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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과 구원 1 창조로부터 가나안 정복까지

시리즈 : 약속과 구원 [4]

S. G. 더흐라프 저 | 스데반 황 역 | 평단 | 201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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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3433582 / 32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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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에 대하여
-구속사를 일관성 있게 한눈에 꿰뚫는 최고의 걸작, 19세기 복음주의의 진영을 뒤흔들다
-하나님은 언약 백성에게 반드시 주의 약속을 이루신다


화란어판 역자 하워드 에반 러너Howard Evan Runner는 질문한다. “《약속과 구원》이 독보적인 책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어본 사람들은 왜 이 책을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말할까? 왜 이 책은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들뿐만 아니라 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아시아 등의 나라에서도 주요한 자료로 쓰이는 것일까? 왜 이 책이 사회의 공의와 평화, 그리고 경제적인 균등을 추구하는 사회 개혁주의자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을까?” 이에 대해 그는 명료하게 답한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께서 인간을 이끄시는 역사를 바라보는 저자의 통찰력이 뛰어나며, 그러한 면에서 이 책을 대신할 다른 책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화란의 기독교인들에게 지난 2,3세대를 걸쳐서 큰 영향을 끼쳤다. 19세기 복음주의의 진영을 뒤흔들 정도였다. 당시 화란은 프랑스 혁명이 가져온 계몽주의적 혁명운동으로 떠들썩했다. 볼테르Voltaire가 주도한 비기독교 운동(교회와 기독교 파괴를 주장),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의 진화론도 그리스도인들을 흔들어 놓았다. 또한 루소Rousseau나 칸트Kant 그리고 사르트르Sartre까지 내려왔던 현대의 인본주의자들이 외치는 자율적인 자유를 지닌 이성은 ‘말씀’을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을 더욱 혼돈케 했다. 그러한 가운데 기독교 공동체는 점점 세상에 물들어 가고 있었으며,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세계, 그리스도께서 주主가 되어 다스리시는 이 세상에 대한 진정한 관심을 포기하고 더욱 개인적인 신앙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이러한 때에 저자는 신학적인 사색이나 근거 없는 교리들을 집어던지고 하나님 중심의 설교로 네덜란드의 그리스도인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끌면서 다시 《성경》으로 돌아갈 것을 외쳤다. 하나님의 약속 안에 거할 때만이 축복과 구원으로 나아가는 길임을 외쳤다. 그의 간절함이 배어 있는 책이 바로 《약속과 구원》이다. 세상에서 허우적거리며 빛을 찾지 못하고 있을 때 이 책을 접했던 사람들은 하나님이 그 백성을 어떻게 이끌어 가시는지를 보고 탄성을 지를 수밖에 없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 이 책은 처음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를 위해 만들어졌다. 그러나 앞에서 역자의 질문에서 보듯, 전 세계적으로 이 책은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다. 그 이유는 저자가 《성경》전체를 다루면서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약속으로 이끌어 가신다는 점을 명확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이끄심을 체험하게 되고 자신의 환경과 이 세상의 상태를 바로 보는 영적인 눈이 열리기 때문이다. 어거스틴Augustine이 정원에서 “취하여 읽으라”는 음성을 듣고 즉시 《성경》을 펼친 곳을 읽고(로마서 13:13) 회심한 것처럼, 이 책을 취하여 읽을 때 독자는 다른 책에서 얻지 못한 큰 유익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성경의 계시를 포괄적이면서도 근본적으로 하나로 묶어주는 통일성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성경의 역사를 다른 책과는 달리 일관성 있게 이끌어 간다.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자기 자신을 언약으로 계시하셨는지를 한눈에 꿰뚫게 한다.
*언약 복음의 핵심과 그 언약이 어떻게 그 백성(자신)에게 이루어져 갔는지를 보게 한다.
*개인주의 신앙이 아니라 공동체적인 신앙을 갖도록 말씀을 적용하게 한다.
*이 책은 성경공부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청년부, 장년부).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이유
-성경이 사통팔달四通八達로 뚫리고 열린다


오늘날 사회에 대한 인식이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복음주의자들은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매일의 삶이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지를 관심을 쏟고 있다. 하지만 복음주의 책들은 대부분 한정된 주제만을 다루고 있다. 즉 천사, 마귀, 유대인이 팔레스타인으로 돌아온 예언의 성취, 성령의 은사들, 《성경》 안의 각 책을 다루는 책들이 유통되고 있다. 물론 그 나름대로 유익이 있겠지만, 피조 세계에 정해진 하나님의 질서를 파악하거나 이 질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님과의 기본적인 언약 관계를 보여주는 책자들은 거의 없다. 더욱이 거의 모든 복음주의 책들은 죄인의 구원에 그 관심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피조 세계의 타락과 구속을 다루는 언약의 특징을 간파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영혼 구원에 집중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하지만 하나님과 인간의 언약 관계를 이해할 때만이 복음의 중요성은 더욱 드러난다.
21세기에 들어와 교회는 이제 다시 복음을 잃어가며 배도를 향하고 있다. 그 뚜렷한 증거는 ‘관상기도’와 ‘이머징 교회’와 같이 중세 교회로 돌아가려는 운동이 퍼지고 있고 모든 종교의 구원을 인정하는 종교 다원화 운동, 특히 성령을 빙자한 많은 악령의 역사가 교회 안에 깊숙하게 침투하고 있다. 따라서 많은 교회가 양적으로 그리고 외관상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실제로 그 안에는 복음이 아닌 형통주의와 세속화로 가득하여 본질에 있어서 복음과 《성경》에서 떠난 지 오래다. 앞으로 배교의 속도는 뉴에이지의 보편화와 함께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러한 때에 S. G. 더흐라프의 《약속과 구원》은 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S. G. 더흐라프
저자 : S. G. 더흐라프 (Simon Gerrit DeGraaf)
암스테르담에서 매우 유명한 복음 설교가였다. 그의 《약속과 구원》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독자들에게 《성경》을 구속사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줌으로써 교회사에 많은 영향력을 남겼다. 그의 구속사적 통찰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는 개혁주의 신학에 철저한 뿌리를 두고 모든 교회에 영원히 남을 업적을 남겼다. 그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기초로 하여 하나님의 언약과 복음을 보았으며 모든 창조 사역과 십자가의 구원 사역은 하나님의 사랑과 평강에 기인한다고 보았다.
그는 《성경》을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잘 알려줄 수 있을지 오랜 세월 연구하며 작품을 만들었다. 더흐라프의 작품은 암스테르담의 목사였던 요하네스 코르넬리스 시켈Johannes Cornelis Sikkel(1855~1920)이 시작해 놓은 일을 이어서 완성한 것이다. 따라서 더흐라프는 시켈이 몸담고 있던 ‘돌레앙시Doleantie’ 운동의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그는 시켈과 함께 돌레앙시를 대표하던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1837~1920)와 신학의 맥은 같지만, 모든 신학적인 이슈에서 아브라함 카이퍼와 다 일치하지는 않았다. ‘돌레앙시’ 운동의 핵심은 더흐라프의 신학에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즉,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은 사회 속에서 인간의 전반적인 삶을 통해 환하게 드러난다는 사실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주되심은 교회의 머리일 뿐만 아니라 교회를 통해 온 세계를 다스리시는 주이심을 증거한 것이다.
  

역자 : 스데반 황
미국 필라 웨스트민스터 목회학 석사와 펜실베니아 비블리컬 신학 석사를 받았고 필라 KITE 구약학 교수를 역임했다. 미국에서 7년간 청년 및 유학생 중심으로 목회를 했고, 지금은 오스왈드 챔버스를 한국에 알리기 위해 토기장이와 함께 수고하고 있다. 역서로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의 산상수훈」, 「도움의 장소」,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역자」 외 다수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스데반 황
그는 1985년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대우통신 및 한국전자통신 연구소에서 근무하다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그 후 미국 데이터콤에서 근무하며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신학의 길을 택했다. 그러면서 미국 필라 웨스트민스터 목회학 석사(1999년)와 펜실베이니아 비블리컬 신학 석사(2001년) 학위를 받은 후 필라 KITE(Korean Institution of Theological Education) 구약학 교수로 역임하게 되었고, 7년간 하나님께 열정을 불태우며 청년과 유학생을 중심으로 목회하였다. 역서로는 [구약 성경에 나타난 101가지 예수님의 형상], [그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이머징 교회와 신비주의],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의 선물](편역)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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