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나무거울

시리즈 : 여럿이 동화집 [12]

손수자 저 | 해성 | 2011년 11월

북트리

정가
$17.00
판매가
$9.3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9211566 / 182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6,920
  • 17,82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무 소용이 없어져 버린 것, 그러나 결코 없어서는 안 되는 것.

‘나무거울’이라는 말은 북한말로 아무 소용이 없어져 버린 것, 또는 그런 사람을 뜻한다. 손수자 동화에서 ‘나무거울’은 역설적으로 정말 소중한 것,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을 가리킨다.
『나무거울』은 가족의 이야기이다. 나무거울이 되어 버린 어머니 몫을 함께 하면서 살아가는 이 시대 아버지의 이야기이자, 어머니의 빈자리를 아이들과 함께 꾸려가고 있는 가족의 이야기, 그러나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도 어머니의 사랑과 역할에 더 힘을 주고 싶은 작가의 바람을 담았다.

사회가 다변화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가정이 등장하고 있고, 사별이나 이혼 등으로 한쪽 부모와 아이로 이루어진 한부모 가정이 우리나라 전체가구의 10%인 160만 가구에 이른다. 한부모 가정 구성원들이 양부모 가정보다 정서적으로 취약하다는 것이 우리 사회의 통념이지만, 변화하는 가족제도 아래에서 더 이상 이러한 형태의 가정을 무엇인가 비정상적인 가정으로 치부하는 모습은 합당하지 않다. 외형적으로 어떤 가정이든 가족원이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격려가 필요하다.
손수자의 장편동화 『나무거울』은 그런 가족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고자 한다. 어머니가 없는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 땅의 아버지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그런 환경 속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아이들에게 이 『나무거울』을 통해 사랑과 격려를 보낸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포근한 말이 어머니라면 또 제일 소중한 것은 가족일 것이다. 부디 이 나리와 보리의 가족 이야기를 통해서 어린이의 가슴 속에 가족이라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삽화는 창작아동 김채윤 어린이의 손으로 그려졌다. 창작영재 선생님이 쓰고 창작영재 어린이가 그렸다는 점에서 이 책을 읽는 어린이의 마음에 더 친근하고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손수자
지은이 : 손수자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아동 문학 평론」에 동화 「호박꽃 이야기」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그동안 「꽃이 된 구름」 「꿈꾸는 꼬까신」 「시간 여행」 「가슴마다 사랑」 「일기 쓰는 해님」 「하늘 별꽃」 「눈물꽃」 「꽝꽝나무와 막대사탕」 등을 펴냈습니다. 눈높이아동문학상·부산아동문학상·해강아동문학상·불교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목차

떠나는 바다
옷장 정리
바다는 푸르다
나팔꽃을 심으며
휘파람 볶음밥
아버지의 노래
소나기
마음 씻기
그리움과 비누 거품은 닮았다
등에서 쏟아지는 그리움
생이꽃 수국
나무거울
에밀레
미안하다,미안하다
별 삼형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