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사자성어

시리즈 : 지혜의 샘 [60]

김영진 저 | 매월당 | 2011년 12월

북트리

정가
$14.00
판매가
$7.7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1702837 / 304쪽 114 x 15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000
  • 16,920
  • 16,920
  • 25,2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최근 들어 사자성어의 활용이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최근 기존의 사자성어를 활용하거나 새로운 사자성어를 만들어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전반의 상황이나 문제를 빗대어 풍자하거나 기업의 홍보나 광고에 쓰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위로는 대통령부터 각급 기관장, 국회의원, 교수,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은 물론이고 대학생과 일반인, 심지어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자신들의 소신과 각오를 사자성어에 담아 메시지로 전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특히 연말연시나 굵직한 사건이 터질 때나 기업의 홍보나 광고... 최근 들어 사자성어의 활용이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최근 기존의 사자성어를 활용하거나 새로운 사자성어를 만들어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전반의 상황이나 문제를 빗대어 풍자하거나 기업의 홍보나 광고에 쓰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위로는 대통령부터 각급 기관장, 국회의원, 교수,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은 물론이고 대학생과 일반인, 심지어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자신들의 소신과 각오를 사자성어에 담아 메시지로 전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특히 연말연시나 굵직한 사건이 터질 때나 기업의 홍보나 광고 등, 신속하게 자신들의 이미지나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달할 수 있는 용어로 사자성어를 선호하고 있다. 이는 사자성어가 가지는 간결한 함축성과 더불어 은연중에 유식함을 과시하면서도 대중에게 널리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기존 사자성어의 활용과 새로운 사자성어의 생성은 우리 사회 현상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이웃이자 한자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에서도 사자성어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중국은 국가정책을 사자성어로 간결하게 표현하여 적극적으로 대내외에 선전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각종 상품이나 회사의 이미지 광고에서 사자성어를 이용한 경우가 두드러지는데, 최근에는 상품광고나 회사 이미지 광고는 기존 사자성어를 제멋대로 고쳐서 청소년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키고 향락적이고 퇴폐적인 광고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고 질타를 받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사자성어 오남용의 사례는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기존 사자성어를 멋대로 고쳐서 고사성어의 유래를 모르는 대중은 물론이고 청소년에게 혼란을 일으킬 소지를 지니고 있다. 또 멋대로 고치지는 않았지만 본 사자성어 뜻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사례 등은 본 사자성어의 뜻과 무관한 것으로 그 오남용의 실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 그리하여 사자성어의 올바른 이해와 활용을 권장하는 의미에서 이 책을 펴낸다. 이 책은 중ㆍ고등학교 국어와 한문 등의 교과서에 등재한 사자성어를 우선 가려 뽑고, 또한 일상 언어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한자성어를 내용에 따라 주제별로 엮어서 소개했다. 그리고 각 주제에 따라 그 유래를 설명하여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엮었다. 끝으로 부록편에 ‘올해의 성어’, ‘사자성어의 활용과 새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풀이’, ‘사설로 읽는 재미있는 사자성어’를 수록하여 독자들의 사자성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했다. 휴대가 간편한 지혜의 샘 시리즈 32번째 책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영진
저자이자 엮은 김영진金英鎭은 동국대학교 중문과 및 한문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사천대학교 고전문헌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국대ㆍ한성대 강사 및 한신대학교 연구교수, 동방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광운대ㆍ강남대ㆍ한양대에서 후학을 지도하면서 중국과 한국의 고전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당대백화시연구》,《중국어이야기》, 《중국인을 위한 한국어》번역서로 《치도》1ㆍ2, 《한 권으로 읽는 도교》엮은 책으로 《청소년 명심보감》, 《청소년 고사성어》, 《청소년 천자문》, 《청소년 손자병법》, 《청소년 삼국유사》, 《청소년 삼국사기》 등이 있다.

책 속에서

積土成山적토성산
積 쌓을 적, 저축 자 土 흙 토, 뿌리 두, 쓰레기 차 成 이룰 성 山 메 산

풀이
흙이 쌓여 산이 된다는 말로, 작은 것도 많이 모이면 커진다는 말.

유래
중국의 전국 시대 말기의 유가 사상가이자 학자인 순자는 학문을 권하는 글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줌의 흙이 모여 산이 되면, 바람과 비가 일고, 작은 물이 모여 못이 되면 용이 살 듯 선행을 쌓고 덕을 이루면 신명을 통하여 스스로 성인의 마음씨가 갖추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지 아니하면 천리 길을 갈 수가 없고, 작은 물을 모으지 않으면 바다와 같은 큰물을 이룰 수 없다. 아무리 준마라 할지라도 단번에 천리를 뛸 수가 없고 아무리 느린 말이라도 쉬지 않고 열흘을 달리면 준마를 능히 따를 수 있다. 성공은 쉬지 않고 계속하는 데에 있다. 깎다가 그대로 버려두면 썩은 나무도 못 자르고, 깎고 또 깎으면 금석이라도 새길 수 있을 것이다.”
출전 《순자荀子》
- <1. 마음ㆍ결심> 중에서

 

杏林春滿행림춘만
杏 살구나무 행 林 수풀 림, 임 春 봄 춘 滿 찰 만

풀이
살구나무 숲에 봄이 가득하다는 뜻으로, 의사의 의술이 높이 알려짐을 비유한 말.

유래
삼국 시대 오나라 의사 동봉은 강서성 여산에서 빈곤에 시달리는 불쌍한 환자들을 고쳐주고 치료비를 받지 않고 대신 살구나무를 심게 하였다. 중병환자의 경우 질병이 치유된 후 동봉이 지정한 땅에 살구나무 다섯 그루를 심게 하였다. 중병환자가 아닌 경우엔 질병이 치유된 후 산꼭대기에 살구나무 한 그루를 심도록 하였다.
이와 같이 치료를 해준 환자들이 심은 살구나무는 수년 후에 10만여 그루가 넘는 광활한 살구나무 밭을 일구게 되었다. 동봉은 이 살구로 병을 치료하거나 혹은 곡식으로 바꿔 다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이 때문에 봄과 같이 훈훈한 인술을 행한 동봉과 그의 살구밭을 가리켜 ‘행림춘만’, ‘동선행림董仙杏林’이라 칭하게 되었다. 오늘날까지 한의원을 행림이라 하고, 한방축제를 ‘행림제’라고 칭하는 연유가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출전 《삼국지》
- <16. 건강> 중에서

 

목차

목차
이끄는 말
1. 마음ㆍ결심
2. 학문과 독서ㆍ교육
3. 우 정
4. 사랑ㆍ연애
5. 용모와 성격ㆍ품행
6. 가족애와 효도
7. 인재와 인물
8. 처신ㆍ처세
9. 정치와 사회
10. 외교와 전략
11. 승부와 전쟁
12. 경제와 빈부
13. 기예와 기술
14. 계절과 자연
15. 세월과 역사ㆍ나이
16. 건 강
17. 언어ㆍ문예
18. 인생무상
19. 은 원
20. 음 식
부 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