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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불변의 법칙 125가지 -디자인 불변의 법칙 6
시리즈 : 디자인 불변의 법칙 시리즈 [9]
윌리엄 리드웰, 크리티나 홀덴, 질 버틀러 저 | 방수원, 이희수 역 | 고려문화사 | 201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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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디자인 불변의 법칙 100가지 윌리엄리드웰외 저 | 고려문화사 | 2006년 10월 [절판]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79302035 / 272쪽 225 x 263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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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디자인 불변의 법칙’ 시리즈의 시작
고려문화사는 지금까지 다섯 종의 ‘디자인 불변의 법칙’ 시리즈를 출간했다. 《디자인 불변의 법칙 100가지》, 《레이아웃 불변의 법칙 100가지》,《타이포그래피 불변의 법칙 100가지》,《패키지 디자인 불변의 법칙 100가지》, 《브랜드 아이덴티티 불변의 법칙 100가지》가 그것이다. 디자인 불변의 법칙 고유의 콘셉트로 구성된 시리즈 모두 독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어 지금까지 시리즈를 이어왔고, 이번에는 그 시작이었던 《디자인 불변의 법칙 100가지》의 개정판 《디자인 불변의 법칙 125가지》를 출간하게 되었다. 기존의 디자인 원리 100가지에 최신의 원리 25가지를 더하여 더욱 새롭고 알차게 구성하였다.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은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이다.
이 책의 원제는 Universal Pirnciples of Design으로 유니버설 디자인의 기본 원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을 실현하는 21세기 창조적 패러다임으로, 유니버설 디자인을 폭넓게 정의하자면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 또는 ‘평생을 위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젊고 건강한 사람뿐만 아니라 어린이나 노인, 장애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과 환경을 추구한다. 특히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신체적인 능력의 결함만이 아니라, 상황이나 연령에 따라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특정 부분의 핸디캡 모두를 아우른다. 결국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하고 유연한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 작업을 말하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선진화되고 노령화될수록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추세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한 요구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모든 분야의 디자이너를 위한 교차학문적인 디자인 참고서
마케팅 캠페인이나 박물관 전시, 비디오 게임, 복잡한 컨트롤 시스템에서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디자인은 많은 개념과 다양한 학문이 접목된 경험의 완성작이다. 오늘날 지식이 축적되고 복잡해짐에 따라 한 디자이너가 모든 디자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될 수는 없으며, 한 분야에 집중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다른 분야에 대해 알고자 하는 디자이너는 해당 분야의 자료를 따로 연구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그 분야의 어떤 자료를 읽을 것인가에서 시작해 용어의 습득, 깊이 있는 내용의 이해 등 여러 가지 난제가 있기 때문에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디자이너들이 이런 문제에 부딪히는 과정에서 도움을 주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또한 이들이 각 분야의 주요 디자인 원칙에 대해 배우는 데 필요한 수고를 덜어주고자 한다.
우선 이 책의 목차는 알파벳별과 카테고리별 두 가지로 되어 있다. 알파벳별 목차에서는 원칙을 알파벳순으로 분류하여 독자가 원하는 원칙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카테고리별 목차에서는 디자이너가 디자인 과정에서 고민할법한 주제들을 몇 가지로 묶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원칙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본문의 구성은 하나의 원칙을 두 페이지에 걸쳐 설명하도록 되어 있는데, 왼쪽 페이지에는 원칙의 정의와 그 설명, 용례, 참고 문헌 등이 수록되어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원칙의 빠르고 심도 깊은 이해를 돕기 위해 시각 자료를 수록하였다.
잘 정립된 디자인 원칙의 적용은 디자인의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디자이너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디자인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서 디자이너의 역할과 디자인과 사람의 관계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창의력이 촉진하기 위해서는 천장의 높이를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대성당 효과), 오래 기억하고 회상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는 정보를 어떻게 나눠야하는지(의미덩이 만들기), 디자인 사용자가 그 디자인에 진입하거나 집중하게 되는 지점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시작점), 의사 결정과 판단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정보는 어떻게 제시해야 하는지(프레이밍) 등 수학적, 과학적, 심리학적인 개념들이 어우러져 125가지의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사람의 마음속에서 동기를 유발하는 계기가 무엇인지 알게 되고, 디자인에서 직관의 영역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좋은 디자인은 뛰어난 재능을 가진 몇몇의 디자이너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잘 정립된 디자인 원칙을 디자인의 기초로 삼는다면 디자인의 성공 가능성은 높아진다. 디자인의 보편적 원리를 담은 이 책은 여러 분야의 지식과 디자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주고, 더 나은 아이디어를 도출해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