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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772670 / 248쪽 15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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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대형 기업 브랜드들이 음악을 통해 고객을 어떻게 팬으로 만들 수 있었는지에 대한 생생한 기록
■ 바카디, 코카콜라, 스미노프의 최고 뮤직 브랜딩 전문가들이 말하는 감성 마케팅 전략
■ 매장음악부터 소셜미디어에 이르는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유용한 마케팅툴로서의 뮤직 브랜딩 가이드라인
■ www.soundslikebranding.com에서 오디오, 비디오 샘플 다운로드 가능
★ 추천의 글 ★
음악과 브랜딩을 주제로 한 이 책에 19세기 러시아 작가 레오 톨스토이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인물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음악은 감정의 속기법이다.\"라고 한 그의 명언은 마케팅의 대가들이 왜 음악에 주목하는지 그 이유를 집약적으로 설명해준다.
나는 비즈니스 분야에서 감성을 매우 중요한 요소로 본다. 이성은 결론에 이르게 하지만 감정은 행동을 유발한다. 나는 음악이 인간과 인간을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끈 중 하나라고 믿는다. 세상에서 음악처럼 근사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은 (아마도 조말론(Jo Malone) 향초밖에는) 없다. 우리는 음악을 통해 모든 시간대(Everywhen: 호주 원주민들이 말하는 과거, 현재, 미래가 연결되는 곳)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음악은 그림보다 더 빠르고 문학보다 더 깊숙이 우리를 시간 속 여행으로 이끈다.
음악은 우리가 사는 모든 곳에 존재하며 우리 문화 곳곳에 아로새겨져 있다. 1965년, 16세 소년이던 나는 랭커스터에 살고 있었는데, 당시는 비틀스(The Beatles), 더후(The Who), 버즈(The Byrds), 밥 딜런(Bob Dylan), 레너드 코헨(Leonard Cohen) 등이 막 등장하던 시기였다. 얼마 후 런던으로 이사하게 된 나는 60년대 음악 전성기의 후반을 그곳에서 경험했다. 그 화려했던 시절에 성인으로 성장해가며 나는 음악 그리고 음악과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다. 이 시기에 들었던 음악은 지금까지도 나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무엇인가를 판매하는 것이 나의 일이다. 하지만 소리를 질러서 물건을 팔던 시대는 막을 내렸다. 현대의 소비자들은 너무도 세련되고 아는 것이 많기 때문에 멋들어진 징글을 틀어댄다고 넘어올 사람들이 아니다. 물론 커뮤니케이션이 상대방에게 전달되려면 일정 수준의 음량과 규모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오늘날 시장에서 더욱 시급한 것은 독창성과 소비자 참여다.
오늘날 마케터들은 단순한 마케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소비자가 브랜드와 사랑에 빠지게 만들어야 한다. 러브마크(Lovemark)가 브랜드보다 중요한 이유는 사랑은 저항할 수도,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의 기술브랜드 애플(Apple)의 사례를 보라. 음악, 더 넓은 의미의 사운드는 성공을 보장하는 차별화 전략이 될 수 있다.(다시 한 번, 애플을 주목하라.)
제이콥 루젠스키의 저서 『뮤직 브랜딩 전략』은 이 시대 모든 마케터들에게 심오한 통찰을 제공한다. 음악 마케팅 전략은 모든 기업에 꼭 필요하다. 그러나 실제 음악전략을 수립한 회사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이 책은 전략 수립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4단계로 이뤄진 이 프로그램은 천국으로 향하는 계단이 되어 줄 것이다.
- 케빈 로버츠, 사치앤사치 월드와이드 C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