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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적 나를 사랑하는 나를 만나러 가는 길

김영희 저 | 다밋 | 201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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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260470 / 26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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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는 잘될 거야 I’ll be fine. 여기서 멈추는 게 아니야 I have to move on. 단지 시간이 걸릴 뿐이야 It’s a matter of time. 아이큐 79 캐나다 공인회계사?가 전하는 행복 토네이도 ‘아무것도 잃을 게 없기에 꿈을 찾아 전진한다. 돈키호테처럼!’ 포기, 타협, 좌절, 안주, 운명론……. 이것은 힘든 현실 속에 있는 사람이 가장 편안하게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다. 사람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 나는 잘될 거야 I’ll be fine. 여기서 멈추는 게 아니야 I have to move on. 단지 시간이 걸릴 뿐이야 It’s a matter of time. 아이큐 79 캐나다 공인회계사가 전하는 행복 토네이도 ‘아무것도 잃을 게 없기에 꿈을 찾아 전진한다. 돈키호테처럼!’ 포기, 타협, 좌절, 안주, 운명론……. 이것은 힘든 현실 속에 있는 사람이 가장 편안하게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다. 사람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없을 때 어쩔 수 없이, 그리고 이것이 운명이라는 듯이 쉽게 포기하고 좌절하고 안주한다. 하지만 여기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한 여성이 자신이 지닌 모든 악조건을 떨치고 일어나 인생 속에 크고 작은 기적을 일으켰다. 작은 몸집에 지능지수는 79에 지나지 않고 가난한 집안에서 막내딸로 태어난 여성이 혈혈단신 캐나다로 떠나 진한 거북이걸음을 걸으며 14년 만에 공인회계사로 우뚝 선 것이다. 《행복한 기적》은 저자 김영희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자살을 일삼는 가난한 부모 밑에서 성장하며 겪은 심정과 홀로 이민을 떠나 갖가지 직업에 전전하며 배움의 끈을 이어간 이야기, 12년 만에 대학 졸업장을 받고 거기서 2년을 더해 공인회계사가 된 과정, 캐나다인과 결혼해 낳은 세 아이가 학습장애 판정을 받고 온 가족이 함께 극복한 이야기가 진솔하게 그리고 따듯하게 그려져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진부한 자서전이 아니다. 이 책에 담긴 김영희의 강렬한 이야기는 좌절에 빠진 사람들과 꿈을 잃어버린 젊은이들에게 어떤 책보다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청년들에게 위로를, 좌절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역경을 행복으로 반전시킨 힐링 메시지! 《행복한 기적》에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절망과 나태에서 벗어나 ‘이것이 인생이다’를 외치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마치 퍼즐 조각처럼 늘어놓고 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잔소리나 훈계가 아니라 저자의 진솔한 경험을 통해서 전하고 있다. 특히 흡연, 자살, 이성 문제, 가난, 꿈, 공부, 자녀교육에 대해 담담하게 그리고 생생하고 재미있게 전한다. 작가는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자신의 이야기를 해학적이고 솔직한 문체를 통해 전하고 있으며 이 이야기는 세대를 막론해 깊은 감동과 위로를 안겨 준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여성이 앞길을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을 힘차게 헤치며 달려가는 이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힐링 메시지가 될 것이다. 난세를 사는 젊은이들이 김영희의 좌충우돌 인생역정 극복 이야기 속에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답을 찾으면 좋겠다. 박재희 추천사 중에서 추천사 김영희와 김미화는 닮았다. 우리 둘 다 키가 작고 만학도이며 역경을 딛고 일어선 여성들이다. 그런데 김영희는 나보다 더 열악한 환경도 웃으며 툭툭 털어버린, 강인한 여자이다. 그녀가 전하는 진솔하고 힘찬 희망의 메시지는 내게 큰 위로와 긍정의 에너지가 되어주었다. 이 책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가 삶에 지친 사람들과 절망에 빠진 젊은이들의 기운을 북돋아 주리라 믿는다. 김미화 방송인 역경이 인간을 위대하게 만드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지능지수가 높은 사람보다 역경지수(AQ)가 높은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그런 면에서 김영희는 아이큐는 100이 안 되더라도 역경지수는 200쯤 되는 사람이다. 난세를 사는 젊은이들이 김영희의 좌충우돌 인생역정 극복 이야기 속에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답을 찾으면 좋겠다. 책을 잡은 지 한나절도 안 돼서 다 읽어버렸다. 이 책을 쓴 김영희의 진실함과 열정 가득한 인생에 박수를 보낸다. 박재희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장·작가 김영희는 맨드라미다. 야생 딸기다. 빨간 앵두다. 혀가 얼얼하도록 매운 청양고추다. 맹렬하게 우는 한여름 매미다. 탱고다. 그녀를 만나는 사람은 누구나 그녀의 붉은 열정에 매료된다. 콩알만 한 여자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이 강렬한 마력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 그건 그녀의 삶이 땡볕 속에서 영글었기 때문이다. 어린 나이에 홀로 캐나다 땅에 던져져 쇠심줄보다 질긴 인내심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살아온 그녀. “What a beautiful day!”를 외치며 고난을 축복으로 반전시켜온 그녀. 작은 그녀의 몸 안에 살고 있는 거인의 꿈이 앞으로 어떻게 발휘될지 흥미진진하다. 안일순 소설가

저자 소개

삼신할머니가 큰맘 먹고 점지해 준 나는, 낳지 않으려는 엄마의 구박을 꿋꿋하게 버텨 내고 1964년 서울 영등포 시장 근처에서 세상 공기를 처음 들이마셨다.
여상을 졸업했는데도 세상이 내게 전혀 기회를 주지 않아 열아홉 살이 되었을 때 무식과 용감의 쌍두마차를 타고 비빌 언덕 하나 없는 캐나다로 왔다. 온 세상이 날 잡아먹을 듯 달려들었지만 오히려 ‘날 잡아 잡수!’ 하고, 짧지만 튼실한 다리에 힘을 실어 웨이트리스, 청소부, 가게 점원, 이발소 보조, 법정 통역사로 일하면서 공부해 12년 만에 토론토 라이어슨 대학에서 경영학 전공 학사증을 받았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못 먹어도 Go!’ 정신으로 공인회계사(Certified Management Accountant) 시험에 도전해 2001년에 자격증을 땄다. 2003년에 엄마로부터 ‘많은 사람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태평양 상공으로 용 한 마리가 승천했다’는 자신의 태몽 이야기를 그제야 듣고, 1인 기업 ‘태평양의 용 컨설팅(Pacific Dragon Consulting Inc.)’ 법인체를 세웠다. 그 후에도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를 외치며 계속 도전해 국제공인재무설계사, 공인유산상속전문가 자격을 땄다.
지금은 캐나다 토론토 근교 리치먼드 힐에서 세무, 회계, 투자, 유산 상속, 자산 등을 관리하는 종합자산관리사무소를 운영하며, 사랑하는 남편 쟌과 세 아이와 함께 지지고 볶으며 행복하게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다.

 

머리말

프롤로그 중에서

내가 가장 흔하게 들었던 말은 ‘삶은 공평하지 않다’는 것과 ‘그것이 삶이다’라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이 인생이다’가 아니라, ‘이것이 인생이다’라고 말하고 싶었다. 누가 뭐래도 ‘공평하고 멋지게’ 살아내어 언젠가는 진흙탕 속에서도 아름답게 꽃을 피우는 연꽃처럼 소박하고 은은한 향기를 뿜어내고 싶었다.
연꽃은 진흙 속에서도 뿌리가 썩지 않는다. 그러기 위해 배수가 잘되도록 속을 비우고 커다란 구멍들을 제 뿌리에 내어 눈부신 꽃을 피워낸다. 나도 연꽃이 되고 싶었으므로, 고향과도 같은 가난과 무지와 차별에 대한 분노와 좌절감을 걷어내고 마음을 비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했다. 언젠가는 내 삶이 알차게 영글어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게 될 것이며,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거라는 믿음으로 때로는 무모해 보이기까지 하는 도전 앞에서도 주저하지 않았다.
그래서 밑바닥을 기어야 할 때도 불평을 하지 않고 ‘오늘은 돼지, 내일은 용!’이라고 외쳤다. 기어 봐야지 걸을 수 있고, 뛰어 봐야지 날 수 있는 희망을 꿈꿀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행복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행복은 나 자신과 나, 둘만이 할 수 있는 소중한 약속이니까 말이다. 이 행복한 기적이 당신 삶 속에서도 이루어지길 바란다.

목차

목차
책을 펴내며
프롤로그
1부_희망이라는 작은 불씨
유치장에서 자란 아이
엄마의 자살
누구에게나 그레고리 펙은 필요하다
자살 중독
소신 있고 화끈한 여자
아이큐 79 저능아의 출발
머저리의 혁?명
엄마의 18번, 저주의 교향곡
삶의 해답은 가까이 있다
노랑머리 천사
역발상으로 영어 배우기
콤플렉스도 경쟁력이다
2부_캐나다 아리랑
인생이라는 도박에 기꺼이 배팅
발에 맞지 않는 신발
환영받지 못한 환향녀
아픈 경험도 재활용
발음이 꼬였던 ‘버지니아’란 이름
주눅이 사람을 잡는다
간장 향수를 정액이라니!
엉덩이 두 짝과 빵
걸레가 행주가 되기까지
캐나다 아리랑
깨알 다이아몬드에 담긴 큰 사랑
미혼모, 그리고 첫 아이와의 짧은 만남
죽음 앞에서 맞이한 믿음
3부_못해도 하자
배워두면 다 쓸모가 있다
너 때문이 아니야
다이아몬드 원석 같은 여자
지긋지긋한 남자와의 결혼
미약한 시작
나의 첫 사랑 메쑤
캥거루 주머니에 아기를 안고
초록 눈 남편이 끓여준 해산국
메주, 쏘세지, 맨드라미
때려쳐!
나를 통해 네 인생을 살지 마!
아들의 노! 팬티 사건
포기하고 싶을 때도 내 인생 브라보!
강의실 최연소 학생 앤드리아
장학금 가불 플리즈
12년 만에 받은 대학 졸업장
새로운 도전, 그리고 성공
4부_다이내믹 패밀리의 노래
육백만 불짜리 사나이
립서비스의 귀재
아동학대라니!
어렵기만 한 엄마 노릇
늦게 피는 꽃, 학습장애 아이들
고3 엄마 맞아?
예술가 가족
고귀한 생명
시부모님이 주신 예물
악덕 며느리도 좋은 시어머니가 될 수 있을까?
5부_나의 꿈과 비전
메이드 인 코리아
새로운 인재, 다문화 가정 여성들
자원봉사 강의
나의 멘토, 나의 영웅들
나의 꿈과 비전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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