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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242101 / 668쪽 170 x 24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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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국내 최초의 본격 열대과일 소개서 『열대의 과일자원』
매혹적인 미래자원, 열대과일에 주목하자!
해외여행을 하다 만나게 되는 화려한 색깔에, 달콤하고 강한 냄새가 우리의 시각과 후각을 자극하는 열대과일들... 요즘은 우리나라 시장에서도 제법 다양한 열대과일들을 만날 수 있다. 어떤 맛일까?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어느 부분을 어떻게 먹을까? 어느 나라에서 왔을까? 과일나무는 어떻게 생겼을까? 볼수록 신기하게 생긴 과일들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궁금증으로만 남겨두었던 열대과일에 대한 모든 의문들, 그리고 우리에겐 아직 낯선 다양한 열대과일들까지, 오랜 연구와 현지 취재를 거쳐 정리한 『열대의 과일자원』을 통해 남김없이 풀어보자.
우리 땅, 아열대성 기후로 변하다
전 지구적 과제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는 우리의 농업에도 큰 영향을 가져왔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사계절이 뚜렷한 온대기후가 아열대성 기후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온실농업의 확산은 우리 땅에 재배하는 과일자원들도 점점 아열대 작물로 대체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고온에 강한 온대작물의 품종개량과 우리 실정에 맞는 아열대 품종의 도입이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열대과일, 미래의 자원이 되다
2010년 국제생물다양성협약의 일환으로 생물자원에 대한 주권이 강화되면서 생물자원의 제공국가와 이용국가 간에는 생물자원의 이용에 따라 발생하는 이익을 상호 공유하도록 하고 있다. 즉, 생물자원이 인류 공유의 자산에서 제공국가의 자산으로 인정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앞으로 기후온난화에 따라 열대 및 아열대 작물의 재배가 보다 보편화되면 다른 나라의 작물을 가져와 재배하는 데는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르고 품종마다 경제적 이익이 오고가는 자원이 될 것이다. 이에 대비하여 하루빨리 기본자원을 획득하고 이를 근거로 우리나라에 알맞은 품종을 개발하는 일들을 더욱 서둘러야 한다. 따라서 미래의 자원인 열대과일에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열대과일 126종, 520 근연종 1050 품종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식물학자이자 열대과일 전문가인 김기중 교수가, 열대과일이 생소했던 30여 년 전부터 전 세계 열대지역을 방문하며 어렵게 수집, 연구한 자료를 책으로 엮었다. 과일의 왕이라 불리는 두리안을 비롯한 126종의 열대과일에 대한 기원, 재배기술, 과실, 생산시기, 식물의 생김새, 영양성분, 기능성 연구에 이르기까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전문적인 정보를 총망라했으며, 근연종 약 520종류, 품종 1050종류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저자가 열대지역에서 직접 관찰하고 하나하나 맛본 경험을 더하니 열대과일들이 더욱 가깝게 느껴진다.
1,400여 컷에 달하는 생생한 화보
탐스런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나무에서부터 먹음직스런 과일이 수북하게 쌓인 시장의 모습까지... 매혹적인 열대과일의 생생한 사진들이 한입 베어 먹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게 한다. 저자가 직접 촬영한 1,400여 컷의 사진들은 열대과일의 다양한 모습을 다각도로 현장감 있게 보여준다. 새로운 미래 자원을 찾고 있다면, 이국의 풍미가 궁금하다면 『열대의 과일자원』을 통해 해답을 찾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