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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가 대장일까 - 동물지식그림책 1

시리즈 : 동물지식 그림책 [3]

김영주, 손동우 저 | 미래아이 | 201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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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946935 / 48쪽 255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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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동물의 특징을 이야기로 풀어낸 재미있는 지식 그림책 우리 아이들에게 오랜 친구로 자리 잡고 있는 동물. 아이들의 동물에 관한 호기심만큼이나 많은 동물 책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식과 정보를 위주로 담은 책들은 딱딱하고 재미가 없고요. 이야기로 풀어낸 책들은 담긴 정보량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은 충족시키면서 동시에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은 정말 없는 걸까요? 동물지식그림책은 기존의 지식 정보 그림책의 정보량과 이야기 그림책의 말랑거리는 재미를 한데 모았습니다. 사파리라는 공간을 설정해 동물 캐릭터들을 ... 동물의 특징을 이야기로 풀어낸 재미있는 지식 그림책 우리 아이들에게 오랜 친구로 자리 잡고 있는 동물. 아이들의 동물에 관한 호기심만큼이나 많은 동물 책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식과 정보를 위주로 담은 책들은 딱딱하고 재미가 없고요. 이야기로 풀어낸 책들은 담긴 정보량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은 충족시키면서 동시에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은 정말 없는 걸까요? 동물지식그림책은 기존의 지식 정보 그림책의 정보량과 이야기 그림책의 말랑거리는 재미를 한데 모았습니다. 사파리라는 공간을 설정해 동물 캐릭터들을 모아놓고, 이들이 좌충우돌하면서 자신들이 지닌 특징을 드러내고 성장하는 내용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 아이들처럼 시새움 부리고, 경쟁하고, 서로를 보듬어 주는 주인공들을 보며 아이들은 이야기에 한층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답니다. 하지만 중요한 뿌리인 지식과 정보도 충실하게 담고 있습니다. 동물 캐릭터들이 펼치는 이야기 소재가 바로 ‘동물의 특징’이거든요. 이야기 줄기에 벗어난 심화된 정보들은 ‘사육일지’라는 팁 박스를 통해 정보의 깊이도 충분히 조절해 가면서 넣었답니다. 『누가 누가 대장일까?』는 동물지식그림책의 첫 번째 권이에요. 동물의 특징 중 ‘이빨’을 소재로 하고 있지요. 동물들이나 사람들이나 무리가 생기면 대장이 필요하잖아요. 사파리에 사는 동물들도 “대장 뽑기”를 해요. 바로 이빨 수가 가장 많은 동물을 대장으로 삼는 것이지요. 이를 통해 각기 다른 동물들의 이빨 수와 생김새는 물론이고 먹는 먹이가 무엇인지까지도 알 수 있답니다. 그런데 과연 누가 대장이 될 수 있을까요? ▶ 좌충우돌 사파리 동물들 다 모여라! 하룻밤만 자고 일어나면 사파리 개장일이에요. 동물들은 설렘에 잠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편에서 큰 소동이 일어났어요. 무슨 일일까요? 아, 사파리의 말썽꾼, 호랑이가 크게 떠들고 있군요. 힘세고 날랜 호랑이는 대장을 하겠다고 마구 우겨요. 하지만 동물원에 있는 친구들은 모두 콧방귀를 뀔 뿐이지요. 말싸움만 길게 해봤자 소용이 없다는 걸 깨달은 동물들은 사육사 아저씨를 찾아가요. 그러고는 대장을 뽑아달라고 하지요. 난처해진 사육사 아저씨는 “이빨이 가장 많은 동물”을 대장으로 뽑자고 해요. 이빨이 많으면 현명하다나요. 모든 동물들이 동의했어요. 자, 이제부터 동물들의 입속을 살펴볼까요? 어흥~, 호랑이 이빨은 뾰족하고 날카로워요. 그래서 먹이를 잘 찢어 먹을 수 있어요. 코끼리의 엄니는 앞니가 변해서 생긴 거래요. 길이가 쭉쭉 길어지고 튼튼해 다른 동물을 공격할 때에도 쓰인다고 해요. 우아한 홍학은 이빨이 없어요. 무서운 뱀은 독니까지 있고요. 이빨 이야기가 나오니깐 다람쥐들은 한숨을 내쉬어요. 다람쥐 앞니는 계속 자라서 조금만 방심해도 상처를 입을 수 있답니다. 하지만 두꺼비는 그런 다람쥐들이 마냥 부럽기만 하답니다. 왜냐하면 두꺼비는 이빨이 없거든요. 올챙이 때에는 있던 이빨이 다 자란 두꺼비가 되면 없어진다니, 신기하지요? 모두가 젠체하며 이빨을 내보이며 옥신각신하고 있을 때 저쪽 구석에서 아주 작은 목소리가 들려와요. 자세히 보니 달팽이예요. 달팽이도 이빨이 있었나? 모두들 의아해하는데 세상에 이런 일이! 그뿐이 아니에요. 더 놀라운 반전이 동물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친근한 캐릭터와 느낌이 살아 있는 그림 동물을 볼 기회는 자주 있지만 막상 세세한 특징들을 떠올리기란 쉽지 않아요. 『누가 누가 대장일까?』에서는 동물들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캐릭터의 느낌을 살렸어요. 그러면서도 동물들이 지니고 있는 특징은 사실적으로 살려냈지요. 그림을 보며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동물들의 특징은 물론, 동물에 관한 정확한 정보도 생생하게 얻을 수 있답니다. ★ 시리즈 소개 동물지식그림책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동물을 비롯한 여러 동물들의 특징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어요. 한 가지 소재를 정해서 이야기로 꾸며냈기에 어린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그림책을 읽을 수 있답니다. 재기발랄한 동물 캐릭터들이 좌충우돌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그림책을 읽는 재미를 알고 동시에 동물에 관한 지식도 키워갈 수 있답니다. (가제)를 야심차게 준비 중입니다. 동물지식그림책 시리즈는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저자 소개

1971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가톨릭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실험쥐가 주인공인 『하얀 쥐 이야기』로 제17회 MBC 창작동화대상 중편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가톨릭대학교에서 후배들을 가르치며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흐물흐물 꼬물꼬물 뼈 없는 동물 이야기》, 《임욱이 선생 승천 대작전》, 《누가 누가 대장일까》, 《누가 누가 범인일까》, 《어린 과학자를 위한 피 이야기》가, 역서로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가 있습니다


 

1978년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8년간 게임과 관련된 일을 하다가 그림책 공부를 하기 위해 과감히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한겨레 그림책학교’에서 1년간 그림책 수업을 진행하면서 나온 결과물이 바로 『사탕공장에 가지 마』입니다. 지금은 작은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며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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