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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8892506 / 654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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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재 > 공학계열 > 우주/조선/해양공학
출판사 리뷰
세계 제일의 조선 강국에 걸맞은,
국내 최초의 비전공인도 볼 수 있는 조선 기술의 모든 것
한국의 조선해양산업造船海洋産業은 선진 조선 국가들의 기술 장벽과 자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는 후발 국가들의 맹렬한 추격 등 갖은 어려움 속에서도 잠시 동안의 침체를 털고 세계 제1위 자리를 되찾는 저력을 보였다. 이는 우수한 인력과 축적된 조선 기술의 노하우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여겨진다. 그럼에도 조선해양산업계에 입문하고자 하는 학생이나 이미 관련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비전공 기술 인력들을 위한 조선해양공학의 전반적인 이론이나 관련 기술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조감할 수 있는 도서를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것 역시 아쉽지만 현실이다. 이에 학회 원로들을 중심으로 세계 제일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 조선 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좀 더 폭넓은 범위를 망라하며 공학적 기초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널리 읽을 수 있는 도서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조선 기술의 보급에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대한조선학회가 나서서 조선해양산업에 뜻을 두고 있는 기술자라면 전공에 관계없이 조선 기술 전반의 핵심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도서로서 세상에 내놓은 것이 바로 『조선 기술 _배 만들기의 모든 것』이다.
학회 산하의 연구회 회장들과 조선 관련 주요 기관을 망라하는 22명의 편찬위원들 면면을 살펴보면, 조선업계는 물론 학계, 관련 기관 등 조선 기술과 관련 있는 모든 분야의 최고 기술인들을 아우르고 있어서 산학연이 적절하게 균형 잡힌 편찬위원회임을 알 수 있다. 이렇듯 한국의 조선계 전체가 협심하여 편찬한 『조선 기술』은 조선공학에 뜻을 두고 있는 젊은이들에게는 조선산업과 기술 전반을 이해하는 데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며 현직에 있는 조선 기술자들은 조선 기술 전반을 개관하는 도서로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또한, 비조선 기술자들이 조선해양산업에 참여하기에 앞서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세계 최고의 발전된 조선 기술을 자랑하면서도 이를 정리하여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지난날의 지식이 정리되어 있을 뿐인 외국 문헌으로 공부하는 불합리한 현실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인식에서 출간하기 시작한 일련의 도서, 즉 한국 조선(造船)의 역사를 집대성한 『한국의 배』, 조선공학의 기본 분야인 ‘저항과 추진’에 관한 순수 국내 저작물 『선박의 저항과 추진』에 이어 조선 기술 전반을 개관하는 『조선 기술』의 출간은 조선해양공학 관련 국내서적의 도서목록을 충실화한다는 점에서 출간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있는 일이라 자부한다. 이 책을 기반으로 우수한 조선 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통해 한국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세계 제1위 조선국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
펴낸이
대한조선학회 편
*편찬 위원장: 김효철(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편찬위원: 강사준(한국조선협회 상무), 김정호(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전무), 김춘곤(선박생산기술연구회 회장, 현대미포조선 부사장), 김효철(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봉현수(한국조선협회 기술협의회 회장, 한진중공업 부사장), 신종계(해양레저선박연구회 회장, 서울대학교 교수), 신현경(도서편찬위원회 위원장, 울산대학교 교수), 원윤상(해양공학연구회 회장, 삼성중공업 전무), 윤범상(선박유체역학연구회 회장, 울산대학교 교수), 이승희(대한조선학회 회장, 인하대학교 교수), 이재욱(인하대학교 명예교수), 이창섭(충남대학교 교수), 이춘주(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 해양운송연구부 책임연구원), 이홍기(수조시험연구회 회장, 현대중공업 상무), 임효관(STX조선해양 전무), 장석(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 전 소장), 전영기(한국선급 기술지원본부장), 전호환(함정기술연구회 회장, 부산대학교 교수), 조태익(선박설계연구회 회장, 대우조선해양 전무), 홍석윤(선박해양구조연구회 회장, 서울대학교 교수), 황보승면(삼성중공업 전무이사), 황성혁(황화상사 대표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