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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거울

홍문종 저 | 기역 | 201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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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617532 / 262쪽 14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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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쉬이 말하기 힘든 낱낱한 일상의 고백과 우리 시대 자기반성의 기록” 홍문종, 그의 투명한 거울로 우리 시대 희망을 비추다, 희망을 쏘다. “희망의 전사였던 고故 장영희 교수가 생각난다. ‘?고통받는 사람에게도 늘 그 나름의 기쁨이 있고 그래서 살아갈 힘이 나온다’며 언제나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그녀다. 그녀에게 있어 희망은 운명을 뒤바꿀 수 있을 만큼 위대한 힘이었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을 믿고, 희망을 노래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의 희망이 삶의 본바탕에서 나오는 온전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갔지... “쉬이 말하기 힘든 낱낱한 일상의 고백과 우리 시대 자기반성의 기록” 홍문종, 그의 투명한 거울로 우리 시대 희망을 비추다, 희망을 쏘다. “희망의 전사였던 고故 장영희 교수가 생각난다. ‘고통받는 사람에게도 늘 그 나름의 기쁨이 있고 그래서 살아갈 힘이 나온다’며 언제나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그녀다. 그녀에게 있어 희망은 운명을 뒤바꿀 수 있을 만큼 위대한 힘이었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을 믿고, 희망을 노래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의 희망이 삶의 본바탕에서 나오는 온전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갔지만 그녀가 생전에 쏘아 올리던 희망은 여전히 남아있는 이들에게 위안을 주고 있다. 참으로 놀라운 희망의 힘이다.” 희망의 눈빛으로 바라보는 우리 시대의 ‘투명거울’ 어렵다고들 말하는 시기에 희망을 노래하는 교육자의 목소리가 있다. 경민대학교 홍문종 총장이 펴낸 에세이집 『투명거울』에는 작고 소소한 일상의 풍경들로 가득하다. 거대한 정치적 이념이나 교육론이 아닌, 짤막한 글에 스케치하듯 평범한 생활을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 놓았다. 대학 총장의 직함이 가지고 있는 무게는 사라지고 오롯한 한 개인의 생활이 드러나 있다. 이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여전히 고독하고 우수어린 시선으로 사물들을 본다. 본인의 시(詩)가 각 장의 첫머리에 실려 있고, 절절한 고독에 괴로워하던 젊은 시절의 글도 담겨있다. 사진작가, 배우, 색소폰 연주자 등의 예술적 기질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촘촘한 시선으로 사물의 이면을 풀어냈다. 이런 감성들을 바탕으로 써낸 문장들은 딱딱하지 않고 맑은 유려함이 돋보인다. 낮은 눈높이에서 바라본 삶의 풍경 독자들이 새롭게 톱아 볼만한 점은 대학의 총장이고 전 국회의원 출신인 저자가 소시민의 시각에서 바라본 풍경들이다. 정치, 예술, 사회, 교육, 가족, 위인 등 여려 주제에 걸쳐 홍 총장은 한 국민으로서의 입장을 잃지 않고 있다. 그래서 모든 글에는 이웃을 배려하는 삶이라는 숨은 뜻이 담겨있다. 다양한 사회 문제나 유행하는 문화 현상과 정치적인 견해에서 그는 초지일관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이번 에세이집을 희망 쏘기라고 했다. 국가도 개인도 희망을 잃으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바라본 풍경은 언제나 아픔에서 밝음으로 글을 이끌어나간다. 일부러 지하철을 타고 퇴근하기도 하고 이주 노동자들의 아픔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리고 희망을 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타인과 이웃을 이해하려는 노력임을 간과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역력하다. 편협한 가치관에서 벗어나자는 의도에서 출발한 사유는 남북관계와 치열한 입시경쟁, 사형제도 등의 문제에까지 닿아있다. 희망은, 우리를 되돌아보는 자기 성찰로부터 『투명거울』은 희망을 전하려는 간절함과 함께 스스로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자아성찰의 기록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반성은 등산이나 여행을 떠나면서 확장된다. 홍 총장의 예술가적 면모와 함께 산악인의 모습이 글 전반에 두루 담겨있는 것도 그런 이유다. 틈만 나면 산에 올라 자연을 느끼고 정상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는, 몹쓸 병이라고까지 표현한 등반의 여정이 문장 속에 진하게 녹아있다. 에세이인 만큼 그의 글에서 가장 따뜻함이 묻어나는 곳은 가족을 향한 애정이다. 부모님과 아내, 자식들에 대한 사랑을 그는 책을 묶으며 빼놓지 않았다. 담담하게 일기를 쓰듯 기록한 그의 필체와 가장 어울리는 주제 또한 사랑의 테마일 것이다. 홍 총장에게 가족은 예(禮)를 온몸으로 겪으면서 교육의 바탕을 마련하는 곳이고, 진정한 사랑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감하는 곳이라고 쓰고 있다. 많은 사회 문제들이 가정의 대화와 소통단절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힘줘 말한다. 이번 에세이집은 어찌 보면, 문화 평론집이라고도 볼 수 있고 그냥 일기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작은 일상의 것들을 함께 써냈다. 여린 감성에 빛나는 내면의 소리와 사회적 소통을 이루기 위한 비판과 온정의 목소리가 함께 담겨있다. 무엇보다 그 온정을 기반으로 희망을 전하려한 그의 간절한 바람들이 곳곳에서 느껴진다. [추천의 말] 애틋한 마음으로 엮은 감정과 생각의 결을 따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특히나 지천명知天命 넘어 이순耳順을 바라보는 남자들은 자신의 생을 돌아보며 ‘아, 내 삶을 글로 남겼으면’하는 바람을 한번쯤 품어보았을 것이다. 허나 이는 체력과 성실함, 그리고 세상을 향한 진정성 없이는 이루기 힘들다. 주위에 시끌벅적한 사건이 터질 때마다, 혹은 나라의 경사慶事나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작은 일에도 그는 귀를 기울여 인터넷 글판(블로그)에 담아왔다. 또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편지와 늙은 부모님을 향해 풀어놓는 어린애 같은 동심童心도 함께 느껴진다. 젊은 날이 낱낱이 새겨진 문장에서는 청춘의 고독과 좌절이 물씬 풍겨와 잠깐 쓸쓸함에 젖기도 했다. 글을 읽는 내내 그의 내면에 감춰진 감성과 혜안에 깜짝 놀랐다. 우리나라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거대 정당의 재선의원이었고 효孝를 바탕으로 참교육 실천에 여념이 없는 경민대학의 총장인 그에게, 이런 감수성의 결이 살아있었다니, 탄복해마지 않는다. 빛바랜 낙엽을 보고서는 자신의 그림자 같고, 오래된 일기장 같으며, 구겨진 교과서 같다고 말하는 그의 눈빛이 내 상상 속에서 맑게 빛난다. 그리고 그 낙엽들이 모여 불타오르는 장면에서 달무리를 떠올린 감수성은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 연세대학교 총장 김한중 한 사람의 글과 그 사람의 삶이 한 갈래로 일치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개 한편으로는 글이, 한편으로는 사람이 더 넘쳐 보이는 법이니까요. 『투명거울』은 교육자이자 정치인으로서 저자의 삶과 생각이 글 한 글자 한 글자에 잘 투영된 책입니다. - 국회의원 홍정욱 세상 어디에 투명한 창이 있을까요? TV 또한 미디어의 속성대로 늘 무언가로 한 겹 싸여있습니다. 세상일도, ‘왜곡’ 혹은 ‘착시’가 대상을 바로 보지 못하게 하곤 합니다. 그런데 『투명거울』은 저자가 살아온 여러 갈래 길을 비추는 등대 같은 책입니다. - 방송인 손범수 세상에서 일어난 일들을 다독거리는 눈길도 그렇지만, 동심童心에 젖은 순한 마음을 엿보는 일은 즐겁습니다. 아이의 생각과 시선은 맑아서 세상을 얼룩지게 하는 일이 없어요. 있는 그대로 보고 명료하게 말하는 저자의 기품이 느껴집니다. - 어린이문학 평론가 이주영 한 인간의 고독에서 우리 역사의 편린에까지, 일그러진 우리 교육 현실과 정치 현장에까지, 홍문종 총장의 시선은 그야말로 종횡무진입니다. 그 행간을 채우는 ‘시선의 따뜻함’, 책을 펼쳐 읽는 순간 그의 깊은 내면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 학교법인 보문학원 이사장 최용춘 정말 우리나라의 교육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 하는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이 질문에 글쓴이는 바로 나와 내 이웃부터라는, 피해갈 수 없는 화두를 가슴 깊이 새겨줍니다. - 한국교육방송공사 PD 이철수 산에 한번 올라보시렵니까, 삶의 모진 계곡을 건너 사람인 듯 서있는 키 큰 나무들을 지나 오르고 오르면, 마침내 정상의 시원한 바람을 맞이합니다. 우리 삶의 시작과 끝을 담아낸 저자의 명쾌한 ‘글능선’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산악인 최홍건

저자 소개

1955년 경기도 양주 출생. 의정부 중학교, 대광고등학교를 나와, 고려대학교, 스탠포드대학교, 하버드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 
제 15대, 16대 국회의원, 시민일보 회장, 한국 걷기대회연합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경민대학교 총장, 아프리카예술박물관 이사장, 한국 BBS중앙연맹 총재, 하버드 행정대학원 동문회 회장, 한국 청소년경기북부연맹 총장, 하와이 한국독립문화원 이사장을 맡아 고군분투하고 있다.

책 속에서

한계령 정상에서 발아래로 굽이굽이 이어지는 길을 내려다보노라니, 마치 굴곡진 우리 인생살이를 들여다보는 듯했다. 인생의 덧없음이 손가락사이를 빠져나가는 모래알처럼 허망하면서도 남은 인생을 더 뜻있게 살아야겠다는 각오가 떠올랐다. 이런 자연스런 다짐들이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참휴식이 아닐까 싶었다. 짧은 성찰을 통해 다시금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힘이 여행에 있다. 그 성찰의 조각들을 주섬주섬 주워 담으며 나의 애마는 나를 한계령 전망대에 내려놓았다. 집을 떠난 지 꼬박 여덟 시간이 지난 뒤였다.
- 25p.

정치권의 복지경쟁은 복지수요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측면에서는 바람직한 것 같다. 그러나 당리당략을 위한 정치적 공세를 펼치려는 의도는 일찌감치 포기하는 게 좋을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거센 역풍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 어떤 수준의 복지정책을 세울 것인지, 어떤 대안들이 필요할 것인지에 대한 정치권의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세계무대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무상복지의 적정 수위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마음의 준비에도 총체적인 마침표를 찍어야 할 시간이 된 것이다.
- 75p.

그렇게 부모님과 자식들 사이에 끼여 두 세대를 바라보니 내 인생의 지나간 시절과 다가올 미래가 한꺼번에 겹쳐졌다. 그리고 내가 처한 현실과 가장으로서 내가 맡은 역할의 중요성이 새삼 느껴졌다. 더불어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의 가르침으로 가족 간의 소통을 큰 가치로 강조했던 선인들의 속뜻이 헤아려졌다.
- 78p.

이 결정을 위해 네가 그동안 자신의 미래에 대한 포부와 희망 사이에서 얼마나 많이 고민했는지 아빠는 알고 있다. 그러한 심적 고통을 이겨내고 스스로 선택한 길이니만큼 그만큼 값어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너는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결정한 이번 체험을 통해 큰 자산을 쌓은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구나. 함께 기억할 것도 있다. 여건이 어려워 크고 좋은 꿈을 가지고도 우회할 수밖에 없는 수많은 너의 친구들을 생각해서라도 머뭇거려서는 안 된다. 이번 경험에 대한 기억을 잘 간직하길 바란다. 네 인생이 선택의 기로에 놓일 때마다 이 경험이 귀한 역할을 하게 되리라 믿는다.
- 120p.

경제계의 정주영 회장을 비롯한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 영화계의 임권택 감독, 가요계의 서태지 등 학벌의 우산을 쓰지 않고도 자신의 분야에서‘일가’를 일궈낸 사람들의 성공사례는 부지기수다. 학벌은 포장지일 뿐이다. 포장지만으로 한 인간의 가능성 유무를 결정짓는 척도로 삼는다는 건‘폭력’이다. 한번 학력이 잘못되면 영원히 그 멍에와 굴레 속에 꼼짝없이 인생을 저당 잡히고 살아야 할 이 땅의 수많은 젊은이들의 한숨을 생각하면 우리사회의 학벌주의는 한시라도 빨리 축출돼야 마땅하다.
- 188p.

부모님께서는 팔순을 넘기신 지금까지도 여전히 귀향의 꿈을 키우고 계신다. 의정부에 정착하게 된 것도 고향땅과 조금이라도 더 가까운 곳에 있다가 통일이 되면 빨리 고향에 돌아가겠다는 부모님의‘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심지어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기념사진을 찍는 이유조차 고향에 계신 형제분들에게 보여주겠다는 일념에서 나온 연례행사이고 보면 부모님을 지배하는‘귀향’의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갈 것이다. 실제로 공산치하에 들어간 고향에서 그저 잠시 피신할 요량으로‘잠깐 다녀오겠다’는 인사말을 끝으로 60년이 되도록 되돌아가지 못하고 만나지 못하게 된 고향과 가족의 의미는, 부친의 인생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221p.

자살 증가 추세에는 생명경시풍조도 한몫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개똥밭을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옛말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외쳤다는 석가모니의 선언, 또 이 세상을 다 얻고도 네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가르치는 성경 말씀 등만 봐도 삶은 참으로 중요하다. 그럼에도 자살을 미화하는 잘못된 풍토가 우리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요즈음이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할 정도다. 특히 감각적이고 선정적인 매스미디어의 무차별적인 공세도 생명 경시의 사회현상을 부채질하는 한축으로 작용하고 있다.
- 239p.

목차

목차
프롤로그 ○ 우리도 그렇게‘희망을 쏘자’
1부 ○ 마음을 비추며 걷는 투명한 길
-
1 ○ 내 마음속 길 찾기
시 ‘숲길에서’/ 20
바람난 서생(書生)의 일탈기 / 22
나의 안식, 어둠, 밤, 달?빛·고독 헤는 밤 / 29
눈이 주는 축복/ 33
길에서 길을 보다 / 38
2 ○ 얼마나 살아야 나를 알까
시 ‘바보’/ 44
나의 인생공부 / 46
돈을 먹을 수는 없어요! / 50
쇼펜하우어에게 길을 묻다 / 55
산은 스승이다 / 59
내 희망은 언제나 현재진행형 / 63
3 ○ 쉼없이 대지를 걷는 한국인으로
시 ‘설레임’/ 70
무상복지에 관한 고찰 / 72
간장게장 VS. 피자 / 76
불가침의 미학 / 80
돌팔매질 / 85
사형제도 유감 / 90
서진(西進)의 역사를 다시 쓰자 / 94
2부 ○ 나의 거울, 이 세상 모든 나무들
-
1 ○ 여전히 넓은, 가족이라는 나무 그늘
시 ‘눈(雪)’/ 102
산과 같은 아버지 / 104
어머니, 사랑해요 / 108
내 어여쁜 꽃, 아내에게·부부의 날에 / 113
사랑하는 아들에게 / 118
2 ○ 그대 내게 희망을 주는 사람, 사람들
시 ‘가을 낙엽’/ 124
나의 클래스메이트, 반기문 총장 / 126
새롭게 태어나는 추사 김정희 / 130
법정 스님을 추억하며·무소유의 공명 / 134
그의 입담에 세상이 웃는다, 배우 임현식 / 138
백범 김구 / 143
3 ○ 천천히 걷기, 인생이라는 긴 트랙
시 ‘새아침’/ 150
과물탄개(過勿憚改)/ 152
공평의 저울과 그리고 눈을 가린 뜻 / 156
힘 빼기의 지혜 / 161
지하철에서 / 166
함께 덮는 이불이 따뜻하다 / 170
3부 ○ 이름붙이기, 비로소 의미가 되었다
-
1 ○ 모든 시대의 빛은, 교육
시 ‘는개’/ 178
세상으로 향하는 학생들을 위해 / 180
學歷NO, 學力OK / 185
사람만이 희망이다 / 189
훌륭한 가정이 최고의 교육 / 195
2 ○ 흩어진 사람들을 모으는 정치
시 ‘눈이 오네’/ 202
진정한 공화를 위해 / 204
기다림의 미덕 / 209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정치·혁명은 이기적이다 / 214
남북이 아닌, 한반도·혈육의 무게 / 219
똘레랑스 건너가기·우리시대 관용, 소통의 출발 / 224
역사의 선택 / 229
3 ○ 넓은 가슴으로 세상 바라보기
시 ‘우요일[雨樂日]’/ 234
자살과 살자 사이 / 236
스마트한 TV에서 스마트한 방송으로 / 241
개인의 자유가 화두다 / 246
채움과 비움의 순환 / 251
역지사지(易地思之)/ 255
에필로그 ○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주는 정치(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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