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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053991 / 496쪽 152 x 223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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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새만금 사업 20년, 불운과 침체의 지역 전북의 미래는?
전북발전연구원이 제시하는 22가지 정책리포트
“농업을 살리고 전략산업을 키워야 미래가 있다.”
“문화와 관광, 새만금 관광시대가 온다.”
“시군별 복지재정의 숨겨진 진실, 국고보조사업의 재정비가 절실하다.”
이 책에서 다룬 22개의 주제들은 단지 2011년만의 메시지가 아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지독한 불운과 침체를 겪어왔던 전라북도가 앞으로 계속 해결해나가야 할 과제와 문제의식들이다. 더구나 올해 2011년은 지방자치 20주년이 되는 해이고, 전북으로서는 새만금 사업 20년이 된 해다. 새만금은 방조제 공사가 끝나고 이제는 땅을 만드는 일이 진행되고 있다. 전라북도의 지난 20년이 새만금의 시대였다면, 앞으로는 새만금 내부개발과 더불어 전북의 다양한 문제들을 직면하고 해결해가야 한다. 이 책은 전라북도가 지금 당장 부딪치고 있는 많은 고민들의 실체를 드러내고 해결을 위해 한걸음 더 가까이 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건강한 에너지를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이 책의 모태인 전북발전연구원의 ≪이슈브리핑≫은 연구원이 각기 수행하는 정식 연구과제와 별개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분석과 정책제안과 사회적 이슈를 지역사회에 제기하는 짧은 정책리포트다. 이 새로운 매체는 그동안 존재가 희미해보이던 전북발전연구원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수단이 되었다.
이 ≪이슈브리핑≫을 토대로 하여, 이 책에서 다룬 22개의 주제들은 단지 2011년만의 메시지가 아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지독한 불운과 침체를 겪어왔던 전라북도가 앞으로 계속 해결해나가야 할 과제와 문제의식들이다. 더구나 올해 2011년은 지방자치 20주년이 되는 해이고, 전북으로서는 새만금 사업 20년이 된 해다. 20년간 지방자치제가 줄기차게 진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은 결국 더 깊은 저발전으로 들어갔고, 서울에는 더 많은 자원과 인구가 집중되었다. 도대체 지방자치를 어떻게 해야 지방이 살아날 것인지 이제는 정말 솔직하게 말하고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전라북도의 입장에서는 새만금 20년에 대해서도 이제는 한번쯤 되돌아봐야 한다. 새만금은 방조제 공사가 끝나고 이제는 땅을 만드는 일이 진행되고 있다. 전라북도의 지난 20년이 새만금의 시대였다면, 앞으로는 새만금 내부개발과 더불어 전북의 다양한 문제들을 직면하고 해결해가야 한다. 이 책은 전라북도가 지금 당장 부딪치고 있는 많은 고민들의 실체를 드러내고 해결을 위해 한걸음 더 가까이 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건강한 에너지를 제공할 것이다.
신간 출간의의
한국 사회와 같이 극단적인 수도권 집중이 이뤄지고 있는 사회에서 지방은 늘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중요도에서 밀리고 타당성에서 밀린다. 지방은 처음부터 루저다. 그중에서도 전라북도는 지방 속의 지방으로 불리며 저발전 속의 저발전을 몇십 년째 겪고 있다. 이곳에서 그리고 이곳을 위해 존재하는 전북발전연구원은 그들의 애로사항은 물론이고 지역 발전을 향한 소망과 노력 역시 수도권이나 타 지방의 여느 곳과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 안으로는 학문 연구자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뇌하고, 밖으로는 지방의 발전과 지역의 이익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책연구원들에 맞서 맹렬하게 싸우기도 한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지방 연구자들의 외로운 목소리를 귀담아들어줄 이가 없기 때문이다. 전북발전연구원이 내놓은 이 책은 그런 설움과 열정과 뚝심의 결과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