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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정치 상식 사전 대통령도 몰래 보는

김민찬, 휴먼스토리 저 | 미르북스 | 201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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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213191 / 312쪽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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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대통령도 몰래 보는 정치학 교과서
<나는 꼼수다> 를 듣기 전에 먼저 봐야 하는 책
<나꼼수> 를 한 번이라도 들었다면 꼭 읽어야 하는 책
<나꼼수> 를 백배 똑똑하게 즐기는
호쾌한 정치 상식 사전!

▶ 내용 소개

지금 대한민국은 <나는 꼼수다> (이하 ‘나꼼수’) 에 열광하고 있다. 기득권층에 쫄지 않는 김어준, 꼼수 2라운드 정봉주, 딴지 시사맨 주진우, 보수 파는 김용민, 보수를 비꼬는 4인방이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꼬집어주니 이보다 통쾌하고 시원할 수 없다. 그런데 정작 이들이 내놓는 말을 100프로 알아듣는 시민은 많지 않다. 정치 상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시민으로 태어나 먹고살기에 바빠 정치학에 관심을 가지거나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생각해보라. <나꼼수> 를 들으며 울고 웃고는 있지만 과연 정치에 대해 얼마나 아는가. 기본 정치학 개론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역사와 함께 흘러온 한국 정치의 특징도 모른 채 <나꼼수> 의 리얼 토크를 제대로 이해하기란 다소 어려운 일이다.
도서출판 미르북스에서 <나꼼수> 를 듣기 전에 먼저 읽어야 할 정치 상식 사전을 펴냈다. 일반적인 정치학 개론에 입각해 주제를 나누고 해당되는 정치 사례를 재미있게 풍자했다. 쉬운 정치학 용어로 현실정치의 상황을 되짚은 이 책은 <나꼼수> 로 인하여 현 시점 한국 정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모든 독자를 위한 참신한 정치학 교과서가 될 것이다. 이 시대의 트렌드, 이 시대의 가치관, 보수 몰락을 바라는 진보의 눈이 담긴 천일야화를 들어보자.

대한민국 시민이 <나꼼수> 에 꽂힌 이유
대한민국에 열풍을 몰고 왔고, 팟캐스트 세계 1위를 휩쓴 가카 헌정방송 <나는 꼼수다> . “쫄지마, 씨바.”를 외치는 딴지일보 종신 총수 김어준과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월계동을 지역 기반으로 하고 있는 17대 국회의원 정봉주, 누나 전문기자 ‘시사IN’의 주진우, 시사 평론가 김용민까지 모두 4인방이 대한민국 정치를 향해, 사회를 향해 직설적으로 딴지를 거는 방송이다. 첫 회가 시작됐을 때 시민들을 “어, 이거 기발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2회 3회 거듭될수록 “아주 속 시원하네.”라며 방송을 회자했다. 많은 시민이 퇴근길에 자차 안이나 버스 안에서 <나꼼수> 를 듣는다. 자유롭게 세상을 풍자하는 그들의 입담에 청취자들은 울고 웃었다. 차차 팬 층이 확대됐고 많은 시민이 <나꼼수> 를 지지했다.
시민들은 왜 <나꼼수> 에 열광할까. 민주주의 사회라고는 하지만 감히 찌르지 못했던 정치계 비리를 낱낱이 고발하기 때문이다. 이랬습니다, 저랬습니다 식의 딱딱하고 형식적인 진행이 아니라 마치 방송을 듣는 모든 시민과 함께 소주라도 한 잔 걸치며 이러쿵저러쿵 까대는 뉘앙스다. 친근하고 진솔하게 정말 웃긴 보수의 비화를 마음껏 드러내며 거북했던 우리의 속내를 말끔히 치료해줬다. 정치계에서 벌어지는 온갖 비리와 맞닥트리고도 눈 감고, 귀 막으며, 입 닫는 풍토를 조롱하듯 4인방은 거침없이 입담을 펼쳤다. 그러니 방송을 듣고 있으면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간다. 대한민국 정치계에 실망한 시민들의 혐오증을 달래주는 탁월한 <나꼼수> 의 맹활약은 앞으로도 기대된다.

<나꼼수> 만큼 리얼하고 생생한 정치 풍자
<나꼼수> 를 들으며 정작 못 알아듣는 정치 용어나 사건 때문에 답답한 경우가 있었다면 이 책이 필요하다. 또는 아직 <나꼼수> 를 듣지 못했다면 이 책부터 읽어라. 이 책은 <나꼼수> 를 더 잘,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는 정치 상식 사전이다. 기본적인 정치학 개론도 모른 채 무작정 <나꼼수> 를 듣기 시작한다면 자칫 무슨 말인지 몰라서 재미가 반감될 수도 있다. 쉽고 재미있는 《나는 꼼수다 정치 상식 사전》으로 어려운 줄로만 알았던 정치학을 먼저 경험한다면 열풍을 몰고 온 <나꼼수> 의 저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나꼼수> 와 비견할 수 있을 만큼 리얼하고 생생하게 한국 정치를 풍자했다. 관점은 진보의 시각이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정치학의 정의가 왜곡되는 실상을 고발하는 데 치중했다. 해도 해도 끝나지 않는 이야기, 쏟아내고 쏟아내도 풀리지 않는 정치계의 의문을 정치학 개론에 입각하여 차근차근 풀어내는 정치 상식 천일야화가 이 책에 가득 담겼다.

저자 소개

세계 또는 한국이 주목하는 주요 인물을 연구하고 고증하는 단체다. 교수, 대학원생, 기자, 자기계발 작가, 편집자들이 주요 구성원으로 활동한다. 인물의 생애와 연관된 역사를 휴먼스토리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평한다. 많은 사람과 공유할 필요가 있는 내용이라고 판단하면 철저한 사료를 바탕으로 평론해 독창적인 책으로 출간한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일류 평전과 자기계발서를 세상에 내놓자는 목표를 가지고 열정을 다해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문재인 스타일》은 휴먼스토리가 낸 첫 번째 단행본으로 문서, 기록, 기사 등 다양한 자료를 사료로 삼아 인간 문재인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한 인물을 첨예하게 들여다보았다는 점에서 평전의 성격을 띠고 있는 듯하지만, 이 시대가 원하는 리더십을 짚고 있으므로 자기계발서로도 가치가 높다.
1974년 청주 출생. 중앙대학교 청소년학과,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로 졸업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에서 한국정치 전공 박사과정 수료했다.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지내며 끊임없이 사회운동과 청소년운동, 학생운동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대학 시절 문과대학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자신보다 대의를 위해 투쟁하는 선후배들을 바라보면서 스스로에 대한 반성과 세상을 바라보는 독창적인 시선을 갖게 되었다. 
졸업 후 어렵사리 모교에 몸담게 되어 안정된 삶을 이어나가는 듯했다. 그러나 부모님과 주위사람들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학교 정규직 교직원이라는 신의 직장을 과감히 버리고 대학원에서 운동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기로 결심했다.
대학원 입학 후 운동의 연구는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의 실천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2005년 중앙대학교 대학원 총학생회장을 지내며 연구성과지원제도를 최초로 시행했고, 서울지역대학원총학생회와 연합하여 등록금인하 투쟁에 나섰다. ‘우토로국제대책회의’와 연계해 일본 우토로 지역 강제 철거 반대운동에 참여하면서 재일조선인들의 아픔을 함께 느꼈다. 
이후 청소년지도자 자치모임 청소년세상실천연대의 대표로서 전국의 청소년지도자들과 연대해 청소년분야의 변화를 위한 운동에 참여했다. 향후에도 한국정치와 사회운동, 청소년운동을 꾸준히 연구할 계획이다. 근래에는 박사 논문 주제를 한국청소년운동과 관련된 내용으로 준비하고 있는 만큼 청소년운동과 청소년인권까지 관심 분야를 보다 넓혀갈 계획이다. 주요 논문으로 〈한국학생운동의 정치적 변화 과정과 향후 방향 모색에 관한 연구―1980년대 이후 한총련 운동을 중심으로〉가 있다. 
그는 현재 자신을 정치학도를 가장한 평범한 시민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남들은 순탄한 길을 버리고 굳이 어려운 길을 걸어가는 그에게 범상치 않은 연구와 실천을 기대하고 있고, 자신도 늘 더 나은 정치학 연구와 실천활동에 대해서는 성찰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자신과 같은 보통사람들의 진보적 시선이 점차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 이슈가 된 <나는 꼼수다>를 듣고 웃을 수만은 없다고 생각이 들었고 뭔가를 쓰고 싶다고 여겼다. 결국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정으로 바라는 ‘한국정치’에 대해 되짚고자 했다. 그것이 그만의 세상만평으로 <나꼼수> 만큼 시원하고 통쾌한 정치 상식 사전을 만들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됐다. 정치에 문외한이라 이번 기회에 상식을 쌓고자 하는 독자, <나꼼수>를 보다 완벽하게 이해하고 싶은 독자, 현 시점 대한민국의 트렌드가 된 ‘진보’의 눈을 지지하는 독자에게 재미있는 정치 이야기를 전한다. 

목차

저자의 말
_이 시대의 트렌드,〈나는 꼼수다〉를 지지하는 진짜 이유

제1부
우리 꼼수해요

01. 지적인 정치 vs. 쥐적인 정치
02. 국회의원 되는 것 어렵지 않아요
03. 세 살 버릇 여든 가는 정치 관례
04. 장관님으로 태어나기
05. 만 원짜리 기소
06. 남남 갈등의 정치적 꼼수
07. 북한은 최종 병기 그녀
08. 한나라당과 차떼기의 추억
09. 자유당 망령의 재림, 디도스 사건
10. 결석 횟수 초과 F학점 공주님
11. 만 명 앞에서만 평등한 법
12. 반값 등록금과 학자금 대출
13. 청소년 정책 표류기
14. 뉴타운으로 먹고살아요

제2부
대통령 가카, 안녕하세요

15. 각하에서 가카까지 울고 웃기는 대통령
16. 스토리텔링 MB 정권 매직쇼
17. 각하와 가카의 새해 인사
18. 청와대의 등잔 밑
19. 임기 말 권력 누수 현상, 레임덕
20. 추억의 몰빵 게임
21. 광화문의 명박산성
22. 신 강남별곡, 내곡동과 논현동
23. MB식 마키아벨리즘의 탄생
24. BBK 다시 보기
25. 저승 가면 노통에게 혼날 사람들
26.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한미 FTA

제3부
정치판이 달라졌어요

27. 안철수의 정치 백신은 어디에 놓나
28. 우물 안에 갇힌 명망가 정당
29. 소문난 잔치엔 먹을 것이 많다? 민주통합당
30. 손에 손잡고 통합진보당
31. 언제든지 변심 가능한 중도
32. 책갈피 혹은 떨어진 낙엽, 제3신당
33. 박근혜 쏠림과 대세론
34. 신 바보들의 행진
35. 부산특공대
36. 진보파의 재구성
37. 연예인 정치와 문성근
38. 뭉친다고 다 살까

제4부
우리 정치해요

39. 지구를 떠도는 화성인
40. 목민심서 해관 6조를 기억하라
41. 시위하는 올해의 인물
42. 우생순과 한데볼
43. 망치부인의 작은 망치
44. 전태일과 김진숙
45. 꿈꾸는 자 잡아가는 대한민국
46. 민주 대 반민주의 역사
47.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를 허하라
48. 촛불소녀론
49. 2008년 촛불 시위를 기억하며
50. 아메리카 NO
51. 운동의 정치학
52. 혁명의 재발견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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