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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132065 / 256쪽 175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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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영어박물관에서 놀면 저절로 영어가 된다!
영어식 발상과 상상력을 통해 영어의 원리를 터득하게 하는
초등학교 영어입문서
영어 공부 정말 재미있게 하는 방법 없나요?
한해 15조가 넘는 막대한 돈을 쏟아 붓고 있는 대한민국 영어교육 시장. 그럼에도 아이들의 영어 공부는 늘 학부모들의 고민거리이다. 유치원 시절 알파벳송을 흥얼거리며 영어 공부에 흥미를 느끼던 아이들도 초등학교에 들어가 영어를 교과과정으로 공부하기 시작하면 어느새 영어는 가장 싫어하는 공부가 된다.
《영어박물관》은 이처럼 영어에 ‘영’자만 들어도 진저리치는 아이들에게 영어를 처음 배울 때 느꼈던 ‘재미’와 ‘호기심’을 살려 흥미진진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박물관을 구경하듯이 영어의 기본 원리와 특징을 생생하게 느끼도록 구성했다. 재미없고 따분하던 박물관의 전시물도 직접 보고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으면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처럼, 이 책에서는 토니 선생님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여 영어박물관의 실제 배경인 경기영어마을을 둘러보면서 영어에 대한 아이들의 질문에 답을 해주고 영어의 세계로 신나게 빠지도록 이끌고 있다.
아이들은 영어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영어는 누가 만들었어요?’, ‘영어에는 존댓말이 있나요?, ‘미국 사람들은 왜 그렇게 빨리 말해요?’ 같은 가벼운 질문에서부터 ‘전치사는 뭐예요?’, ‘동사에는 왜 시간 구분이 있어요?’, ‘자동사와 타동사는 왜 구분이 필요해요?’와 같은, 그동안 영어 공부를 할 때 막혔던 질문들을 쏟아내는데,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해가는 과정 속에서 영어에 대한 핵심 원리를 생생하게 이해하고 영어와 재미있게 노는 법을 깨우치게 된다.
영어박물관은 총 여덟 개의 관람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의 탄생부터 영어 문장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려 주는 ‘영어탄생관’, 동사에 대해 알려 주는 ‘동사 기본관’, 동사의 친구 전치사에 대해 알려주는 ‘전치사관’, 동사의 시제, 수동, 피동 표현에 대해 알려주는 ‘동사 표현관’,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조동사관’, 생긴 건 동사인데 명사, 형용사, 주어, 보어로 활용되는 ‘준동사관’, 여러 문장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문장연결관’, 영어를 잘 말할 수 있게 방법을 알려주는 ‘스피킹관’이 그것이다. 각 관의 마지막에는 영어에 관한 다양한 ‘읽을거리’와 ‘미션’을 준비하여 아이들이 각 관람관에서 깨우친 것을 흥미롭게 활용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정확한 내용을 무지무지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고민 고민해 만든 책
초등학교에 들어가 영어를 배우면서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문법이다. 우리말과 다르기 때문에 영어는 우리말과 일대일로 대입해서 무조건 외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지만, 정작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고 단어와 문장을 무작정 외우는 아이들이 아직도 많다. 영어는 학습이 아닌 습관이기 때문에 신나고 즐겁게 해야 그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다. 또한 정확하게 내용을 이해하고 넘어가야 그 기초가 튼튼해진다.
《영어박물관》은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어 문법의 정확성을 위해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와 원어민 영어강사에 철저하게 감수를 의뢰하여 난이도와 내용을 점검하고, 익살스러운 일러스트를 통해서 그 개념을 이미지로 이해하도록 하였다. 또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해 마치 한 편의 영화 관람을 하듯이 영어박물관을 구경하게 만들었다.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의 실제 이미지를 넣어 현장에서 공부하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살리고, 상황에 맞는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전치사나 준동사의 개념, 기본 동사의 개념 등의 어려운 내용도 한눈에 쏙쏙 이해될 수 있게 한 것이다.
영어는 더 이상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공부가 아니다. 그리고 기왕 할 것이라면 신나고 재미있고 정확하게 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영어박물관》은 우리말의 상식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영어만의 사고방식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쑥쑥 자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와 함께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은 부모, 영어 공부가 하기 싫고 자신이 없었던 아이들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