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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딸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원제 : Fathers Raising Daughters

나이젤 라타 저 | 이주혜 역 | 내인생의책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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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813960 / 35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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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기존의 양육서와 다른 철학적 토대에 서 있다. 지금까지의 양육서는 남녀의 태생적 차이를 강조하면서 “아들은 아들답게, 딸은 딸답게!” 키우라고 외쳤다. 남녀의 뇌구조가 다르다며, 남녀의 호르몬이 다르게 분비된다며 아들과 딸은 다르게 키우는 게 옳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노선에 따르지 않는다. 오히려 남녀의 차이는 미미하고, 성별 차이에 방점을 두고 양육하기엔 남녀의 차이보다 개인적 편차가 훨씬 크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기존의 양육론을 공박한다. 이 책은 남녀의 태생적 차이에 근거한 양육론으로는 절대로 딸을... 이 책은 기존의 양육서와 다른 철학적 토대에 서 있다. 지금까지의 양육서는 남녀의 태생적 차이를 강조하면서 “아들은 아들답게, 딸은 딸답게!” 키우라고 외쳤다. 남녀의 뇌구조가 다르다며, 남녀의 호르몬이 다르게 분비된다며 아들과 딸은 다르게 키우는 게 옳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노선에 따르지 않는다. 오히려 남녀의 차이는 미미하고, 성별 차이에 방점을 두고 양육하기엔 남녀의 차이보다 개인적 편차가 훨씬 크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기존의 양육론을 공박한다. 이 책은 남녀의 태생적 차이에 근거한 양육론으로는 절대로 딸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다. ‘딸바보’ 아빠가 진짜 ‘바보’가 되지 않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양육서 지금, 당신의 인생에 딸을 초대하라! ★ 호주·뉴질랜드에서 양육 베스트셀러 동시 석권! ★ 호주·뉴질랜드 인기 양육프로그램 〈The Politically Innocent Parenting Show〉를 통해 보통 부모들의 교육관을 바닥부터 뒤흔든 나이젤 라타의 신작 이제 막 얻은 딸아이. 품안에 쏙 들어오는 딸을 볼 때마다 초보 엄마 아빠들의 가슴은 두근거린다. 어떻게 하면 이 사랑스럽고 작은 생명체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로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다. 딸은 특히 아빠에게 너무나도 신비롭고도 사랑스러운 존재라, 아빠들은 사랑스러워 어쩔 줄 모른다. 하지만 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거나 문제가 생겼을 땐 아빠들은 우왕좌왕한다. 아빠들은 성이 달라 같은 성의 엄마에게 해결하라고 미뤄버린다. 게다가 세간에 퍼진 믿음-《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에서 말하는 것처럼, “남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속설을 그대로 신봉하며, 아빠는 결국 딸을 다른 여자들처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고개를 젓는다. 하지만 알고 보면 그렇지 않다. 사실 아빠와 딸 사이는 생각보다 훨씬 가깝다. 성(姓)과는 무관하게 말이다. 그리고 지금, 당신의 인생에 딸을 초대하라고 권한다. 지금 딸을 초대해야지 나중에 딸이 도움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찾는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아들과 딸의 차이에 대한 상식을 뒤흔들며 시작하는 이 책은, 생생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통해 지금까지 아빠들이 알지 못했던 신비한 딸들의 세계로 안내한다. 뉴질랜드의 저명한 임상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나이젤 라타는 빤한 이야기보다 직설적이고 효과적인 딸 키우기에 대한 조언을 과학적 연구 결과와 상담 자료를 바탕으로 세상 모든 딸바보 아빠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아주 어린 딸부터 사춘기를 겪는 딸에 이르기까지, 딸의 전 생애 동안 아빠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알려준다. 사춘기 딸은 왜 아무것도 아닌 일에 “아빠 미워!”라고 소리 지르는지 궁금한가? 사춘기를 맞이한 딸은 아빠에겐 정말 무서운 존재다. 기복이 심한 감정의 변화, 아빠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행동들, 또 종종 보도되는 친족간 성추행 등의 이야기로 인해 딸에게 좀처럼 다가설 수 없다. 이러다 보니 더더욱 아빠는 딸에게 애정표현을 하거나, 친밀한 대화를 나누기 어렵다고 느낀다. 게다가 아빠와 딸이 본격적으로 멀어지는 때가 바로 사춘기이라고 하지 않는가. 하지만 저자는 그럴수록 딸에게 더 다가서라고 한다. 사춘기 딸들도 아빠가 자신을 사랑해서 안아주는 것과 불순한 의도의 차이를 단박에 알아채니, 걱정 말고 계속 딸을 꼭 안아주라고 한다. 그리고 저자는 사춘기에는 뇌가 급격하게 발달하면서 잠시 ‘미친’ 것 같은 상태가 된다고 한다.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돌이켜보면 무모하더라도, 청소년기에는 그게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또 아무 이유 없이 화를 내는 것도 뇌가 완전 성숙하지 못한 상태이기에 그런 것이다. 저자는 딸이 아무리 아빠를 밀어내는 것 같아도, 싫다고 소리쳐도 절대 딸을 떠나선 안 된다고 말한다. 인내심, 유머감각, 확신을 가지고 묵묵히 딸의 곁을 지켜주라고 한다. 그래야 딸이 정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순간, 아빠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아빠는 딸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니 “아빠 미워!”라고 소리치는 말에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사랑을 주어야 한다. 내 딸이 머저리와 결혼하지 않길 바라는가? 모든 아빠들은 딸의 남자친구를 경계하고, 딸이 좋은 남자를 만나기를 바란다. 딸이 자신을 사랑하고 어디서든 당당하게 살게 하려면 아빠는 무엇을 해야 할까? 아빠들은 특히 딸을 과보호하는 경향이 있다. 딸은 아들과 달리 연약하고, 다치기 쉽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남녀의 차이점에 대한 공고한 믿음도 있다. 예를 들어 딸은 언어를, 아들은 수학을 잘한다고 생각하거나, 딸의 청력이 아들보다 더 좋다거나, 딸과 아들의 시각 체계가 완전히 다르다는 등 말이다. 하지만 이는 ‘성에 관한 사이비과학’이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신뢰할 수 없는 연구 결과에 기초하거나, 인간이 아닌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 또는 믿을 수 없는 뇌 MRI 그림을 두고 사이비과학자들이 떠벌린 것에 불과하다. 딸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아빠들의 머릿속에 박힌 고정관념을 버리라고 저자는 말한다. 또 딸과 세상에 대해 논하고, 영화나 TV, 잡지 등에 나오는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함께 부수라고 권한다. 그 외에도 딸의 인터넷과 휴대전화 사용, 여자 아이들 사이에 흔히 존재하는 ‘관계적 공격’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딸의 성장을 돕기 위해 아빠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제시한다. 최고의 딸, 최고의 아빠가 되는 것, 어렵지 않아요! 딸을 훌륭하게 키울 수 있는 아빠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아빠의 무한하면서도 충실한 사랑이 있으면, 가능하다. 아빠들이 딸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랑을 실천에 옮기면 원하는 대로 딸을 키울 수 있다. 실천할 사항도 굉장히 쉽다. ‘딸을 아빠의 삶으로 초대할 것.’ ‘아빠가 딸의 삶에 찾아갈 것.’ ‘사소한 순간들을 딸과 함께 나눌 것.’ 이처럼 쉬운 딸 키우기에서 발을 뺄 것인가, 아니면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인가? 그 선택은 이 책을 읽고 아빠들이 직접 해 보기 바란다. ▶ 추천사 이 책은 아빠와 사춘기 딸의 관계를 경쾌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사춘기의 기본적인 내용뿐 아니라 사춘기의 딸이 겪을 수 있는 학교생활, 대중문화, 인터넷, 섭식장애, 우울, 불안, 자해 같은 민감한 문제들도 구체적이고 명확한 해답을 제시한다. 무엇보다도 사춘기의 딸을 어떻게 참고 기다려야 하는지 혜안을 제시하고 있다. - 김영훈(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장)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양성 평등적 관점으로 딸을 키울 수 있도록 아빠들을 안내한다는 점이다. 세상에는 ‘딸은 아들보다 말이 많다.’거나 ‘딸은 언어를 아들은 수학을 더 잘 한다.’는 선입견이 있고, 때로는 일부 연구 결과를 토대로 그런 선입견들이 진실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좀 더 면밀하게 들여다보면, 남성과 여성 사이에는 차이점도 존재하지만 유사점이 훨씬 많다는 점을 지은이는 알려준다. 또 육아를 복잡하고 어려운 일로 여기는 아빠들에게 육아는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며, 아이들을 과잉보호·과잉관리할 필요가 없다고 조언한다. -양선아(한겨레신문 기자) 아빠와 딸은 부모와 자식이라는 절대적인 끈으로 이어져 있다. 그리고 한편으로 아빠와 딸은 남자와 여자라는 결코 완벽하게 소통될 수 없는 태생적인 벽에 가로막혀 있기도 하다. 이 책은 바로 이 '아빠와 딸'이라는 아름답고도 모순적인 관계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아빠가 이해해야할 키포인트들을 지적해준다. 이는 딸을 가진 아빠들이 꿈꾸는 '딸과 아빠의 절대

저자 소개

뉴질랜드의 저명한 임상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두 아들의 아버지인 나이젤 라타는 아동기 문제행동치료 전문가다. 미디어 논평에 참여하고 있으며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에 동시 방영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두 곳에 출연 중이고 국영라디오에서 양육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 《아빠 딸을 이해하기 시작하다》《엄마 아들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주혜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 후, 동화를 쓰는 아동작가로 꾸준히 작업해 왔다. 더불어 영어로 된 문학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아 번역가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아동서, 자녀교육서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양육 쇼크], [아이와 통하는 부모는 노는 방법이 다르다], [지금 행복하라], [보이 A], [레이븐 블랙], [카이사르 : 제국을 만든 남자], [초콜릿 레볼루션], [엄마 아빠 길들이기], [묘지의 속삭임], [죽음 그리고 성장], [키 : 시크릿을 여는 열쇠], [카즈딘 교육법], [언플러그드 플레이],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 주니어 동화], [명탐정 셜록 홈즈의 미스터리 사건집], [로봇 ROBOTS : 놀라운 로봇 세상], [고릴라가 사라진다 : 위기의 동물들], [놀이의 힘], [걱정이 한 보따리면 어떡해!], [왜요, 엄마?], [아웃사이드 인사이드 - 고대 이집트 편], [해적: 스패로우 선장의 모험] 등이 있다.

저서로는 [반쪽이], [콩중이 팥중이], [세계명작 시리즈 - 백조왕자], [세계명작 시리즈 - 톰팃톳], [전래동화 시리즈]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추천사 (김영훈 - 카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장)
(양선아 - 한겨레신문 건강ㆍ육아 부문 기자)
서문 한국 독자들에게
머리말 아빠는 딸을 이해 못한다?
1장 딸 키우는 법을 알아보기에 앞서…
과연 남자?는 화성에서, 여자는 금성에서 왔을까?
우리 딸이 얼간이와 결혼하는 것을 막으려면
2장 딸의 세계를 탐험하기 전에 알아둬야 할 것들
딸들과 자녀교육서 그리고 그것을 쓰는 '교육전문가'에 대하여
딸은 언제까지 껴안아도 괜찮을까?
사춘기 딸한테는 침묵이 금?
딸들의 위기 : 통계를 과신하지 말자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성에 관한 사이비과학
우리 딸은 외계인이 아니다 : 남녀 차이점에 대하여
기다리고 이내하라, 우리 딸에게 시간을 주자
3장 딸들의 세계를 알아보자
딸들이 학교생활을 더 잘한다, 만세!
불량소녀에 대처하는 아빠의 자세
딸과 세상을 논하자
딸의 인터넷 사용과 휴대전화 구입
4장 사춘기 딸을 대하는 아빠의 자세
딸의 사춘기 : 생각만큼 그렇게 끔찍하지는 않다
청소년기 : 우리 딸은 '잠시' 미칠 수도 있다
십대 딸로부터 살아남기
딸의 친구가 될 생각은 하지 마라
착한 여성은 없다
5장 고통받는 딸들을 위해 아빠가 할 수 있는 것
섭식장애 : 딸은 어떤 모습이라도 항상 아름답다
우울, 불안 그리고 자해의 가능성이 높은 딸들
모든 아빠들의 악몽 : 성관계, 마약 그리고 파티
나쁜 딸들 : 내 딸이 잘못을 저질렀을때
이혼과 새로운 만남 : 딸을 먼저 생각하라
6장 멋진 아빠가 될 준비를 마치며
하루 두 번 '아빠' 한 알 씩 복용할 것
멋진 아빠가 되는 3가지 방법
최고의 딸과 최고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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