라의 서사시

박종권 저 | 풀잎 | 201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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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758815 / 20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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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신간 빨간 마후라의 서사시 ‘하늘에 산다’는 일찍이 우리가 날지 못해서 체험 할 수도 없었던 무한한 공간인 하늘을 향해 40년 동안 날라 다녔던 한 전투기 조종사가 집필한 시가 담긴 수필집이다.

전투기 조종사였던 저자는 조종사들이 한편 두렵기도 한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그들만의 창공에의 도전과 용기, 성취와 좌절, 생과 사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빨간 마후라의 사나이들이 하늘에 살다간 보이지 않는 흔적들이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았다.

“누가 너의 고독을 아는가 누가 너의 슬픔을 아는 가 그 누가 너의 사랑을 아는 가
그래서 그렇게 떼지어 나르는 <불새> 들인가? 時 <불새> 에 담긴 그들만의 독백이다”

전투기 조종사들의 임무 속에 감추진 그들만의 절규가 황량한 하늘 공간에서 메아리 쳐 오듯 하다.
불모지와도 같은 하늘 문학에 신선한 향기다.

저자 소개

전투기 조종사 공군예비역 소장인 박종권은 1992년 1월 전역하기 까지 공군 제30방공관제단장 제5전술공수비행단장, 제11전투비행단장을 역임하면서 방공자동화 체제 구축과 팬텀공군에서 F-16 공군으로 발전하는데 최일선 부대 지휘관으로 지대한 역할을 했다. 


공군 본부 정보참모부장, 합참 전략기획부장, 국방부 군비 통제관을 끝으로 전역했다. 


남북고위급 예비회담 중에는 국방부 대표로 활동했다.


 전투기 비행시간 총 3,691시간 45분으로 최대 보유자이다. 일찍이 중위때부터 비행 기량을 인정받아 에어쇼 단독 비행조종사로 곡예비행을 한 바 있다. 그후 팬텀기를 인수해온 16명의 조종사 일원이 되어 교관 조종사, 시험비행조종사등 공중지휘관이 되어 현대화 공군의 산실과 주역이 되었다. 


공군사관학교(61), 공군대학, 국방대학원(81), 인도국방대학원(85), 전역 후에는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그 후 1년간 스탠포드 대학 국제안보연구소(CISAC)객원 연구원이 됐다. 


한국 항공 진흥협회 상근 부회장, 한국보훈의료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정부로부터 훈포장 삼일장 천수장을 자유중국으로부터 영수훈장을 받았다. 


1937년생 고향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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